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봄이]

이솔이랑 시유는 딸기잼 만들 준비를 합니다.

딸기와 밀가루를 넣고 쉭쉭~~~~돌리고 돌려 갈아 줍니다.

딸기잼을 사려는 손님들은 가방을 챙기네요

성현이는 많이 살거니?

서하는 가방 두개 어깨에 메고
려원이것도 챙겨줍니다.

딸기잼이 완성돠었나봅니다.

딸기잼 사세요~~~~
잼이 있으니 빵도 있어야지요.

주거니 받거니 맛나게도 놀이를 합니다

엄마 ~엄마~
불러도 불러도 자꾸만 부르고 싶은 사랑하는 내 엄마~~~~

함께 읽어 봅니다.

(우리엄마도 얼굴이 하해요~~~)

"우리엄마는요 이렇게 크게 안해요~.
그런데 아빠는 크게 말할때도 있어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 내 하트 받으세요~~~♡♡♡♡♡♡

사랑해요~~~~♡♡♡♡

려원이 하트도~~~♡♡♡♡

이만~~~~~큼 큰 하트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정이솔 엄마]

아이들의 하트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성가득한 그림편지도 고이 간직할꺼에요

[성복&성찬 맘]

엄마도 사랑해♡(근데 엄마 성현이 배바지가 너무 웃겨. 똥꼬끼게 올려입는거 언제까지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