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최재형 "며느리도 같은 마음" 애국가 열창 논란..예상보다 '짙은' 보수색채
마법소 추천 0 조회 2,623 21.08.05 14:2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05 14:33

    첫댓글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최재형 가족사진 보면서 그냥 딱
    이 생각만 들더라고요.

    '개오바에 주접떨고 있네.'

  • 21.08.05 14:39

    야인시대 드라마속 이기붕 일가를 보는듯 하더군요.

  • 21.08.05 15:00

    @동갑내기짱 오 딱이네요 ㅋㅋ

  • 21.08.05 14:41

    본인은 몰라도 며느리는 무슨 생각할지... 진짜 저쪽엔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는 후보가 없네요.

  • 21.08.05 14:42

    아버님이 아니라 아버지가 맞는 표현이죠 꼰대영감님?

  • 21.08.05 14:44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다. ㅎㅎ

  • 21.08.05 14:47

    나라 두번만 사랑했다간 목청이 남아나지 않겠네요... 여러모로 개비호감.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 21.08.05 14:55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 보다 잼남

  • 21.08.05 15:03

    아니 온집안 식구가 모여서 애국가 4절 제창이라니... 이건 좀 황당함을 넘어 무섭네요

  • 21.08.05 15:06

    반공!멸공! 공산당이 싫어요!

  • 21.08.05 15:05

    50~60년대를 살고 있는건가. 그건 '보수'도 '고인물'도 아닌 '썩은물'이라고 하고 싶네요.
    본인의 노스텔지아는 본인집에서만 즐기시길...

  • 21.08.05 15: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05 15:09

    며느리가 과연 애국가 부르는 걸 좋아할까??ㅋㅋㅋㅋㅋ

  • 21.08.05 15:20

    무섭네요..

  • 21.08.05 15:20

    3권 분립이라는 명분이,
    군부 독재로 형성된 행정부는 타도의 대상이었고
    그 행정부랑 짜고 치는 고스톱 파트너인 국회도 바꾸고 물갈이해야 할 대상이라
    현재는 상대적으로 많이 민주화 되고 나아졌는데
    사법부, 그러니까 판검사들만 무슨 갈라파고스처럼 돼 시험 쳐 된 엘리트(나는 무오류), 불변의 진리(시대 착오적)라 주장하는
    멸종 직전의 파충류가 돼 버렸네요. 그것도 혀 낼름거리는 흉측한 파충류.

  • 21.08.05 15:24

    이건 뭐 2차대전 직전의 광경 같아요

  • 21.08.05 18:46

    333
    최꼰대 안경 없애고 콧수염 달아주고 손만 앞으로 45도 뻗어주면 완전 판박입니다그려
    이참에 최틀러라고 부릅시다. 입에 딱딱 붙네요.
    윤짜장 최틀러.

  • 21.08.05 15:36

    애국가 4절까지 완창해야 보수로 인정받는건가 코메디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05 15:42

    혼자 50년대 살고있음 ㅋㅋㅋㅋ 노망난노인네

  • 21.08.05 15:42

    이래도 고정 지지층이 생기니까 설치는거겠죠?

  • 21.08.05 16:02

    찐 보수가 아니라 찐 수구 세력이죠.

  • 21.08.05 16:04

    저 가족 중에 그 누구도 가슴에 손 얹고 애국가 4절까지 부른 걸 좋아한 사람은 없었다에 18센트 겁니다.

  • 21.08.05 16:09

    꼰…

  • 21.08.05 16:51

    애국이라는게 저런걸 강요하는게 아니라
    애국자를 대우하고 매국노를 처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애국임

  • 21.08.05 17:03

    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05 17:29

    참....할 말이 없다...진짜....

  • 21.08.05 17:40

    그릇도 안되는데 준비마저 하나도 안했고 대통령은 하고싶고.. 애쓰네요

  • 21.08.05 18:19

    다시 6시?면 국기하강식하고, 극장에서 대한뉴우스~ 나오고 애국가 4절까지 듣고, 영화 관람 해야하는겁니까????

  • 21.08.05 18:28

    자기 집에서 애국가를 부르던 말건 상관 안 하는데 이승만은 제정신인가??

  • 21.08.05 19:07

    문재인 정부의 집권과 개혁이 그간 바뀌지 않던 기득권, 엘리트들에게 적잖은 위기감을 준 거 같긴 하네요. 이대로 하다간 진짜 날아갈 거 같았나 봅니다. 별 생각도 준비도 없이 저런 후보들이 튀어나오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