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웨이드 등 미 국대팀 WBC 방한때 우리나라 경기 끝나고 차 타는거 주차장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몸 두깨가 엄청나서 놀람
연예인 별로 관심이 없는데 생각보다 많이 봤네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딱히 우와했던건 없는데 공통적으로 생각보다 얼굴이 많이 작고(조세호 조차)후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보단 남자들이 더 빛나는 것 같구요. 이가연이었나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백치미 있고 이혼한 그 수영복 신으로 유명한 방송인이 실물포스 최강이었는데 얼굴 너무너무 작고 인형같이 생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근데 왜 이름을 모르니..)
중국에서 전에 영화쪽에서 일로 많이 만나왔었는데 아실만한 분이라면.... 탕웨이: 분위기있어보이는데 성격은 시원하고 털털한 탱구? 주성치: 말 한마디 모두 진중하고 매우 섬세하신 분 양조위: 되게 웃김, 코미디 장르에 욕망이 대단하심 주윤발: 과묵하시지만 상대방 배려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신분
르브론, 웨이드 등 미 국대팀 WBC 방한때 우리나라 경기 끝나고 차 타는거 주차장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몸 두깨가 엄청나서 놀람
연예인 별로 관심이 없는데 생각보다 많이 봤네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딱히 우와했던건 없는데 공통적으로 생각보다 얼굴이 많이 작고(조세호 조차)후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보단 남자들이 더 빛나는 것 같구요. 이가연이었나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백치미 있고 이혼한 그 수영복 신으로 유명한 방송인이 실물포스 최강이었는데 얼굴 너무너무 작고 인형같이 생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근데 왜 이름을 모르니..)
@재규어까브리 정가은인듯 하네요. 실물 갑이랍니다
@Jason Terry 아 네 맞네요 ㅋㅋ 결혼식 옆테이블 밥먹었는데 장놘 없었네요
중국에서 전에 영화쪽에서 일로 많이 만나왔었는데 아실만한 분이라면....
탕웨이: 분위기있어보이는데 성격은 시원하고 털털한 탱구?
주성치: 말 한마디 모두 진중하고 매우 섬세하신 분
양조위: 되게 웃김, 코미디 장르에 욕망이 대단하심
주윤발: 과묵하시지만 상대방 배려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신분
주성치 ㆍ양조위 이미지랑반대네요 ㅋ
엄청나네요. 탕웨이를 보시다니 게다가 주윤발 양조위라니.. 장만옥도 보셨나요?
가족 찬스이긴 한데, 뉴욕에서 윤종신님과 같이 저녁 먹었었네요... 첫째아들, 전미라님도 같이 있었구요!
아! 부럽네요. 제가 요새 부러워하는 남자중 하나예요. 윤종신..
신아영 아나운서님… 대학농구 연고전 보러 갔는데 엄청 예쁜 사람이 앉아 있길래 누군가 싶어 자세히 봤더니 그 분이었어요~ 친구분이랑 같이 오셨는데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친구분이 사진 찍어주심… 실물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18년전 청담동 호면당 갔다가, 정우성하고 이정재를 화장실서 마주쳤어요. 잘생겼더라고요 진심
정준하 - 우리동네 은행에서 마주침. 돈쪽으로 머리 엄청 잘돌아가서 의외다 했음. 서로 눈 마주치고 계속 웃음ㅎ
류승룡 - 식당에서 알바할때 손님으로 옴. 돈가스랑 새우튀김우동 시킴. 게걸스럽게 잘 먹음. 머리 엄청 큼.
이승기 : 김포공항 출국장화장실에서 나란히 소변봄. 볼일끝나고 코딱X 파는거 봤음.
트와이스 : 같은 비행기타봤음. AOA도 봤지만 최정상급 아이돌의 아우라는 정말 대단함. 이날이후로 멤버 이름 다 외웠음.
정찬, 조현재 : TV랑 똑같음. 그냥 잘생겼음. 얼굴, 머리큼.
최홍만 : 도쿄 신오오쿠보 길거리에서 지나치는데 여자들한테는 친절하지만 남자는 굉장히 싫어함.
손호영 : 얼굴작고 잘생김. 의외로 키큼.
이민우 : 얼굴작고 잘생긴 난쟁이.
2002년 약 20년 전에 서울에서 의경 생활 하면서 이나영 지나가는거 봤는데 청바지에 흰티 입고 있었는데도 후광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진짜 얼굴 엄청 작고 키 크고 그냥 인형 같더라구요
백윤식씨가 삼촌이라서 타짜팀(조승우빼고) 사석에서 다 만나봄.
김혜수씨를 사석에서.. 진짜 부러워요
정겨운
듬직하고 슬림하고 머리작은 특이한 느낌
줄리엔강
키 겁나 크당 생각보다 슬림함. 벤츠로 불법주차 했음.
데니스강
와 그냥 지림ㅋ 딱봐도 상남자
10년전쯤에 이문세님하고 축구했는데 정말 잘하더군요...몸관리 정말 잘하신 느낌....
군대에서 홍경인봄 왜인지는 모르겠던데 이등병달고 우리 부대에서 밥먹는거 봤는데 인민군이 따로 없을정도의 비쥬얼이었네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을 좀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임팩트가 잊히지 않는 사람은 오달수 씨와 이승준 선수입니다. 심지어 꽤 오래전 일인데도요.
오달수 씨: 오달수 씨가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거라 '썰'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거리가 좀 있었는데도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얼굴이 컸습니다.
이승준 선수: 인천공항 입국장. 이승준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귀국할 때, 우연히 같이 귀국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실제로 본 모든 연예인, 운동선수 중에 '후광'을 느낀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들 실제로 연예인들 많이 보셨구나.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