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경선장난에 패한 후 모처럼 달성군 실내체육관 인사 때 친박 국회의원 및 경선캠프 맴버들 거의다 왔답니다.
체육관 행사가 끝나고 식당으로 가는길에 김무성을 만나서 왈 김의원님 경선과정에 놀부 제사 물리듯 결론은 이겼습니까?
질질끌려가듯 경선"룰 이재오 장난에 놀아나는 친박 좌장~우장 참으로 못난 중생들 아닌가요?
저를 쳐다보기에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덩치값 못하고 결국은 배신자란 오명의 선택에 꼬리표 아닌가?
무성에 말 재오 글마 갈을 수 있어야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오명새기 좌장이란 인간에 결의가 저 정도 수준이기에 결과는?
질질끌려가고 경선"룰 양보하고 패한것 아닙니까?
대권으로 가는길 우리에 근혜님 천하제일 겸양지덕 갖추어도 좌~우 장자방이란 뛰어난 책략가 필연이나 얃은수작 타협은 배척하고 강골에 뚝심좌장 필요한데.
하바드 예일 옥스퍼드 켐브리치 서울대 명문대 출신보다"도 비록 적이지만 이재오 땡비같은 깡다구가 근혜님 주변에 없는 결과가 패인에 요인이 아닐까요?
김무성을 보니깐. 열불터지는 그때의 순간들이 떠 올라서요?
여러분 생각나지않습니까?
이방호~정종복 살생부에 찍혀서 공천을 못받고 국회에서 눈물콧물 질질 고름짜듯 눈물을 흘리듯 그모습 보셨지않습니까?
무소속 친박을 팔아서 당선 후 상도동 김영감 몇번 만나고 배신한 현주소 아닙니까. 근혜님은 좋은 학습으로 생각하고. 강골에 장비같은 제갈량을 옆에 두어야 합니다.
김무성 같은 덩치큰 소인배는 잊으시길 바랍니다.
비록 적장이지만 사실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죠?
이재오가 근혜님 측근이면 오늘에 이명박 청와대는 없지않는가 나는 생각합니다!
경선도 총칼없는 전쟁입니다.
선비정신 양반정신 신사다운 정정당당 페어플레이 아닙니다. 법률도 승자 편이요? 근혜님 한나라당에 있는한 "침묵 칩거 정중동 양보"는 백해무익 입니다.
우선적으로 당을 접수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근혜님 주변에 진정한 강골들 있으면 전면에 나와서 근혜님을 당 대표 추대하자 강력히 시사해야합니다.
당을 접수"할 순간은 작금이 아닌가합니다. 당을 접수하지 않고는 대권 길 애로가 많지않습니까. 그리고 덩치큰 비개와 인연은 깨끗이 잊으시길?
"긴급연락 비례대표 안동시의원 친박 당선자 수첩공주 닉네임을 안동공주로 수정을 했답니다. 안동공주 우리 박사모 정회원 됐답니다."
첫댓글 은평 을구는 문국현 자리 입니다. 이재오는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의왕시도 민주당이 접수한곳 입니다,안상수도 다음은 없읍니다.
안상수는 제가 맞겠습니다!
절되로 발 못 붙치게 할겝니다!
의왕,과천 이미 떠났습니다! 안상수 저놈 각성해도 안됩니다!
무성아 무성아
당을 접수해야만 하는 논리에 동감입니다 다 때가 있는 법인데 지금이 때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