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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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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랑은 운명이다 vs 우연이다 영화 <500일의 썸머>
루하하 추천 0 조회 9,203 22.08.06 23:0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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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6 23:09

    첫댓글 재밋다
    나는 인생에 큰 사건이 벌어지면 원래 그렇게 될 일이었다고 느껴

  • 22.08.07 00:08

    맞아 아렇게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하더라 나두

  • 22.08.06 23:09

    오 갑자기 궁금해진다

  • 22.08.06 23:11

    토끼 맞말. 톰 존나 이기적임 대가리 꽃밭 제일 극혐.지가 상상한 사랑/연애에 외향이 본인 취향인 여자를 끼워 맞추는 거임 ㅅㅂ 존나 인형취급 애완동물 취급임.

  • 22.08.06 23:11

    넷플아 뭐하냐 ~ 오랜만에볼랬는데 없네

  • 22.08.06 23:17

    디플에 잇습니다

  • 22.08.06 23:12

    영화 한번 더 보고 싶어지는 글이다

  • 22.08.06 23:13

    500일의 썸머 진짜 진짜 좋아함ㅠㅠㅠㅠㅠㅠ
    무조건 2번 이상 봐야 돼
    첨 보면 톰이 이해되는데, 두번째 이후로는 쭉 다 썸머가 맞아!!!!

  • 역시 문화는 설명이 필요해 완전 다른 시각으로 보인다

  • 22.08.06 23:20

    잘 보면 썸머는 항상 톰의 생각, 톰의 취향을 존중하는데 톰은 아녔음 링고 스타 좋아한다는 말 무시하고...암튼 나 이름 설정도 좋더라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것처럼

  • 22.08.06 23:37

    톰은 썸머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썸머를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한 것이었다는 평이 오래 기억이 나

  • 22.08.06 23:38

    이 영화 진짜 좋아해,,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이고 또 보면 새로운게 또 보이고

  • 22.08.06 23:41

    난 저거 뒷통수 맞으면서 얼얼한게 다시 만나서 선물이라 준 건축학책.... 여기서 아 이래서....

  • 22.08.07 15:03

    다시 봐야겠다,, 몰랐어 🥲

  • 22.08.07 00:21

    이 영화는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 첨봤을때가 21살이었는데 나존나 톰 그자체 …

  • 22.08.07 01:30

    너무 재밌음 다시 보면 새롭게 보이는 영화였어

  • 22.08.07 01:39

    오 한 번 볼까

  • 22.08.07 08:31

    나도 썸머 욕했던 시절이 있었지 ㅠㅎㅎ

  • 22.08.07 12:17

    구남이랑 봤는데 난 썸머였고 그새낀 톰이었음 한남들이란 ㅉㅉ

  • 세번정도 본거 같은데 또 보고싶다 이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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