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페인어로 노래 따라 부르기(09)

[훌리오[쿨라틴]]

옛날에 바에서 자주 나왔고 베이직 밟기에 좋은 노래죠... 이 노래의 원곡으로 제가 초급 발표회를 했다눈...(아이 창피해라)... 제목을 직역하면 "이리오슈, 날 먹어 삼켜버리슈"인데요... 그냥 "이리와, 날 가져"라는 뜻입니다... 내용도 좀 얼레리꼴레리 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내용의 살사를 중미에선 "Salsa sensual(살사 센수알)"이라고 부르더군요. "섹시한 살사"...

Devórame otra vez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By Eddie Santiago

He llenado tu tiempo vacío de aventuras más

(에 예나도 뚜 띠엠뽀 바시오 데 아벤뚜라스 마스) 네가 없는 시간을 의미 없는 사랑으로 채웠지
Y mi mente ha parido nostalgia por no verte ya

(이 미 멘떼 아 빠리도 노스딸히아스 뽀르 노 베르떼 야) 그리고 널 볼 수 없어서 내 생각은 그리움만 키웠어
Y haciendo el amor te he nombrado sin quererlo yo

(이 아시엔도 엘 아모르 떼 에 놈브라도 신 께레를로 요)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면서 나도 모르게 네 이름을 불러 버렸어.
Porque en todas busco lo salvaje de tu sexo, amor

(뽀르께 엔 또다스 부스꼬 로 살바헤 데 뚜 섹소, 아모르) 왜냐하면 모든 여자들에게서 너의 거친 사랑을 찾고 있었던 거야.

Hasta en sueños he creído tenerte devorándome

(아스따 엔 수에뇨스 에 끄레이도 떼네르떼 데보란도메) 꿈에서까지 네가 날 가지는 모습을 본 것 같아.
Y he mojado mis sabanas blancas recordándote

(이 에 모하도 미스 사바나스 블랑까스 레꼬르단도떼) 널 기억하며 흰 이불을 적시곤 했지.
En mi cama nadie es como tu, no he podido encontrar la mujer

(엔 미 까마 나디에 에레스 꼬모 뚜, 노 에 뽀디도 엔꼰뜨라르 라 무헤르) 내 침대에선 너만한 여자는 없었어, 그런 여자를 찾지 못했어
Que dibuje mi cuerpo en cada rincón, sin que sobre un pedazo de piel
(께 디부헤 미 꾸에르뽀 엔 까다 린꼰, 신 께 소브레 운 뻬다소 데 삐엘) 피부의 어느 한 곳도 빠짐 없이 군데마다 내 몸을 그려낼 수 있는 여자.

 
Hay ven! Devórame otra vez, ven devórame otra vez

(아이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Ven castígame con tus deseos mas

(벤 가스띠가메 꼰 뚜스 데세오스 마스) 네 욕망으로 나에게 벌을 줘.
Que el vigor lo guardé para ti
(께 엘 비고르 로 구아르데 빠라 띠) 널 위해 내 힘을 준비해 두었어.

Hay ven! Devórame otra vez, ven devórame otra vez

(아이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Que la boca me sabe a tu cuerpo

(껠 라 보까 메 사베 아 뚜 꾸에르뽀) 내 입에서 너의 육체의 맛이 나는 것 같아.
Desesperan mis ganas por ti
(데세스뻬란 미스 가나스 뽀르 띠) 널 향한 나의 욕망으로 미칠 것 같아.

*1
Hasta en sueños he creído tenerte devorándome

(아스따 엔 수에뇨스 에 끄레이도 떼네르떼 데보란도메) 꿈에서까지 네가 날 가지는 모습을 본 것 같아.
Y he mojado mis sabanas blancas llorándote

(이 에 모하도 미스 사바나스 블랑까스 요란도떼) 너 때문에 울면서 흰 이불을 적시곤 했지.
En mi cama nadie es como tu, no he podido encontrar la mujer

(엔 미 까마 나디에 에레스 꼬모 뚜, 노 에 뽀디도 엔꼰뜨라르 라 무헤르) 내 침대에선 너만한 여자는 없었어, 그런 여자를 찾지 못했어
Que dibuje mi cuerpo en cada rincón, sin que sobre un pedazo de piel
(께 디부헤 미 꾸에르뽀 엔 까다 린꼰, 신 께 소브레 운 뻬다소 데 삐엘) 피부의 어느 한 곳도 빠짐 없이 군데마다 내 몸을 그려낼 수 있는 여자.

