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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공지>
이제 이번주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가 개최됩니다 지난해 1만명이 모였는데
올해는 전세계에서 몰려와 3만명 이상이 집결한다고합니다.
이에 동성애, 이슬람문제 등 교계 중요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3월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등 3개 기관이 연합하여 결성한 <한국교회총연합네트워크>와 천주교 불교
유교 학부모 교육자 탈동성애 등 동성애반대 모든 시민단체들이 총연합하여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이에 6.11일 (토) 덕수궁 대한문광장(시청역2번) 2시-7시까지 국민대회(1부 기도회 2부 국민대회)
를 개최합니다.
그런데 동성애 집회보다 국민대회가 더 적게 모인다면 동성애세력과 정치인들은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은 범죄자로 낙인 찍혀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
다.(2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 전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진리수호의 일사각오로
6.11(토) 2시 덕수궁 대한문 광장으로 총집결해주시고 동성애조장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를 지키기 위한 국민대회에 적극적인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6. 11(토) 오후2시-7시 덕수궁 대한문광장-
한국교회총연합네트워크(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30개 주요교단
으로 구성된 기독교를 비롯하여 불교, 천주교, 유교, 학부모, 교육자, 탈동성애, 동성애반대 시민단체
들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동성애 퀴어축제가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 동성애
를 조장하는 것이며 서울시의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의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아래와
같이 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1부 기독교연합기도회 2부 국민대회)를 개최하오니 국민여러
분과 일천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적극 동참하셔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세력들을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일시: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7시
장소: 대한문 광장(덕수궁 정문, 시청역 2번 출구)
준비물: 개인방석, 물, (법적인 소송을 대비하여 준비위원회에서 승인되지 않은 현수막, 피켓, 전단지
등의 일체사용을 금합니다. 준비위원회에서 제공한 집회물품이 아닌 경우 현장에서 진행요원들에 의
해 압수될 수 있습니다)
국민대회를 개최하는 이유
1. 대한민국의 대표 광장인 서울광장이 성적일탈을 일삼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장소로 고착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2. 동성애 축제가 확대되어 국제화 되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작년부터 동성애 축제가 국제화
추세로 발전하고 있고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했으며, 호주에서와 같이 TV방송에서 생중계를 하게
되면 동성애가 급속히 확산되어 몇 년 안에 호주와 같이 수십만 명이 모이는 국제적인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국민적 축제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동성애 축제를 국제적으로 하는 나라들은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수입을 목적으로 동성애 축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렇게
되면 동성애 축제는 브라질과 같은 국민적인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4. 향후 새로 선출될 서울시장에게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함부로 승인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과 성도들이 유권자로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줘야 정부도
국회도 함부로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입법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회장 :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일래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백남선 한국장로
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근모 박사(전 과학기술처 장관)
준비위원장 : 1부 기독교연합기도회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2부 국민대회 이용희 교수(에스
더기도운동 대표)
대변인 : 최충하 목사(한국교회총연합네트워크 서기)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예장대신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28/ 070-5103-0691 팩스 02-521-2729
● 후원계좌: 국민은행. 603101-01-228625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 재정적 도움이 절실합니다.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참가자 안내사항
1. 피켓은 준비위원회에서
현수막, 피켓 등은 대회 준비위원회에서 제작한 것을 사용하며 개인 또는 단체에서 만든 것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단, 참가단체 이름이 적힌 깃발 등은 환영합니다.
2. 준비물
깔개, 물 더운 날씨에 장시간(오후 2시 – 7시) 앉아 있으려면 깔개와 물이 필요합니다.
* 준비위에서 배부하는 물품
모자, 종이 태극기, 순서지, 손 피켓
3. 교통편 안내
1) 주차 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 대형 버스 및 차량 주차 안내
1차 : 서울역 지나서 남영역 가는 도로 바깥 차선
2차 : 남산 순환대로 주차
* 지하철
시청역 1호선 ①번 출구, 2호선 ②번 출구
4. 언어 표현
- 사람들이 많이 운집할 예정이니 파란색 조끼를 입은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라 주시고 타인을 먼저 배려해
주십시오.
- 아래 예시 문구들과 같은 비난과 격한 표현은 삼가 주십시오.
(욕설, ‘지옥’, ‘사탄’, ‘저주받은 것들’, ‘더러운 것들’ 등)
- 대회장내에 동성애 측 사람들이 올 수 있습니다. 그들과 물리적 접촉(단순히 몸에 손을 대는 것 포함 일체
의 신체 접촉 행위)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 대회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 주변의 파란색 조끼를 입은 안전요원(스탭)에게 알려주십시오.
- 2부 국민대회(생가효)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하는 대회인 점을 유의해 주십시오.
5. 화장실
- 시청역 화장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6. 응급 상황
- 무대 뒤편에 의료진과 응급차가 있습니다.
7. 쓰레기
- 대회 종료 후 개인 쓰레기는 가져가 주시고 피켓은 무대 앞으로 모아 주십시오.
6월 11일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궁금하여 홈페이지 방문하여보고
충격 받았습니다.이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였네요.그리고 부스배치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동성애 축제 홈페이지 방문하여 보시면 여러 자료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올해는 3만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실천신학과 사회개혁, 사회정의실현등을 내세우며 행위구원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정치문제나 경제문제나 인권문제 혹 교회적 규례나 윤리이슈 등등에서는 그렇게도 비판을 강도높게 하면서
정의를 부르짖으나..... 이런 문제에는 얼마나 소극적이고 방관적인지........ 이는 그들이 이중적인 자들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영의 문제, 생명의 문제에서는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고로..... 별 감흥이 않와닿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보이는 것은... 육신이나 율법적 법에 속한 정의만이 보이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랬고 제사장들이 그랬었습니다..
그들 자신들이 바리새파와 제사장들의 노선에 서있음은 보지 못하고 외부에서 찾는 자들인거지요... 이런 자들을 일컫어 소경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은 없이 정의를 부르짓는 이들이 사실상 엄청납니다. 그들은 쭉정이요 주님 재림날 단으로 묶여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으려하지 않고 세상 언어를 너무 좋아하면 않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달콤한 세상 언어이지만 말씀은 결여되고 말씀의 영이 없는 자들인겁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서에도 언급했지만.. "나는 너희의 말을 보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능력(생명)을 보리라"하였지요..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바가 곧 생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되려해선 않됩니다.. 선악간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생명의 유무나 어떠한 생명이냐를 판단해야 됩니다.. 이것만 보여도... 기독교탈을 쓴 가짜들과 쭉정이 종교인들과 가라지 기독교들을 상당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세상철학 좋아하지 말고 세상 윤리 좋아하지 말고 세상 정의 좋아하지 말아야 됩니다. 말씀 하나가 세상 언어 수천개보다 훨씬 나은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