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측은지심에서 나오는 불쌍하다가 잘못된 마음일리가. 공감능력 결여된 수많은 권모술수들보단 동정과 연민을 아는 사람이 훨씬 나음. 당사자에게 가서 너 불쌍하다 하는 건 자존심을 깎는 행위겠지만 그런 마음이 왜 뭐가 어때서. 결국 누군가를 돕는 마음은 1%의 측은지심에서부터 시작될 때도 많은데?
안쓰럽다 ; 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불쌍하다 ; 처지가 안되고 애처롭다.
언어에는 사회적 위상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면 문제긴 하지. 동정 자체를 나쁘게 보는건 그렇게 쓰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 아닐까..? 동등한 관계라도 동정심은 생길 수 있다고 보는데.. 난 오히려 동정이 기분이 나쁘다면 본인이 동정심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동정 ;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김. 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베풂.
첫댓글 마자 동정 하는거아님..
그래서 욕하고 싶을때 불쌍하다는 단어 씀 최대로 깔아뭉개고 싶은 욕
진짜...? 나는 진짜 애정하는 동기가 일많아서 고생하길래 안쓰럽다고 했는데 무례한 거였나
사전적 의미 보면 불쌍하다 말고 안쓰럽다에 상하관계가 들어있다?!?!?
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마음이 아프고 가엽다(불쌍하다) 이렇게!
근데 들을 때 기분 나쁘게 안 느껴져
사람한테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 거름
그 당사자한테 당신 불쌍하네요 말하는건 무례한거 맞지만 불쌍하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건가 싶어 측은지심이 잘못된건 아니잖아
22 그또한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위선이라면 무결한 사람이 있을까 싶다
33
5 요즘 왜케 동정심을 안좋게 보려고하지.. 거기서부터 봉사정신이나 희생정신이 나오는건데
동정심 없으면 배려도 도움도 없다고 생각함 갠적으루
6 본문 어떤 말인지는 알겠는데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들 중 함부로 동정하는거 아니다~ 하며 말 돌리는 경우 많는데 내가 힘든 상황이라면 어느정도의 측은지심과 동정심 가져줬으면 좋겠어
7 측은지심에서 나오는 불쌍하다가 잘못된 마음일리가. 공감능력 결여된 수많은 권모술수들보단 동정과 연민을 아는 사람이 훨씬 나음. 당사자에게 가서 너 불쌍하다 하는 건 자존심을 깎는 행위겠지만 그런 마음이 왜 뭐가 어때서. 결국 누군가를 돕는 마음은 1%의 측은지심에서부터 시작될 때도 많은데?
그니깐
나도 불쌍하다는 말 정말 무례하고 주제 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안씀ㅋㅋ 주변에 습관처럼 쓰는 사람 있는데 너무 별로야ㅋㅋㅋㅋ
외국여행가면서 승무원들 불쌍하다고 하던 유튜버들 생각나네ㅋㅋㅋ
나도 불쌍하다 욕할때만 씀 인생이 불쌍하다 부모가 불쌍하다 이런거,,, 주로 남자에게 씀
그정도여...?
나 친구가 야근한다길래 헐 땡땡이 불쌍 ㅠ 불금에 야근이라니ㅠㅠ
라고 했더니 친구가 싫어하더라...
내 친구를 아래로 보고 그렇ㄱㅔ 말한건 아니었는데...
무슨 의도로 말한 건지는 아는데 나도 동기가 나한테 그 말 했을 때 기분 나빴어..
@양봉꾼 22..ㅋㅋ
@양봉꾼 333 불쌍하단 소리듣는거 진짜 기분 나쁨 ㅠ
욕이나 마찬가지지 저런 언어는..나도 사람이 동등한관계의 사람을 불쌍하게 생각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해. 상황이 안타까울수는 있고 내가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그냥 기회를 제공하는거지 '불쌍해서 도와준다.' 이런생각은 어줍잖은 선민의식같아
뭔가 불쌍하다는 말이 정말 꺼려져서 맘이 아프다, 고생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니가 이렇게 맘고생을 해서 안아주고 싶은 연민이 생긴다 이런 식으로 돌려서 말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였구나
누군가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마음엔 상하관계가있다고 생각해서 불쌍하다는마음은 나쁜건 아니지만 그런 마음이드는것과표현하는거 둘다 고찰해볼필요는있다고 생각함
마자 불쌍하다는말 솔직히 욕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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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도 약간.. 측은지심은 어디에나 가질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음. 말은 가려서 해야겠지만~~
맞아 나도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안타깝다, 안쓰럽다 라는 말로 표현해
오히려 사전상으로는 안쓰럽다에 위아래가 있지 불쌍하다에는 위아래가 없는데
안쓰럽다 ; 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불쌍하다 ; 처지가 안되고 애처롭다.
언어에는 사회적 위상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면 문제긴 하지. 동정 자체를 나쁘게 보는건 그렇게 쓰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 아닐까..? 동등한 관계라도 동정심은 생길 수 있다고 보는데.. 난 오히려 동정이 기분이 나쁘다면 본인이 동정심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동정 ;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김. 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베풂.
누가 나 불쌍하게 여기면 약간...당신이 뭔데 날 불쌍하게 여겨?라는 생각이 딱 들어서 난 싫더라고.
나도 불쌍하다는 들으면 좀 기분이상할듯 그런 감정이 싫어서라기보단 마음아프다라는 더 훈훈하고 완곡한 느낌의 대체재가 있는데 굳이굳이 불쌍하다를 쓰는듯한...?!
처지가 안되고 애처롭다는건 엄청 공감해주는말아닌가 불쌍하다는 말의 어감이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으로 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