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같은 휴가철 무료노가다시키는 개조직의 대표적 여름이벤트 지역대회에서 또 모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나
jw.org들어가 지역대회 표를 보았더니 뻘내용들이 넘처나네요..
토요일날 오전 심포지엄 내용부터 가관임.
거짓된 것을 배척하십시오.!
거짓된 희망(야고보1:22) --- 영생,낙원,아마겟돈 구원 개드립 거짓된 희망을 누가 주는데??
거짓으로 꾸미는일(데살첫 2:5)--- 구라 꾸미고 생성하는데는 달변한 워타가?
"거짓된 첨필"(예레미야 8.8,9)--- 몬미?
진실을 말하십시오(에베소4:25)--- 누가 할소리?
하지만 제가 주목한 심포지엄은 11:10분의 심포지엄 두번째 연설입니다.
그것은 바로.............
심포지엄: 배교자들을 조심하십시오!
사탄(요한 8:44)
인간 배교자들(요한 첫째 2:19)---------- 요 항목..
모라고 지껄일지 모르지만 까페와 사이트등을 통한 탈증인들 그리고 가족중에 탈증인을 겨냥해 떠들거라 예상해 봅니다.
사실 인터넷시대전까지는 조직에서 떠드는 배교자라는것은 굉장히 애매모호하며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배교자들은 워타를 까는 진따 개독들 다수와 수박겉 핡기식의 종교학자나 연구가 정도였죠.
사실 지금은 물론 골수 시절에도 개독 및 허잡떄기들이 워타를 비난하는 내용들은 정말 유치하고 조잡하기 이를 대 없었죠.
워타입장에서는 위협은 커녕 오히려 증인들이 우리가 참조직에 속해있고 거짓 종교들과 세상이 증인자신들을 반대와 박해를 한다는 확신을 들게 하였죠.
예수의 박해 박을때 기뻐하라~라는 변태발언이 자신들에게 성취된다며 뽕맞은 것처럼 오히려 기쁨에 충만하게 만들었었죠.
어찌보면 무식하고 진따같은 개독들이 워타를 까면 깔수록 조직은 성장하는데 좋은 거름을 퍼준격이 되었고 타 개독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워타정책과도 맞물려 워타 입장에서는 조직이 성장하는데 오히려 큰 도움이 되었죠.
물론 일부 통찰력있는 극 소수의 증인들이 조직의 모순을 꺠닫고 나오기도 했었찌만 그 숫자는 워낙 미미했고 그 미미한 숫자의 탈증인들은 서로 만나거나 의견을 교환하거나 하는 커미뉴케이션은 불가능하였죠.
그저 그 개인 혼자만의 성찰과 고뇌로 꺠닫고 조용히 조직을 떠나는게 다였죠.
조직의 모순과 비리 부페에 대한 증거나 자료자체도 부족했지만 입증하기도 입수하기도 어려웠으니까요..
그런데 21세기 들면서 인터넷의 발달은 워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우리 카페나 사이트 유트브 그리고 증인에 대한 비리에 대한 뉴스등의 보도등을 전세계의 증인들이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고.. 이제는 조직의 허상을 꺠닫고 혼자 조용히 사라지는것이 아닌 조직의 비리와 부폐를 알리고자 하는 이들이 생기고 모이고 토론하고 의견을 나눌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진짜 무서운 적은 내부의 적이라고 하죠. 허접한 개독들의 빈약한 공격과는 반대로 탈증인들은 조직의 구조와 교리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증인들의 심리 그리고 무엇보다 관념에 대해 잘 알고 있죠.
과거의 배교자와는 달리 무서운 논리와 자료 증거로 비교도 안될정도의 논리로 무장을 하게 되었고 이것은 워타에게 최대의 위기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와 맞물려 벼룩신문과 지하철 신문과 같이 파수대,깨어라로 벌어먹던 출판사가 이제 더이상 책장사가 안되게 되었고 헌금의 감소와 강력히 세뇌된 1세대 증인들과 달리 개인주의적인 증인2세로 신도들이 물갈이 되면서..
