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월급 200만원도 안돼"…7급 공무원 월급 명세서 보니" data-og-description="보장된 정년과 퇴직 후 받는 연금 등 높은 안정성이 주된 이유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한때 100대 1을 기록했던 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올해 29대 1로 떨어졌다. 또 7급 공무원 경쟁률(42.7대1)"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KbkRE/hyPkJhcWSe/0u0jTXoKlT35t58lP8Dfgk/img.jpg?width=700&height=682&face=0_0_700_682"><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KbkRE/hyPkJhcWSe/0u0jTXoKlT35t58lP8Dfgk/img.jpg?width=700&height=682&face=0_0_700_68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월급 200만원도 안돼"…7급 공무원 월급 명세서 보니</p><p class="og-desc">보장된 정년과 퇴직 후 받는 연금 등 높은 안정성이 주된 이유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한때 100대 1을 기록했던 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올해 29대 1로 떨어졌다. 또 7급 공무원 경쟁률(42.7대1)</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296ea8834fcc04a614a5821a50ec6485ede01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296ea8834fcc04a614a5821a50ec6485ede0196"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419"></div><p style="text-align: left;">보장된 정년과 퇴직 후 받는 연금 등 높은 안정성이 주된 이유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한때 100대 1을 기록했던 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올해 29대 1로 떨어졌다. 또 7급 공무원 경쟁률(42.7대1)도 43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br><br><br>전문은 출처로 </p>
<!-- -->
근로자가 아니라서 근로기준법에 안걸려ㅋㅋㅋ 최저로 안줘도.. 야간수당도 근로자는 1.5배 주지만 공무원은 9급이면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최저시급도 안줌..
나는 공무원도 아닌데도 몇몇 댓글 좀 그렇다; 싫으면 하지마 논리면 참.. 바뀌는거없이 국민이 순응해라란 논리랑 뭐가다르지;;;; 공무원한테 반감 가진사람들이 많은건가
그러니까 우리나라 인식 수준 참 답답하다.. 하기 싫음 하지 말라니 이러니 발전이없지..
알고 시작했으니까 개선도 바라지 마라?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7급인데 호봉이 더 높으셨던 거 아니야? 7급 3호봉 저거 맞음
디금 어머니께서 받으신 연금이랑 16년 이후 공무원 합격한 사람들 연금이 다른데 앞으로도 계속 개혁 예정
10년차쯤되야 연봉오천받드라
근데.. 왜 항상 공무원만 제3자가 많니 적니 하는거임... 받는사람이 적다는데..... 월급 적다는 말도 못하나...
일반 직작인들 적금이랑 비슷하다기엔 ㅋㅋ 내는거에 비해서 돌려받는게 더 적다고요… ㅠ 그리고 호봉 오르면 괜찮아진다는 것도 그럼 오르기 전에는 손가락 빨고 살아도 괜찮다는거..? 말단들도 먹고 살게는 해줘야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금도 국민연금이랑 합친다고 계속 그러잖아 연금도 매번 손질중임 ㅋㅋ 공무원연금은 엄청 많이 내 그리고 ㅋㅋ 많이 내는데 계속 국민연금이랑 합친다고 말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