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한지도 벌써 8년이 지났네요.^^심심해서 들어가본 일촌들의 미니홈피...두둥....
군대후임이였던 저보다 한살이 많았어요.^^디제이 한다고 말은 들었었지만...그정도일줄이야...
펜타포트공연도 하고 류승범하고 프로젝트 팀도 만들고....참부럽기 짝이없드라구요...
군대 처음왔을때 자기가 크라잉넛 원년멤버라고 해서 기타를 치게 시켰었는데....잘 못치길래 욕을 해줬었던 기억이...ㅋ
나이가 32살인데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기타밖에 몰랐던 제가 미디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자극을 많이 받아서 음악에 미치고싶지만 지금은 생활이 또 중요하기에...^^
그래도 언젠가 열심히 하다보면 저만의 음악이 태어나겠죠.^^
다들 즐음하시구요.좋은 휴가 보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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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휴 잘보내셨지요 ... 서로 성장해갈수있는... 이런 자극... 좋은거 같습니다..
네^^ 자극으로 같이 성장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