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하나쯤 청산 되어야만 건전한 국가 사회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br /><br />소장<br />사건2020가합445 손해배상 <br />원고 홍기정<br />피고 주식회사 크라운해태제과<br /><br />소송목적의 값 10.000.000.000원(일백억원)<br /><br />청구취지<br />1.피고는 원고에게 금 10.00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0.4.23 부터 이 소장 부본 송달일 까지 연 5파센트의 그 다음날 부터 다 갚을 때 끼지는 연12파센트의 각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br />2.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br />3.위 제1항은 가 집행할 수 있다<br /><br />청구원인<br />원고는 피고를 1994.11 사업상 동경에서 처음 만난 사이입니다 당시 윤영노는 크라운제과(주) 대표이사의 신분이였으며 현재 대표이사인 윤영달님과 함께 대주주의 신분이였습니다<br /><br />2004도3092사건은 1995년 정산금 11억원을 약탈하고(윤영노) 50억원 상당을 사기를 하였다고 고소를 하여 최교일 검사는 경찰 조사없이 구속을 하여 52일간 감옥살이를 하였으며 보석으로 출소후 다음날 또다시 고소하여 출국금지를 시켜놓고 중국과 국교전 설립한 중국천진비탁광학유한공사를 중국은행과 결탁하여 약탈하여 갔으며 당시 손실액은 미화 2억불 상당입니다<br /><br />본건 10년이 경과후 2005.8 동경한국영사관에 여권기일 연장차 방문하여 본국에서의 사법조작 사건을 처음으로 알수있었습니다 재심청구하였습니다 <br /><br />2013.10.2 윤영노의 고소장은(1년 형이되어 2015.8.14 여주교도소를 만기출소 하였습니다) 피고소인 홍기정은 고소인들에 대한 사기미수등으로 기소되어 2004.8.30(2004도3092)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 형을 선고받은 자입니다(고소장2쪽상단)<br /><br />2004.8.30확정된 2004도3092사건은 2000.9.13 공소시효 완료된 사건으로 법으로 심판할 수 없는 사건이며 재판없이 형으로한 사건입니다 2005.11.9 최교일검사장(검찰)은 밤중에 서울구치소에 납치 감금하여 놓고 변호인 접견을 차단하고 (선임변호사 정익우 외3명) 구속15일만으로(2005.11.25) 재판없이 판결문을 조작행사 하여 1년6개월 형으로 하여 2007.1.30 여주교도소를 만기출소 하였으며 이 사실을 폭로하고 1인 시위를 한다고 5번 3년6개월간 감옥살이를 하였다<br /><br />2013.10.2 윤영노의 고소장(7쪽상단 증제12호 13호 14호 참조) 2009고단6322무고사건은 피고소인이 알수없는 사이 비탁코리아나옵타칼(주) 회사와 토지등 재산 100억원 상당을 이범예 이름으로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하여 약탈하고 재판진행 6개월이 경과중에 있었으며 검찰측 법정증인 이범예는 비탁코리아나옵타칼(주) 회사 주식을 매수한 사실도 없고 인수한 사실이 없다는 증인을 하여 재판장은 공소장변경을 명령하고 검찰은 10개월간 불복하다가 2011.1.19 2004도3092 사건으로 공소장변경하여 2011.2.17 법정구속 1년 형이되어 사실심리없이(항소심에서도) 2017.2.17 수원구치소를 만기출소 하였습니다<br /> <br />참고서류 2013.10.2 윤영노의 고소장<br /> 사실확인서 2020.4.21 4.9 방배경찰서장<br /><br />2020.4.23 원고 홍기정<br /><br />서울서부지방법원 귀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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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연님 2004도3092사건은 재벌회장과 최교일 검사장이 결탁하여 재산을 약탈하고 사건 영원히 은폐하기 위해 공소시효 완료된 사건으로 납치 감금하여 놓고 구속15일만으로 판결문을 조작하여 재판없이 1년6개월 형으로한 사건이며 사법사상 최악의 사법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범행을 저지른 윤영노와 최교일을 구속기소가 우선합니다만 명백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입니다 참고로 대법관 또는 판사 검사가 개입된 범죄는 이나라에서 해결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안되도록(적폐) 되어있습니다 적폐청산에 대해 몇년전 부터 철저히 검토하고 준비하고 왔습니다 만나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손해배상금은 적폐청산 사법개혁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적폐청산에 때가 온 감각입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피고가 법인 입니까, 윤영노입니까, 윤영달 입니까, 이범예입니까, 누구입니까?
피고는 분명히 주식회사 크라운해태제과인데 내용에는 크라운해태제과가 한번도 안나오네요.
그리고 왜 100억을 청구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무슨내용인지도 파악하기도 어렵네요.
판사는 대가리가 좋으니까 알아먹으려나.
홍기정 공동대표님 손해배상 소송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1 - 39851 게시글
공수처법 대상 확대 발의안 국회 통과 요청 및 권순일 불법 대법관 관련 대검찰청 검찰 수사 심의 위원회 소집 신청서등을 인용 하라!
8,600명 동지 여러분! 청원 동의및 홍보 좀 부탁 드립니다. 수석 회장 최대연 올림
필승 기원 합니다.
형사 재판 재심 사실심에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번에 대법원에 형사 재판 재심 신청하여 심리 불속행 기각이
된사유는 대법원이 관활이 아니고 사실심인 형사 항고심 법원에
신청을 안했기 때문에 기각이 된사유 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형사을 승소 해야지 민사도 승소 가능성이 있으므로
민사 사건은 항고심에 형사 재심 신청서를 제출하고
형사 재심 신청 하였으므로 민사 소송은 심리기일
연기 신청 하시기 제안 합니다.
홍기정 공동대표님, 손해배상 청구. 필승 기원합니다.
최대연님 2004도3092사건은 재벌회장과 최교일 검사장이 결탁하여 재산을 약탈하고 사건 영원히 은폐하기 위해 공소시효 완료된 사건으로 납치 감금하여 놓고 구속15일만으로 판결문을 조작하여 재판없이 1년6개월 형으로한 사건이며 사법사상 최악의 사법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범행을 저지른 윤영노와 최교일을 구속기소가 우선합니다만 명백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입니다 참고로 대법관 또는 판사 검사가 개입된 범죄는 이나라에서 해결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안되도록(적폐) 되어있습니다 적폐청산에 대해 몇년전 부터 철저히 검토하고 준비하고 왔습니다 만나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랑님 표면에 짧은 글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파악하기 어렵다는등 항상 시비적인데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왜 100억을 청구하는 지도 모르겠구요 등 항상 경솔하지 않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핵심만 잘다듬어 진것같아 칭찬하고요 카패회원들이 보고배웁니다 필건승하세요
경검판 사법혁명청산 해야 나라가 살기좋은 나라로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