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607_0002764290&cID=10503&pID=10500
지난 3일 비공개회의를 통해 감독 선임과 관련한 방향 및 절차를 논의한 대한축구
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는 11일 중국과의 6월 A매치 두 번째 경기 이
후 또 한 번의 회의를 통해 현실적인 후보군을 추릴 예정으로 확인됐다.
(중략)
전력강화위원회는 정식 감독을 영입하기 위한 두 번째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외국인 감독을 뽑겠다는 큰 틀의 기조만 세운 상태로, 감독 후보군부터 원점에서 다
시 검토할 예정이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름값보다는 한국 축구에 맞는 지도자이면서, 연봉 등 조건까지
도 현실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감독들만 후보로 추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력강화위원회의 한 위원은 8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1차 때처럼) 전력강화위원회가
생각하지 않은 후보들이 기사나 동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언급될 수 있다"며 "국민들,
축구 팬분들이 보실 때는 (선임) 방향 등을 다르게 느끼실 수 있다. (선임하는 시간이
늦어져) 염려하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맞는 스타일을 가진 지도자, 또 (그 스타일을 바탕으로) 우리 팀을
최고로 이끌 감독을 뽑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그러면 지금까지 뭐한거임......?
언플시간끌기국내파 선임을 위한 빌드업요
김도훈 축하합니다ㅋ
이영표 아가리 털어댄거는?
클롭급 감독은 어디갔지?
김도훈 할거 같은데
첫댓글 그러면 지금까지 뭐한거임......?
언플
시간끌기
국내파 선임을 위한 빌드업요
김도훈 축하합니다ㅋ
이영표 아가리 털어댄거는?
클롭급 감독은 어디갔지?
김도훈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