헌금(자금력 감소)+각종 자진봉사(노동력 감소)+형식적인 봉사와 정규,보조 파냐시간의 감소(영업 질의 하락과 영업시간단축)+잘못된 투자에 대한 손실등이 맞물리면서 브루클린본부와 300개 지부등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금 현금화와 인원감축(인건비 축소)
그리고 파수대,깨어라 잡지를 32면에서 16면으로 대폭줄이는(원가절감)등을 통해 위기를 헤처나가려고 발악하고 있는 중이죠.
지금 급한 워타는 10,20대 젊은 증인2세보다는 실질적인 물주와 노동력제공자들이자 세뇌가 잘되어 있는 증인 1세대들을 중심으로 30,40대의 1.5세대의 이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0,40대들의 1.5세대의 이탈은 잠정적 영업과 노동력 자금을 대줄 20대이하 젊은 증인들들도 자연스럽게 부모인 1.5세대들 따라 조직을 이탈되기 떄문이죠.
증인이 되는 가장 많은 케이스인 가족 특히 부모자식의 경우겠죠. 마찬가지로 탈증에 있어 탈증된 가족의 영향은 정말 큽니다.
이것을 두려워한 워타는 유교적 사상이 강하고 자식사랑이 남다른 한국에서까지 그동안 물타기하던 가족단절 카드를 들고 나오게 됩니다. 제명된 자와는 가족이라 할지라도 생까라는 지침....
이 지침은 탈증인에게는 상당한 압박카드로 유용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증인들이 생깔떄도 마음이 그런데 가족이 생깐다는건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겠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구체화 될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것은 바로 배교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가족성원이 있다면 장로에게 알리라.(도움을 청하라고 표현하겠죠.) 즉 고발제도입니다.
이것은 가족뿐만 아니라 회중성원들간에도 동일하게 적용할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장로들에게 조직이 지침을 내릴수도 있겠죠. 배교적인 말을 가족이나 회중성원에게 하는 사람은 사법처리하라는...
본보기로 그런 사례를 만들면 성원들은 의심이 나거나 이해가 안가고 잘못됬다고 생각들다가도 바로 마음을 닫아버리게 될것이고 진실을 알리는 인터넷자료를 안보고 진실을 말하는 탈증인 회중성원과 가족의 말을 듣지 않게 되겠죠.
그것은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탈증인 회중성원과 탈증인가족에게도 강한 압박감과 부담이겠습니다.
그리고 대회등을 통해 배교자카페나 인터넷사이트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할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런 북한식의 고발제도가 강화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전에도 지금도 이것은 유지되던 정책이지만 더욱더 구체화되고 강화되고 반복될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지금 개조직은 창업이래 최대의 위기입니다.
그동안 조직의 성장동력이었던 종말론과 교리들의 축소및 폐기와 워타의 치부의 공유가 가능한 현 21세기 시대에서
카톨릭과 일부 개독처름 메이저로 가느냐 그냥 그런 B급이하 컬트종교로 가느냐...
워타 사업가들의 고뇌가 깊을거 같습니다.
워타의 뻘 정책에 놀아나고 피해안보도록 조심합시다.
첫댓글 마지막이 가깝다는 강력한 무기가 이제 허지부지해지니 내부에서도 단결력이 약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내색만 안할뿐이죠. 그러나 어느 조직이든 열성맨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들은 아무 소리도 안들으려는 경향 있지요.
워타야 말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고 그때마다 변화를 하는 조직인데 증인들은 그걸 눈치 못체는건지 아니면 그냥 증인조직에서 결혼하고 나름대로 종교적인 좋은신념으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워타가 탈증인에게 이런말을 할거 같지만 우리야 말로 워타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