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45935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1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2차 예선을 치르는
동안 KFA에 지원한 98명의 감독들을 모두 체크했다. 물론 이 중에는 허수
도 있다. 연봉 등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한 뒤 우리 상황에 맞는 12명의 후
보를 최종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이들 12명에 대해 KFA 전력 분석관이 해당 감독들의
경기 스타일과 철학을 영상으로 분석, 자료를 만들었다"면서 "18일 8차
회의에서 위원들과 함께 이 자료들을 보면서 분석하고 논의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중략)
정 위원장은 "무조건 해외 감독이다, 국내 감독은 배제한다 등 선을 긋고
시작할 것은 아니다.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면서 "위원회 내부에서도 (임시 감독으로 치른) 2차 예선 4경기를 통해 국
내 감독도 한국 대표팀에 어울리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주셨다"
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그냥 니가해라
어서 책임이나 져
ㅈㄴ 뻔뻔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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