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러 잠시 밖에 나갔었는데
마침 딱 눈이 마주쳐가지고ㅋㅋ
제스처로 밥먹었냐고 물어보니깐
안먹었다길래 오늘 비빔밥이라고 입모양으로 말해줬는데...
못알아들었는지 근무하다말고
가까이오더라구여 학학각학학 ㅜㅜㅜㅜㅜ
자긴 밥싫어한다면서ㅋㅋㅋ
아니 신세계 푸드몰 자체를 싫어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그말하고 다시 쏙 가버릴것같아서
뜬금없이 제가 개키우냐고 물어봐써열....
코카 키운다던데!! 어떤개일까요*.*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잡담
말걸고와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검색
첫댓글 누구???
사모하는분*.*...
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두근두근
응내가!!!!!!! ㅜㅜㅜㅜㅜㅜㅜ 미칠것같앵
악>_<어케어케어케어케어케어케어케 내가더 두근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악악악 잘해봐 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아 넘떨료
ㅋㅋㅋㅋㅋ근데 몇개월됐어 이런게....ㅋㅋㅋ 맨날 대화만 간간히ㅋㅋㅋㅋ
안돼안돼 빨리빨리빨리 허리업 허이허아ㅣㅜㅏㅣ허아 ㅏ하아갛아하악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으 ㅋㅋㅋㅋㅋ 떨려여
코카스파니엘이라구 웅자아세요? 그거에요^^
네 코카스파이엘!!! 그렇게 말했는데 사실... 개에대해서 잘몰라서 자세히 대화해보진 못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동물병원에 왔다갔다거렸던게 기억나가지고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뜬금없었지싶다...
ㅈㄹ견중에 하나
아 ㅈㄹ견중에 하나였구나! 어쩐지 익숙한 이름이다했어요... 그개였구나
코카콜라를 키우나 보죠-
이런 애드립 하디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와
이 감탄사는 뭐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