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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월8일(수) 부천상동호수공원,수피아식물원
청보라 추천 0 조회 188 25.01.08 17: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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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8 17:23

    첫댓글 오늘 많이 추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춥지않아서 길님들과 즐겁게 걸었습니다 좋은길 리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도 너무 멋있고 예쁘네요

  • 작성자 25.01.08 17:44

    별사탕님 집에서 젤 가까운곳이었죠.
    한 겨울에 도랑의 잉어도 보고 괜찮았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되세요.~

  • 25.01.08 17:37

    집을 나서 길을 걷는 것 자체가 재미고 의미가 되었네요.
    오늘 길의 탑 모델은 씽씽님( 수작 아닙니다. 팩트!)
    폰사진의 달인 청보라님,멋진 사진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어요 도보 친구들.

  • 작성자 25.01.08 17:49

    그래서 멀어도 나오시게 되는거지요.
    웃게되고 조잘재잘? 얘기도하구요.
    갈 때가 있다는건 곧 행복이죠.
    요한님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25.01.08 17:49

    청보라님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안추운날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 작성자 25.01.08 17:52

    방글님 멀고 먼데서 오시고...
    담번엔 거꾸로 우리가 갈 수도 있어요.ㅎ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25.01.08 17:53

    날씨가 청보라님을 닮은날이었어요
    집나오면 행복시작이라더니 오늘도 행복한날~
    리딩도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1.08 17:59

    나가면 정말 웃게 되드라구요.
    우리 맨날 집 나갑시다. ㅋ
    낼 당장 뵈요.
    저녁을 먹어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 25.01.08 18:03

    부개역이 어디지?라고 몇번이나 찾아보고 집을 나왔네요~
    청보라님 덕분에 부천 부개역에도 가보구~ 식물원에서 다양한 열매과일과 식물들도 맘껏 보고 왔어요~낮에는 날이 좀풀려 그다지 춥지 않고 햇살이 따뜻하게도 느껴진 하루~
    재밌고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왔네요~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1.08 18:02

    저도 부개역이 맞나?
    작년 공지 다시 봤네요.ㅎ
    부천쪽이 좋은데가 많드라구요.
    낮엔 따뜻한 봄햇살 같아서 춥지않아 다행였습니다.
    올 해도 열심히 걷고 많이 웃고
    행복합시다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기억천사님.~

  • 25.01.08 18:22

    청보라님!
    식물원도 예쁘고 잉어도보고 오늘을 즐겁게 보냈네요~
    예쁜후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1.08 18:27

    예쁜 도랑에 물이 없었다면 볼 것도 없고 삭막했을텐데
    물고기 떼지어 다니고
    폭포수 쏟아지고....멋졌어요.
    덕분에 하루가 또 갔네요.
    단백질 좋아하시니 저도 생선 굽는중요.~ㅎ

  • 25.01.08 21:50

    청보라님 덕분에 부개역근처에 그렇게 이쁜 공원과 식물원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길님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5.01.08 18:35

    처음 간곳은 원천공원이었어요.
    집이 가까운분들은 도랑물 보며
    산책하기 좋아요.
    호수공원도 요리조리 구경하며 걷기도 좋구요.
    유경님 맛있는저녁 드시와요.~

  • 25.01.08 19:59

    날씨가 춥다고했는데 우리길님들 복이많아서 날씨가 춥지도않아 즐거운 나들이 였네요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1.08 20:17

    푸른잎님 오랜만에 나들이 잘하셨네요.
    저도 덕분에 바람 잘 쐬고 왔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건강 조심하시와요.~

  • 25.01.08 20:02

    청보라님 덕분에.
    오랜만에 원천공원 물길을 걸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5.01.08 20:16

    원천공원이 작년 이맘때 걸을땐
    영하18도여서 도랑물이 김이 막 올라와서 신기했네요.
    오늘은 포근해서 구경을 못했어요.
    우림님 감기조심하시며 잘 지내세요.~

  • 25.01.08 20:31

    삭막한 겨울철에 식물원에서 예쁜꽃들과 식물들을 보니 행복했어요 청보라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5.01.08 21:33

    식물원 꽃들이 싱싱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겨울에도 푸르름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날이 추워지네요.
    편안한밤 되세요.~첼시님

  • 25.01.08 21:28

    청보라님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들을?
    참으로
    오밀 조밀-청보라님 처럼 다정한 물길따라
    오리도 잉어도
    보며 신년걷기 완전 행복 걷기 였지요,

    수목원은
    더워서 옷 벚고
    각종 식물속에
    물 소리속에
    넘 휠링 한날입니다

    아래층 카페는
    숲속 이었답니다
    후기속 제 사진도 감사합니다

  • 25.01.08 21:31

    아랫층엔
    사람들...
    이층엔 우리식구들..
    탁월한 선택 이었지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신 배려에
    무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행 하소서

  • 작성자 25.01.08 22:13

    @새날 겨울에도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갈 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춥지않았던 날씨에도 감사 할 뿐입니다.~

    1층 카페 가보셨네요.
    2층엔 아늑해서 쉼하기 좋았습니다. 내려다보는 멋도 괜찮았구요.
    새날님 올 해도 행복하세요.~

  • 25.01.08 23:31

    청보라님 덕분에 처음 가본 예쁜 길인데
    추운 줄도 모르고
    아주 신나고 좋았답니다.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고맙고
    사진도 다아 화보예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어요~♡

  • 작성자 25.01.08 23:38

    먼데서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나무 안고 찍으신 거
    예쁜 소녀 👧 같으세요.ㅎ
    모두 함께여서 즐거웠던 거 같아요.

    오월창포님도 올 한 해 날마다
    행복하시길빕니다.~♡

  • 25.01.09 08: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나면 언제나 즐거운 님들
    멋지게 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9 09:35

    황창연신부님의
    "아침에 눈만 뜨면 나가라"는
    글 귀가 생각나네요.
    나가면 웃게되고 즐겁습니다.
    기적님 새해 늘 건강하시옵고
    가내 평안하시기를 비옵니다.~

  • 25.01.09 16:26

    기적님
    열시미 찍으신 사진 후기
    안 오려주시남요?
    사진 올려주셔요 ㅎㅎ

    딸기랑 체리
    잘 먹었습니다.

    새해에도
    건행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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