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싶은 차가 조건이 좋아져서 가격 더 내려봅니다. 실 구매자분께는 50만원정도 더 내려드리겠습니다.
(티구안 판결이 100만원 지불로 낫던데 구매하시는분은 나중에 받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2년 9월에 구입하여 지금 까지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최초 구매자입니다)
약 1년전에 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아깝다고 생각이 되어 그나마 감가가 덜된 전기차를 판매하고 계속 운행중이였는데
지금 팔려고 하니 감가가 몇백만원정도가 더 되어 많이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TT
다들 같은 생각이시겠지만 판매는 조금더 받고 싶고 구매는 조금더 싸게 사고 싶으실겁니다
서로 약간의 절충해서 판매하고 싶고 고장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지만 새차를 타고 싶은 맘에 올려봅니다.
엔카 검색 후 금액을 책정했는데 약간의 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맘이 크기에 이윤을 남기셔야 하는 딜러분은 연락 안주셔도 되십니다)
사고는 몇년전에 앞서가는 렉카차가 급정거하여 쇠부분의 모서리 부분에 범퍼의 왼쪽 라이트 아래부분과 라이트가
콕 찍혀서 범퍼와 왼쪽 라이트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혹시 몰라 부산 유카로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를 하였는데 200만원 넘게 비용을 지불하였고 괜히 비싸게 수리를 하여
판매시에 큰 사고로 오해할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렉카차가 그냥 모르고 갈 정도로 진짜 살짝 콕 찍혔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고는 무사고라고 하시는데 이해는 안가지만 범퍼 교체 사고가 있었습니다.
수리는 워터 펌퍼 교체를 바우처를 사용하여 하였고 바우처는 몇만원 안남아 있습니다.
그외 오일은 65,000km에 사설에서 마지막으로 하였으며 타이어는 앞뒤 금호 타이어 입니다.
앞은 바꾼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50프로 이상 남아있습니다. 뒤는 어제 9월16일 바꿨습니다.
차가 몇대 있었기에 1년에 10,000km 정도 밖에 운행을 안하고 있습니다.
와이퍼는 3개월 전쯤에 교체를 하였습니다.
그외 수리는 일절 없었습니다. 나름 시동전후 워밍업은 꼭 하고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문콕도 자세히 보시지 않으면 못 찾을 정도 이며 차량 년수가 7년째이니 어느정도는 감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수리 내역서를 전체 보유중이고 유카로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지 않은것은 65,000km 때 오일 교체와 타이어 교체뿐입니다.
서로 전화 하기 부담스런 시간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연락 주셔도 되시구요
차는 부산 동래에서 부산진구로 출퇴근을 하오니 주간에는 부산진구로 보러 오시면 되시겠습니다.
사진은 몇개월 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사진의 카매트는 코일 매트로 교체를 하였고 티구안 출고시 카매트도 트렁크에 깨끗히 보관중입니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