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이 진짜 정신병 오는게 하도 뛰어다니니까 작은 소리에도 심장 쿵쾅거리게 되고 신경 날카로워짐 그리고 솔직히 뛰어다니는 소리 다 구분 가잖아? 발망치까지는 이해 하는데 연속해서 뛰어다니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부모들 너무 무책임해 애들 뛰어놀게 키우고 싶으면 주택에 살든 야외활동 많이하든 했으면 좋겠어 제발~~~~! 그리고 꼭 돌려 받길!
층간소음 귀 트이는게 진짜 무섭더라ㅜㅜ 나도 엄청 둔한편이었는데 윗집애기 새벽부터 새벽까지 뛰어다니고부터...귀가 진짜 확 트임ㅜㅜ매트도 안깔고 뛰어서..ㅋㅋ 한번 트이니까 지금까지 신경 안쓰고살던 발망치소리 이런거도 다들림 처음부터 자는시간엔 조용했으면 낮 소음은 참아졌을텐데 사람 잠도 못자게 새벽이고뭐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니까 낮에 뛰어도 개빡쳐..
나 이전 집 살때 층간소음에 귀 트여가지고 진짜 신경안정제까지 먹었음 ㅠㅠ.. 그집이 층간소음에 미쳐가지고..ㅠㅠ.. 옆집 오줌싸는 소리/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니 말다했지... 윗집이 쿵쿵거려서 우리집 전등까지 흔들거림ㅋㅋㅋㅋㅋㅋㅋ 결국 2년 못채우고 이사했는데 지금도 밤에 잘때 작은 소리 틀어놓지 않으면 못잠 ㅠㅠㅠㅠㅠ
이게 오후 7시 이후라는게 아마.. 오후 7시 이후로는 소리도 내지 말아라 이것보다는 어차피 윗층 하루종일 도넘게 시끄러워서 낮에도 미쳐버릴 것 같은데 그래도 낮이니까 참을테니 저녁 이후로는 소음 좀 낮춰라... 쪽에 가까울걸? 우리 윗집도 이래 하루종일 심한 수준으로 발망치 찍고 다니는데 그래도 낮에는 사회통상적으로 참아야지 하고 참음
와 나도 이런거 써붙일까 계속 고민중임 맨꼭대기층 살아서 층간소음 못느끼고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11시 넘어서 피아노 치는 집 있어 진짜 뭐치는지 또렷하게들리고 잘치지도못하니까 완전 돌아버릴꺼같음 출근 일찍해서 일찍자야되는데 11시에 피아노 소리 들리면 그날은 망한거임 ㅠㅠ
아침 일곱시든 새벽 다섯시든 어쩔수없는 생활소음은 다 이해해 샤워를하든 급하게 청소기를 잠깐 돌리든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이해가 됨 근데 저 사람이 콕 찝어서 매트랑 피아노 얘기 하는 이유가 뭐겠음 존나게 뛰고 존나게 피아노 쳐대니까 그렇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간 따져서 괜찮:안괜찮 나누는거 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함 그럼 우연히 주변 이웃이 다 교대근무 뛰는 사람들이고 나만 9-6생활하는 이면 몇시부터 몇시까지가 괜찮타임이지?ㅋㅋㅋㅋㅋ 그냥 애초에 상식적으로 용인 가능한 소리를 내라고요,,, ㅁㅁ시엔 좀 봐주라는 논리면 방에서 마음껏 트램폴린 뛰어도 되나? 애초에 몇시부터 몇시까진 참자~는 논리가 나온 이유도 서로 배려하자는 차원에서 (에휴 그래 한창 나갈 준비 할시간이니까, 이쯤이면 자고있는 사람이 소수 일테니까) 하고 이해해주는 차원으로 얘기 나온거지 이시간엠 존나 마음껏 뛰고지랄하세요 라는 뜻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여섯시 반에 깼다 씨발ㅋㅋ
첫댓글 마지막 ㅋㅋㅋㅋㅋ
저녁7시이후는 너무 한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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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ㅎㅎ 9시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9시까지는 어느정도 소음은.. 날 수 밖에 없던데 수많은 층간소음을 겪어봤는데 피아노가 갑이었다.. ㅅㅂ
피아노 시끄러워..... 7시 이후면 집에서 쉴 시간인데 피아노 소리 듣고싶지 않음 소음도 뭐 청소 이런거 뜻한거 아닐거같은데ㅋㅋㅋㅋ전에 윗집에서 밤 8-9시에 남자애 둘이 맨날 뛰어다녔는데 그때 진심 정병 걸릴거 같았음
이겨라
층간소음 극혐
아니 근데 아파트가 애초에 약기 연주하는곳이 아니잖아 ㅜㅜ 7시까지든 뭐든 시끄러운거고 참아주는건 배려야...
