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수익 年14조 흘러가는 버뮤다 우편사서함은 66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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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구글의 막대한 수익이 조세회피처인 버뮤다 섬의 한 우편사서함으로 들어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더
선' 일요일판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글이 버뮤다 섬으로 보내는 연간 80억파운드(약 13조6000억원) 자금이 흘러들어가는 주소지가
버뮤다 우체국의 666번 사서함"이라고 보도했다.
버뮤다 섬은
영국령으로 미국 동부 해안에서 1000㎞가량 떨어진 대서양에 있는 섬이다.
법인세가 없어서 많은
기업들의 조세회피처로 활용되고 있다. '더 선'은 구글의 주소지를 찾기 위해 버뮤다 섬을 직접 방문했다. 666은 기독교에서 불길한 악마의
숫자로 불린다. 영국은 미국에 이어 구글의 두 번째 큰 시장이다.
[출처 :
매일경제]
구글이 버뮤다에
개설했다는 우체국 사서함의 모습과 구글의 사서함 666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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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수 666을 가지고 도안한 웹 브라우저 크롬과, 프리메이슨 앞치마의 모양을 가지고 도안한 이메일 로고를 사용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기업
구글이, 조세 회피를 목적으로 개설한 버뮤다의 사서함 번호가 666이라고 한다.
짐승의 수
666을 가지고 도안한 웹 브라우저 크롬과, 프리메이슨 앞치마의 모양을 가지고 도안한 구글 메일의 모습
구글 뿐 아니라
이미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케이팝 시장에서도 666을 비롯한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적그리스도(호루스)를 숭배하는 일루미나티들의 666에 대한 사랑(집착)은 이미 잘 알려진 것이지만,
구글이 조세 회피를 목적으로 개설한 사서함의 번호를 666으로 한 것은 아마도 그리하면 666(짐승, 적그리스도)이 이렇게 빼돌린 돈을 지켜줄
것이라는 주술적인 의미도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땅에
적그리스도의 나라(NWO)를 세우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들은 이미 모든 준비를 끝내고, 이제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이렇듯 어둠의 세력들이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이런 분명한 시대의 징조들을 깨닫지 못하는 교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태복음 16장
2,3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