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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203회 노래사랑 회계보고
까칠이 추천 1 조회 117 24.11.20 21: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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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21:26

    첫댓글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11.21 06:13 새글

    항상 노사동에서
    장난끼 섞인 멘트에
    웃음 짓습니다.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4.11.21 09:57 새글

    몸도 불편하신 총무님 노사동 살림살이 하시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론 총무님 먹거리 준비 부담마시고 회비로 쓸건 지출하시길 바랍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공과 사는 분명히 해야합니다 푸짐한 먹거리 후원주신 가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만병통치라고 했는데 몸이 불편하신님들 계신다면 빠른 쾌유 기원 드립니다 ~~

  • 작성자 24.11.21 07:36 새글

    회장님 신경 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가우님들과 서로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후원간식 저만이
    하는게 아닙니다.
    가우님들이 서로돕고
    나누며 정겨운 모습이
    일하는 입장에서 이젠
    몸과 마음이 따르지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회장님도 알게모르게
    많은 후원 하시잖아요.
    누가 얼마를 더하구
    하기이전 노래를 좋아하는
    가우님들과 나누는 정입니다.
    돈독한 정으로 서로
    조금씩 나누며 노래하며
    들어주는 그런 노사동을
    바랄뿐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늘 가내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 24.11.21 06:42 새글

    까칠이총무님!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4.11.21 06:32 새글

    묵묵히 노사동을
    지켜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후원간식 바나나도
    가우님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읍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4.11.20 22:08

    총무님.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ㅡ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ㅡ 총무님 불편하신몸 속히 회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4.11.21 07:37 새글

    언덕님 노래에 저도
    많이 힐링 되었지요.
    걱정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자주 나오셔서
    고운노래 들려주시기를
    원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4.11.20 23:27

    까칠이 총무님 오늘도변함없이
    수고많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21 06:45 새글

    만년소년 같은 미소가
    미소를 짓게 하는 선배님이
    더 수고 많으시지요.
    가우님들의 고운추억
    일일이 남겨주심에
    항상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4.11.21 09:43 새글


    늘 애쓰시는 총무님 덕분에
    즐거움 많이 누립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나 다 저 마다의
    장단점과 특기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디지탈적인 것 같으면서
    아날로그적인 따스함과
    베품이 물씬 느껴지는 총무님.
    모순 투성이의 인간이면서
    아직도 정확해야 되고 오류를
    허용치 않은 직업병의
    영향에서 많이 휘둘릴
    때마다 부러움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21 15:04 새글

    한공간에서 같은 취미로
    모인 가우님들과
    주고 받음에 고운모습들
    저만이 하는게 아닙니다.
    응원 해주구 도닥거려주는
    가우님들과 함께 하니
    더 못함이 아쉽지요.
    항상 그자리 지켜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4.11.21 10:28 새글

    총무님 건강이 염려됩니다,
    쾌유를 바라며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입도 배도 호강했네요ㆍ
    그해 모든수확과 일을 끝내고 조상과 신에게
    감사하는 시루떡 넘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따끈따끈한 전을해서 일부러
    찾아주신 두나님 정성과 맛 고맙습니다ᆢ

  • 작성자 24.11.21 15:24 새글

    에고!
    걱정 해주시니 고맙고
    뭐라 감사해야 할지!
    80알이 넘는 생율밤을
    손수깍아 가우님들에게
    후원하신 고운맘씨에
    감사드리구 고맙습니다.
    가우님들과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시월상달 김장 끝내구
    집집마다 구수히 시루떡쪄서 나눠먹구 살아온 기성시대
    지금은 자취도없이 가버린 세월이 아쉽지요.
    두나친구도 베품이
    풍부한 친구 이지요.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가내도 늘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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