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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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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김갑수님알타리김치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1,298 18.06.04 09: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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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4 09:34

    첫댓글 위는 뭘로 덮으셨을까?

  • 작성자 18.06.04 09:35

    뚜껑 덮고 김냉에
    넣었어요

  • 18.06.04 09:38

    @이광님(광주) 잎이 넉넉한 거는 잎을 때로 빼 놓았다가 위로 얹으면 좋고,
    잎이 넉넉하지 않은 건 무공해 비닐을 한장 덮고 꼭꼭 눌러 놓으세요. 며느리나 딸에게도 일러주시고요.

  • 작성자 18.06.04 09:39

    @맹명희 비닐로 덮어야겠네요~ㅎ

  • 18.06.04 09:36

    오라가라 하거나, 오겠다 하면 주는것보다.... 이거 필요하냐? 하고 물어서 필요하다 하거든 주시면 돼요.

  • 작성자 18.06.04 09:46

    전에 준것 먹고 있을것 같에서요.
    ~
    학원선생님 저녁은
    준다고 하니 반찬은 필요하지요.
    반찬집에서 기본이
    오긴 온데요

  • 18.06.04 09:43

    아주~맛있게 담으셨네요
    저두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요즘은 제가 하는 김치가 맛이 웁네요~😆
    근데 도착해서 한번 행구셨나요?
    날씨탓에 익어?온다고 해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4 09:54

  • 작성자 18.06.04 09:44

    행구면 안되요~
    깔끔히 왔으니 간물좀 나와도
    버리지 마시고 다
    넣으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4 09: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4 09: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4 09:54

  • 18.06.04 09:55

    어머니 참 좋으신 분이네요 ㅎㅎ
    맛잇겟다 ^^

  • 18.06.04 13:35

    깔끔하니 맛나게도 보입니다
    며느님 행복하겠어요.
    저는 큰애 가졌을때부터 가게를 해서 항상 바쁘게 살았는데
    주위에 어머니가 김치 담궈주는 분이 너무 부러웠어요

  • 18.06.05 15:41

    저도 10키로 오늘 옵니다.
    쪽파나 양파는 안 넣으신지요.
    저는 이것 저것 넣어서 맛이 별루라서요.
    손 맛이 있지요.
    깔끔한 맛일것 같아요.
    며느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6.05 15:44

    안넣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5 15: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5 16:02

  • 18.06.06 13:30

    덕분에 잘 담그었습니다.
    맛은 장담 못하겠어요.

  • 작성자 18.06.06 14:31

    익으면 맛 있을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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