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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ノ연주뉴에지 Les Voyageurs (여행자) / Rene Aubry //상처난 그대에게
견훤대제 추천 0 조회 215 06.12.20 01:5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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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20 02:06

    첫댓글 물처럼 깨끗하고 시원한 수요일 되세요~~~~

  • 06.12.20 02:20

    부지런한 대제님 아니 잠이 없는 님 감사합니다 ~ ^^ 님에 수고로움으로 멋진 선물 받아서 잘 듣고갑니다 ~ 이 곡을 끝으로 물러갑니다 낼 뵈어요 ~~ ^.~

  • 작성자 06.12.20 02:36

    고운밤되세요..주니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어머니께서도 건깅한모습 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12.20 02:38

    스크랩하시는 님들께서는 ~~~~~~~~~~~~~~~~~~~~~~~~~~~~`최소한 가져간다고... 한마디라도 쓰시고 가져가세요~~~~~~~~~~~~~~~~~~~~~~~~` 그건 예의 아닐가요?????????

  • 06.12.20 13:24

    잔잔한 음악이 주는 평화로움 느낍니다. 잘 들었구요, 자진 납세합니다. 저 가져가도 되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20 19:34

    네~~고맙습니다.....이렇게 가져가신다고 하시니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 06.12.20 08:25

    바다가되신 님! 늦은밤..사랑하는이를 위해..!! 깊고깊은 님의 마음에 감동이 일렁입니다..^^

  • 06.12.20 08:39

    바다가 저 말고 또 있나여? ㅋㅋㅋㅋ

  • 작성자 06.12.20 09:08

    누구나 세상이란길을 가다보면 멍들고 피흘리기도 하지요...그럴때면 흐르는 세월의 물살에 맡겨놓고 흘러가는것도 지혜이겠지요~~~흐르다보면 모든것을 포용할 바다가있구요...

  • 작성자 06.12.20 09:09

    하하하핫핫...푸른바다님~~ 님은 푸른바다지만...하하...저는 넓은 바다입니다 깊고도 넓은바다....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06.12.20 09:19

    잡초에 부딪히고 바위에 부딪처서 시퍼렇게 멍든 저의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면 안될런지요...왜 이렇게 가슴이 시린지요..날이추워서 그런가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즐감하고 간답니다 ^^*

  • 작성자 06.12.20 09:32

    어쿠~~~ 우리의 철쭉님께서도 가슴이 시리시군요~~~멍도 드셨네요~~~네~~제가 비록 남자지만 우정으로 만져 드리지요~~ 편한마음으로 수요일맞으세요~~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 06.12.20 12:34

    감사합니다 이젠 말짱하답니다...역시 약손입니다 ^-^^^^-^~~

  • 06.12.20 12:54

    철쭉님은 동성을 좋아하나벼....메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20 15:43

    하이고..그래요...여자는 잘못하면...사랑에빠져서 그 마음에 허우적 거리잖아요..그러면 얼마나 아프다구요..하하하하 ~~~ 메 렁 ~~

  • 작성자 06.12.20 19:31

    피히힛힛힛힛....철쭉님~~~사랑합니다~~^^

  • 06.12.20 21:50

    하이고 이제는 우짜누..사랑에빠져서 못나오면...ㅎㅎㅎㅎ

  • 06.12.20 12:54

    ~~ 요정이 출근..^^난 가심 안시린디...왜냐..? 여직 매트켜놓고 잤구여^^ 따뜻한 커피향이 함께해요.^^긍게 오라방 마음만 받아 길께요~

  • 06.12.20 12:34

    옷벗고 밖에가봐여....얼마나 시리다구요...하하하하 ~~

  • 06.12.20 12:47

    ㅎㅎㅎㅎㅎㅎ 내가 몬살어...철쭉님 먼저 옷벗고 나가바여..이왕이면 다~아 벗구...하하하하하하하하~~ 점심은 드셨어요? 전 방금 김치찌게에 먹었는디. 아침겸 점심으로..

  • 06.12.20 15:44

    옷벗고있으니...시리지요...ㅋㅋㅋㅋ 점심 맛있었겠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06.12.20 19:32

    요정동샹아~~~동샹가슴은 안시린거 알어~~ㅋㅋ몇개를 껴입었는데~~~ 그런데 철쭉님은 난닝구밖에 안입으셨어~~ㅋㅋㅋ키키

  • 06.12.20 21:51

    하하하하 ~~ 대제님말씀이 옳습니다요..ㅋㅋㅋ

  • 06.12.20 11:36

    이음악에 마음의 평안을 얻고갑니다.

  • 작성자 06.12.20 19:32

    고맙습니다...챙복한 수요일밤 되세요

  • 06.12.20 17:01

    심심하도록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주음속의 에드립이 인상적이군요..

  • 작성자 06.12.20 19:33

    초영님의 리플이 더욱 부드럽군요~~^^ 행복하세요~~~

  • 06.12.20 19:36

    충성 !!! 안녕 하세요 ㅎㅎㅎ ^^ 수요일 잘 보내셨나요 ?? 여가 어딘가요 분위기 넘좋쿠여 황홀 합니다 차 한잔하면서 즐감 합니다 *^^* 대제님 ~ 행복합니다

  • 작성자 06.12.20 21:10

    흐흐흐흐흐....황홀과 행복~~~~시계동샹아~~~ 최고의 말로 이 오라방을 기쁘게 하는구나~~~어흑~~~사과처럼 향기나는 이쁜 시계~~~ㅋㅋㅋ 황홀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06.12.20 21:52

    시계님 여기는.....음....컴안이 아닐런지요..하하하하 ~~ 좋은밤 보내이소 ^-^~~

  • 06.12.20 23:00

    두분 편안밤 피로로 지친몸 푹~쉬세요 ㅎㅎㅎ ^^* 감사합니데이~~ 안녕히 ~

  • 작성자 06.12.21 00:48

    컴안이래두..시계야~~~ 동샹이 황홀하구 행복하다니 이 오라방두 황홀 행복하구나~~~ 잘~자구~~~..철쭉님도 고운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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