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으로간뇌과학자 을 읽었다. 성인이 되면 뇌가 변화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뇌는 단조로운 환경에서 변하지 않는다. 변화가 없는 환경속의 아동보다 변화가 많은 성인의 뇌가 더 성장한다. 새로운 시냅스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피아노, 그림, 테니스, 볼링 등 모든 것이 우리 뇌를 변화시킨다. 31 특히 해마와 후각담당부위는 성인의 경우에도 뉴론를 새로 형성하기까지 한다. 51 저자의 아버지도 치매에 걸렸다. 그래서 같은 질문을 다시 하고 30년간 다니던 편의점을 찾지 못한다. 그래도 감정기억은 남아있어서 평생 해보지않았던 사랑한다는 말을 전화할 때마다 한다. 해마는 손상되었지만 편도체는 아직 남아있었던 것이다. 81
풍부한 환경대신 운동을 해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쥐를 대상으로한 실험에서 보여주고 있다. 159 저자는 일본계 미국인3세로 한창때 연애와 학습중 학습을 선택하고 40줄에 이르러 다시 연애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좋지않았다. 결혼의 이유가 무엇인지 몰랐던 것이 그 이유였을 것이다. 암컷은 자신과 자녀를 지키로 부양할 수컷을 찾고 수컷은 자식을 낳고 키워줄 암컷을 찾는 것이 동물의 본능이다. 인류도 기본은 그렇다. 남자는 출산에 유리한 여자를 찾고 여자는 부양에 유리한 남자를 찾기 때문이다. 그런데 출산시기가 지나 남편을 구하고자 하면 잘 될 가능성이 처음부터 크지 않았을 것이다. 353
프롤로그. 뇌과학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제1장. 괴짜 소녀는 어쩌다 뇌와 사랑에 빠졌을까? : 신경가소성으로 밝혀낸 뇌의 잠재력 제2장. 기억의 미스터리 풀기 : 기억은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가 제3장. 치매에 걸리면 새로운 기억은 무의미할까? : 기억은 뉴런 그 이상을 의미한다 제4장. 새로운 자극이 잠든 뇌를 깨운다 : 두뇌를 신체와 영혼에 다시 연결하기 제5장. 아이디어의 탄생 : 운동은 뇌에 정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6장. 강의실의 쫄쫄이 : 운동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다 제7장. 뇌과학자의 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과학적 습관 제8장. 뇌를 웃게 만드는 법 : 뇌의 보상 체계 제9장. 걷기만 해도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다 : 번뜩이는 통찰력과 확산적 사고 제10장. 우울과 명상의 과학 : 고요히 머무르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에필로그. 누구나 뇌를 이용해 행복해질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