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 여보 여보, 지금 나 차에 카메라 있는데 자기 너무 할머니 같이 얘기하는거 아니에요??
신애라 : 그랗구낭아아아 아이고오오 (장난+애교)
차인표 : 빨리 빨리 겨울왕국처럼(?)얘기해 봐.
신애라 : 자기양 왜 일찍나가써어~?(발랄)
패널들 표정 = 내 표정
차인표 : 여보 일어났어요??
신애라 : 일어났지요
차인표 : 뭐하세요오?
신애라 : 설거지하구~
차인표 : 딸들 일어났어요? 설거지-
차인표 : 설거지 내가 해야되는데
신애라 :.아유 됐어요~ 촬영 나가면서 무슨 설거지까지~
오늘 미세먼지 안 좋다고 보고중
공기 확인해야한다고 계속 당부함
차인표 : 귀한 몸을 잘 보존해야지
신애라 : 땡큐우우~
차인표 : 자기야 (쪽) 빠이빠이~ 이따 밤에 만나요
신애라 : 빠이빠이~ 촬영 잘 해~
차인표 : 네에~
(미도언니 표정 = 내 표정)
이 부부 알콩달콩 서로한테 잘하는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라서 좋은 의미로 충격 받았음ㅠㅠㅠ 세상에 결혼 25년차 50대 부부의 통화가 완전 100일된 커플인줄... 특히 차인표가 자기야,하고 부르는거랑 서로 존댓말 쓰는거, 말투랑 톤 자체가 엄청 다정한게 진짜 보기 좋더라. 신애라도 그 분위기에 맞춰서 같이 애교있게 받아주고 다정하게 대화하는게 너무 따뜻하지 않아?ㅠㅠ 뭔가 최수종이 희라 왕비님을 극진히 모시는 충신같은 느낌이라면 ㅋㅋㅋ 이 부부는 언제나 연애중인 인생의 동반자 느낌.... ☆☆이건 진짜 영상으로 봐야 두 사람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
첫댓글 청원 🙏
진짜 저 둘만큼 할 거 아니면 남자들 다 죽어라
어우좋다🥰
이런 남자들만 있으면 결혼 하것다
보기좋다..... 또 왤케 잘생겨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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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진태현까지
오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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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진태현까지
이런거봐야 희망이 생기지....
맨날 지 부인 후려친 개그나 하고
나는 솔로같은 프로그램 백날 해봐라 결혼 하나
22 결혼한다는 사람 나오면 왜 하냐고 막 기혼자들 놀리고 어쩌고 하는거 진짜 개노잼에 븅신같음
개쩐다 심지어 관리도 잘하고 잘생겼어
22... 살도 안찌고...심지어 여전히 잘생겼네
진짜 보기 좋다
와 멋져
역시 좋은 와꾸에 좋은 정신이 ...
이거지
왜 이런거 방송안하냐면 이혼률증가할까봐그러나? 아니면 남감독들 찔려서 그런가
와,,
최수종도 차인표도 크리스천임 저런 기독교인인 남자라면 그나마 결혼 고려할듯 인생의 플러스 일것같음
심지어 관리도 잘해 몸 봐
울엄빠도 저래..결혼 30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