층간소음 극혐 애새끼 관리 좀 지대로 해라 악기소리도 소음이라고
나는 애들 뛰어다니는거 9시까지는 참음ㅋㅋㅋ그 이후부터는 못참으
피아노 7시이후면 시끄럽지 남들 일하고 퇴근하는 시간인데.. 디지털로 바꾸면 이어폰 연결해서 쓸수있잖아 ㅋㅋㅋ
우리윗집은 11시에도 애 둘이 뛰댕겨..
층간소음 진짜.. 정신병 옴
이거 진짜... 판사도 층간소음 못참고 가서 폭력 썼다매 ㅠ
찾아보니 차량 훼손이네
징하다 진짜 제발 똑같이 당해봤음 좋겠음 귀 트이는 순간 지옥 문 열리고 사람이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져서 심장 쿵쾅거리면서 스트레스 오짐ㅋㅋ 제발제발제발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
적당히를 몰라진ㅉㅏ
퇴근하고쫌 쉬자 쫌
아침 7시는 출근준비시간이고 저녁 7시는
퇴근시간인데 뭔소리야
앞뒤로 한시간씩만 늘려주쇼.. 7시는 다들 퇴근 하고 들어와서 애들 케어하는 시간 아닌가요ㅜㅜ
저녁7시 이후 뛰는거 금지지.. ㄹㅇ 집에 쉬려고 들어왔는데 쿵쿵..? ㄹㅇ 진짜 … 개스트레스일거가티.. 얼마나 ㅈㄹ 맞게 뛰어다니면.. 저럴까 .. 솔직히.. 아파트에서는 안뛰는게 맞지….
아니 애초에 시간대 떠나서 집에서 왜 뛰어다니게 하는지 모르겠음,,,
아침7시 저녁7시는 개오반데?
뛰어다니는소리를 왜집에서내..밖에나가라고
층간소음이 진짜 정신병 오는게 하도 뛰어다니니까 작은 소리에도 심장 쿵쾅거리게 되고 신경 날카로워짐 그리고 솔직히 뛰어다니는 소리 다 구분 가잖아? 발망치까지는 이해 하는데 연속해서 뛰어다니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부모들 너무 무책임해 애들 뛰어놀게 키우고 싶으면 주택에 살든 야외활동 많이하든 했으면 좋겠어 제발~~~~! 그리고 꼭 돌려 받길!
층간소음 귀 트이는게 진짜 무섭더라ㅜㅜ
나도 엄청 둔한편이었는데 윗집애기 새벽부터 새벽까지 뛰어다니고부터...귀가 진짜 확 트임ㅜㅜ매트도 안깔고 뛰어서..ㅋㅋ
한번 트이니까 지금까지 신경 안쓰고살던 발망치소리 이런거도 다들림
처음부터 자는시간엔 조용했으면 낮 소음은 참아졌을텐데 사람 잠도 못자게 새벽이고뭐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니까 낮에 뛰어도 개빡쳐..
귀 트이는거 진짜 괴로워... 듣고 싶지 않은 소음까지 더 세밀하게 듣게 돼
나도 앞집 문쾅쾅 한남때문에 문닫는 소리에 귀 트여서 ㅈㄴ 괴로워
555 귀 트이는 거 재앙이야 진짜
전 같았으면 들리지도 않을 세세한 소리까지 다 들려
나 이전 집 살때 층간소음에 귀 트여가지고 진짜 신경안정제까지 먹었음 ㅠㅠ.. 그집이 층간소음에 미쳐가지고..ㅠㅠ.. 옆집 오줌싸는 소리/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니 말다했지... 윗집이 쿵쿵거려서 우리집 전등까지 흔들거림ㅋㅋㅋㅋㅋㅋㅋ 결국 2년 못채우고 이사했는데 지금도 밤에 잘때 작은 소리 틀어놓지 않으면 못잠 ㅠㅠㅠㅠㅠ
7시 말해야 8~9시쯤 조용해ㅈ지지...유도리있게 9시 이쯤 말하면 밤까지 조용히 할 생각을 안해^^ㅅㅂ
아침 7시 이후라는건 아침 7시 이전에 치지말라는 소리겠지?
