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가 보입니다.
백원짜리 5개를 제가 넣습니다.
동전이 잘안드가지만 제가 넣고 게임을 합니다.
옆에 제 일행인거 같은여자가 하는데 백원짜리수십개와 우표여러개가
나옵니다.
제가 이거 진짜 괜찮다고 하면서 한판더하는데
이번엔 십원짜리 수백개가 나옵니다.
그중에 백원짜리가 있어서 제가 백원짜리는 따로 챙깁니다.여러개
아..그리고 십원짜리중에서 태국가면 부처님모양의..그림있잖아요..
그모양이 십원짜리에 있더라고요..아이거는 신기하다..생각합니다.
제가 위에 옷은 하나도 걸치지 않은채
자전거를 탑니다.
브레이크가 고장인거 같네요..
원래가려고 하던곳을 가지않고 중간에 다시 집으로 가야겠다고생각을합니다.
그러다 가게에 들렸는데
중학교 친구가 보입니다.
그친구가 귀걸이를 잃어버린거 같아서 제가
2개를 찾아줍니다.
첫댓글 님앞전 꿈에 사라진 친구분 생일만 공유 좀 해주세요 ^^;;
5 12 29
지금 잡고계신 숫자 있으시죠???
친구한테 물어보고 쪽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