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모의 역할을다하기위해 힘쓰신 경서방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도지사선거
구미가 배출한 김관용도지사에게 구미를 망친 도지사라는 오명을 안겨줬습니다.
경북에서 꼴찌 66.85% 입니다. 평균 75.36% 무슨 대권에 관심을 가지나 봅니다.
시장선거
구미김관용 시장시절 부시장입니다. 구미경제를 걱정하는 이들이 경고를 주었습니다.
또한 친박 바람이 불었습니다. 짝퉁이냐. 진성이냐. 아니면 월박이냐..
한나라.남유진:53.09%,친박 김석호:33.51%,무소속 구민회:13.39%
도의원선거
새로도약한 정치1번지 답게 치열했습니다.
친강재섭 파를 축출하는데 치열햇습니다. 목적은 달성했는데...쩝 그덕에
잡았습니다. 한나라 백천봉:32.85% , 친박 이판돌:25.65% 무소속 전인철:41.49%
바람은 무서웠습니다. 6선거구 김대호 후보가 한나라당 김봉교후보를 눌렀습니다.54.61%당선
다른 선거구는 한나라가 당선 되었지만 2~5% 이내로 초 접전이었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기초 광역 의원은 바닥 민심이죠.. 이번에 친강 세력을 많이 들어 냈습니다.
구미는 안된다. 반드시 지난 대선 경선과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표로서 심판을 받은 겁니다.
작은 정보에 의하면 공천권을 휘두른 지역 의원이 월박을 시도 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절대로 넘어오게 해서는 안됩니다. 잡을 방법이 있습니다. 기다려주십시오.
시의원선거
각선거구마다 한나라당 3명 출전
가 선거구는 한나라1 친박1 민노당1
나 선거구는 한나라1 친박1 무소속1
다 선거구는 한나라1 무소속2
라 선거구는 한나라1 무소속1
마 선거구는 한나라2
바 선거구는 한나라1 무소속2
사 선거구는 한나라1 친박1 무소속1
아 선거구는 한나라1 무소속1
비례대표 광역
한나라1(48.69%) 친박1(21.49%) 민노1(6.64%)
비례대표 기초
한나라 48.43%, 민주당(16.03%), 친박(25.76%),민노(9.71%)
첫댓글 김석호님이 당선이 되지않아 속은 쓰리지만 회장님과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친박연합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후보가 친 박근혜가 아닌 짝퉁이 아니던가요.. 박준홍이라는 자가 고박정희 대통령의 조카라고 친 박정희 타이틀을들고나와 사람들 헷갈리게해서 표를 줏어 갔다고 보는데요.
친박 달고온 김석호는 분명 짝퉁맞습니다. 일전에 MB 지지하고 난리부리던 기회주의자입니다. 전번에 초기 남시장과 시장 공천에서 한나라 못받고 버티다가 이번 등장한 기회주의자 인물 맞습니다. 차라리 떨어진게 정상입니다. 친박이라는 짝뚱을 쓴 요리조리 기회주의자는 물러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