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돌나물과)바위솔/충북(2020/10/18)
수령 500살이상의 고목 은행나무 가지에 터를 잡은 바위솔입니다
2020년엔 좋았고, 2021년 & 2022년엔 해걸이를 한다다하여 가지 않았습니다
2023년은 상태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촬영조건은
쾌청한 날씨 + 300mm이상 렌즈 + 삼각대
첫댓글 올해는 과연 고개를 들어줄런지 개봉박두네요^^
쾌청한 하늘과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은행잎과 바위솔의 조화가 멋집니다.올해는 도동서원을 가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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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잘 보여줍니다
바위솔의 추억이 묻어나는 아침입니다~얼마나 아름다울지 ᆢ보고싶어 지는군요~^^
은행나무 가지에 피어난 바위솔 멋집니다.두 해나 해걸이를 했으면 올해는 좋을듯 합니다.
언듯 한번 본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ㄱ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멋지네요..
올해도 고운 모습으로 피어나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나무가지에 피어난 바위솔은 첨 봅니다,,,나무솔(?)로 불러야 할것 같은데요,,ㅎ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잘 포착해서 담으신 멋작입니다.오랜 세월을 견뎌낸 고목이 주는 여유와 나눔의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은행나무에 터를 잡도 공존하는 비위솔이 신기합니다.나무에 피는 바위솔은 한번도 못봤기에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봅니다.
은행나무 높은곳에 자리한 바위솔은 안전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도 이쁘네요.은행잎이 단풍이 들어서 함께 살아가는 바이솔도 더 빛이 납니다.
이곳은 영동의 그 사찰 나무로군요.나무에도 바위솔이 핀다는 사실이 참 신기합니다.
첫댓글 올해는 과연 고개를 들어줄런지 개봉박두네요^^
쾌청한 하늘과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은행잎과 바위솔의 조화가 멋집니다.
올해는 도동서원을 가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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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잘 보여줍니다
바위솔의 추억이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울지 ᆢ보고싶어 지는군요~^^
은행나무 가지에 피어난 바위솔 멋집니다.
두 해나 해걸이를 했으면 올해는 좋을듯 합니다.
언듯 한번 본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ㄱ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멋지네요..
올해도 고운 모습으로 피어나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무가지에 피어난 바위솔은 첨 봅니다,,,
나무솔(?)로 불러야 할것 같은데요,,ㅎ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잘 포착해서 담으신 멋작입니다.
오랜 세월을 견뎌낸 고목이 주는 여유와 나눔의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은행나무에 터를 잡도 공존하는 비위솔이 신기합니다.
나무에 피는 바위솔은 한번도 못봤기에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봅니다.
은행나무 높은곳에 자리한 바위솔은 안전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도 이쁘네요.
은행잎이 단풍이 들어서 함께 살아가는 바이솔도 더 빛이 납니다.
이곳은 영동의 그 사찰 나무로군요.
나무에도 바위솔이 핀다는 사실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