 
Hay ven! Devórame otra vez, ven devórame otra vez

(아이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Ven castígame con tus deseos mas

(벤 가스띠가메 꼰 뚜스 데세오스 마스) 네 욕망으로 나에게 벌을 줘.
Que el vigor lo guardé para ti
(께 엘 비고르 로 구아르데 빠라 띠) 널 위해 내 힘을 준비해 두었어.

**2
Hay ven! Devórame otra vez, ven devórame otra vez

(아이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Que la boca me sabe a tu cuerpo

(껠 라 보까 메 사베 아 뚜 꾸에르뽀) 내 입에서 너의 육체의 맛이 나는 것 같아.
Desesperan mis ganas por ti
(데세스뻬란 미스 가나스 뽀르 띠) 널 향한 나의 욕망으로 미칠 것 같아.

*1 반복

**2 반복

Ven! Devórame otra vez, ven devórame otra vez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Ven devórame otra vez, devórame otra vez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Hace tiempo que mi cuerpo está reclamando en silencio

(아세 띠엠뽀 께 미 꾸에르뽀 에스따 레끌라만도 엔 실렌시오) 오래 전부터 내 몸은 조용히 요구하고 있어.
Tus momentos de placer
(뚜스 모멘또스 데 쁠라세르) 너와의 쾌락의 시간을

Ven devórame otra vez, devórame otra vez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Son ansias de amarte, deseos de mi carne

(손 안시아스 데 아마르때, 데세오스 데 미 까르네) 널 사랑하고픈 나의 욕망, 내 육체의 소망이
Que hacen que te llame, ven devórame!
(께 아센 께 떼 야메, 벤 데보라메) 널 부르게 해, 와서 날 가져!

Quiero esa sensualidad
(끼에로 에사 센수알리다드) 그 섹시함을 원해

Ven devórame otra vez, devórame otra vez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Devórame suavecito y con calma

(데보라메 수아베시또 이 꼰 깔마)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날 가져
Hasta el amanecer
(아스따 엘 아마네세르) 날이 밝을 때 까지

Ven devórame otra vez, devórame otra vez
(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데보라메 오뜨라 베스) 이리와! 날 다시 가져줘, 다시 와서 날 가져.)

Ven castígame con tus deseos mas

(벤 가스띠가메 꼰 뚜스 데세오스 마스) 네 욕망으로 나에게 벌을 줘.
Que el vigor lo guardé para ti... ven!

(께 엘 비고르 로 구아르데 빠라 띠... 벤!) 널 위해 내 힘을 준비해 두었어... 이리와!

EddieSantiago-DevorameOtraVez-1.wma

[멜~^^*]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훌리오[쿨라틴]]

감사합니다~~~

[Linda＾＾*]

어헉~~ 가사가 쫌~~야하네요 ^^

[훌리오[쿨라틴]]

그렇죠??? 그냥 초급발표회때 썼던 노래라 택했는데 번역하다가 보니 좀 야하더라는...

[==DJ==]

으흐..초급시절부터 참 좋아하던 노래... 이것도 리메이크 된게 참 많죠.

[훌리오[쿨라틴]]

난 랄로 로드리게스 버전이 제일 좋던데..

[보팅]

가사가...가사가...ㅋㅋ딱 띠제이취향같애~ㅋㅋㅋ/항상감사해용~ㅋ

[훌리오[쿨라틴]]

오! 어쩐지 디제이가 내 게시물을 처음부터 좋아하더군요...

[==DJ==]

ㅡㅡ;;;

[차나왕]

바차타가 아닌데도 ^^; 흠흠 ㅋㅋ

[훌리오[쿨라틴]]

살사 센수알이라는 장르(?)가 있어요~~~

[==DJ==]

참 좋은 장르네요. 바람직한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