울 윗집은 밤 10시에 시끄럽다고 연락하니 이시간까지 애들이 안잘수있지 그거 이해못해주냐고 답문 옴^^ 애들 유치원생이던데... 미친집 존나많아 난 그문자받고 이제 안참고 시끄러우면 천장 존나 두드려
잼민이래 ㅋㅋㅋㅋ
마지막 줄 광기..
악기 소리 진짜 정병와 소리도 소리인데 미세하게 진동도 느껴져서 ㅅㅂ!!!!
잼민이 호칭만 좀 빼지..
겪어본자들은 아는 분노..
아마 9시라고햇으면 10,11시까지 저랫을걸? 그래서 저렇게 썻을듯 내가 겪어봐서 앎^^
교양있으신 분이다. 애xx이런식으로 안한게
이게 오후 7시 이후라는게 아마.. 오후 7시 이후로는 소리도 내지 말아라 이것보다는
어차피 윗층 하루종일 도넘게 시끄러워서 낮에도 미쳐버릴 것 같은데 그래도 낮이니까 참을테니 저녁 이후로는 소음 좀 낮춰라... 쪽에 가까울걸? 우리 윗집도 이래 하루종일 심한 수준으로 발망치 찍고 다니는데 그래도 낮에는 사회통상적으로 참아야지 하고 참음
으 진짜 싫어 저런 소음 내는 사람들은 아파트 못살게 하는 법 만들어줘
아침저녁7시 너무하다는 사람들 낮에 1시간동안만 시달리게해도 못참을거면서ㅋㅋㅋ 저것도 엄청 배려한거지
잼민이고 나발이고 층간소음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도 이런거 써붙일까 계속 고민중임 맨꼭대기층 살아서 층간소음 못느끼고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11시 넘어서 피아노 치는 집 있어 진짜 뭐치는지 또렷하게들리고 잘치지도못하니까 완전 돌아버릴꺼같음 출근 일찍해서 일찍자야되는데 11시에 피아노 소리 들리면 그날은 망한거임 ㅠㅠ
배려받고 싶으면 먼저 그렇게 행동했어야지 뭐
잼민이 아니라 더한 말 했어도 층간소음 피해자편임
아침 일곱시든 새벽 다섯시든 어쩔수없는 생활소음은 다 이해해 샤워를하든 급하게 청소기를 잠깐 돌리든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이해가 됨 근데 저 사람이 콕 찝어서 매트랑 피아노 얘기 하는 이유가 뭐겠음 존나게 뛰고 존나게 피아노 쳐대니까 그렇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간 따져서 괜찮:안괜찮 나누는거 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함 그럼 우연히 주변 이웃이 다 교대근무 뛰는 사람들이고 나만 9-6생활하는 이면 몇시부터 몇시까지가 괜찮타임이지?ㅋㅋㅋㅋㅋ 그냥 애초에 상식적으로 용인 가능한 소리를 내라고요,,, ㅁㅁ시엔 좀 봐주라는 논리면 방에서 마음껏 트램폴린 뛰어도 되나? 애초에 몇시부터 몇시까진 참자~는 논리가 나온 이유도 서로 배려하자는 차원에서 (에휴 그래 한창 나갈 준비 할시간이니까, 이쯤이면 자고있는 사람이 소수 일테니까) 하고 이해해주는 차원으로 얘기 나온거지 이시간엠 존나 마음껏 뛰고지랄하세요 라는 뜻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여섯시 반에 깼다 씨발ㅋㅋ
너무공감해,,,,,
새벽다섯시에 뛰어다니는 우리 윗집애.. 그래도 그냥 애엄마아침에잠도못자고불쌍하네 이수준인데 피아노소리였음 뛰쳐올라갔을듯
존나 얼탱없어 나는 스피커로 야동틀꺼야 씨발새끼들아
생활소음으론 저렇게 안함 저거 붙이신분 진짜 필사의 예의 탑재하셨네... 소음에 눈 뒤집어지면 진짜 정병걸려서 누구하나 찌르기 일보직전 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랑상황 개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