출처 : https://youtu.be/6tCpxGylHX4
영상
삼남매 중 한 아이가 금쪽이니 쉬운 육아는 절대 아닐텐데... 갈등은 당연히 있을수밖에
삼남매 엄마임
할머니한테 애 잘 좀 보라니까! 함..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
내가 니네집 식모냐 외치심..
혼자 주방에서 우심..ㅠㅠ
요즘 정말 흔하디 흔한 가정 모습인거같음...
요즘 60대 70대 황혼육아때문에 우울증 상담받으시는 분들도 엄청 많아짐... 본인 몸도 너무 힘들고 고달픈데...
손주들한테 예쁜말 예쁜행동만 보여주고 오은영쌤이 알려주시는것처럼 이상적인 육아를 기대하는거 진심 양심 중동간거라고 생각함... (저 분이 그렇다는거X 요즘 황혼육아 맡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준이 너무 높다는 뜻임 옛날처럼 밥먹이고 씻기는걸로 안끝남. 학원 학교 픽업부터 사교육, 핸드폰 시간 관리까지 다 해야함... )
황혼육아라는거 자체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함
니가 키워 니 자식이잖아 하 진짜 열받네 저럴거면 왜 낳았냐 진짜
진짜 미쳤나
애가 애를 낳아서 생긴 일
좀 독립적이어라
직접 키우세요;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왜 셋이나낳냐고..
사위는 뭐해? 죽었어???
진짜 본인이 케어하지 못할 자식 왜낳냐고... 시터 써야지 진짜
진짜 딸이 이기적이다... 나같으면 미안해서 용돈도 드리고 가사일은 따로 시터구햇을거야
어차피 자기가 안키우고 다 엄마한테 맡기니까 셋이나 낳았겠지
남편어디감? 죽었어? 왜 육아에 남편만 쏙 빠졌어
케어도 못하는 주제에 줄줄이 낳아서 왜 다른 사람한테 책임전가해? 그리고 애 맡겼으면 저 지랄 좀 안했음 좋겠음;; 위탁했으면 토 달지마;;
ㅅㅂ이거 학대 아니냐?,냅다 애 맡기노? 애비는 뭐하는데 나오지도않노
아니 낳은 사람이 감당 안 되는 애를 왜 낳으면서 모두가 스트레스받는 거지ㅜㅜ 나 진짜 이해가 안 돼.. 애 낳으라고 법으로 정한 것도 아니고..
책임 못질거면 낳지마… 결혼 했으면 부모로부터 독립한건데 왜 자꾸 기대냐
메..모..장...
남편 어딧어 남편…남편
시가에서 봐준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거절한거면 딸이 잘못한거고.. 사돈 독박육아 하시는거 뻔히 아는데 시터쓸 돈도 지원안해주는건 시가잘못. 지원해줬는데 시터안쓴거면 부부잘못.. 무엇보다 나몰라라하는 허수애비가 걍 원인
미쳣나 시터를 구하든가 일을 때려치든가
아니너무 왜저렇게 당당하고 엄마 째려보는거랑 식탁에서 승질내는거 뭐야 사춘기도아니고 너무하시네
진짜 이런게 싸지르는건가 .....
와 ㅅㅂ;; 난 애낳고 14개월 되면서 엄마한테 이틀 맡긴것도 고마웠는데,, 뭐저리 많이 낳았냐 심지어??
왜낳음대체
진짜 양심도없지.. 나중에 자기자식한테 그대로 돌려받을거임^^
애를 셋이나 싸질러놓고 하나당 200쳐서 뭐 600줌?
아휴시발진짜 욕나와
본인이 못 키워서 도움을 받을거면 뭐라고 하지를 말지
젊은 나도 애 하나 육아하기 빡센데 노인이 애를 셋이나 어떻게 돌봐ㅠㅠ
애기 앞에서 주양육자(할머니)한테 뭐라하는거 진짜 별로다...... 애 봐준 공은 없다더니 할미는 애 봐주고도 싫은 소리 듣네.....
하;;;;;
금쪽이가 나이가 너무 많은거 아니야..?
애를 셋이나 낳았으면 니가 키워라
애가 손다친걸 왜할머니한테그래..?
아니ㅅㅂ 금쪽이가 딸 아님??? 진짜 개너무하네
아오ㅅㅂ진짜.........개빡치네진짜
너무하네 … 남보다 못하냐 어째서
진짜 우리나라 현실인듯 애는 키워야하는데 사람쓰려면 돈들고 불안하고 부모님한테 맡기는건 죄스럽고ㅠ본인들이 키우기엔 맞벌이안하면 안되고.. 그래도 생각이 있으면 태도 저래선 안되지 글구 무슨 애도 셋이나;; 자녀계획을 생각하고 낳아야지 그리고 어릴때부터 부부가 아닌 다른사람이 하루종일 맡아서 키워주는게 과연 내자식낳고 키운다고 말할수있을까싶음 육아가 힘드니 도움받을수는 있지만 하루종일 전담으로 다른사람한테 맡긴다는것은 생각해보고 자녀계획해야한다고생각함 결혼하면 당연히 애낳고 맞벌이해야하니 늙은부모님이 시간적여유가 있으니 봐주는게 당연한것이 아님 부모님들은 자식들안쓰러워서 다들 봐주신다고하심 그렇다고 저렇게 하루종일 애들 맡기는건 아니라생각함
나도 애가있지만...정말 너무한거아니냐 예고만봐도 진짜 욕나오는데... 애보는게 제일힘든데.... 죄책감이 들어서 저렇게 잘못표현하는건가??? 진심 이해가안되는데...
낳은사람이 키워;;;
미치겠다 진짜 눈물나
욕나오네
진짜 할머니 너무 안쓰러우셔... 진짜 딸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최악이야 정말
엄마가 대신 키워주면 감사하다고도 못할 망정..지도 키워줬는데 지자식까지 키워주는데 고개 숙이고 살아도 모질랄판에...
지가 책임 못질거 왜 낳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