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1982?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1982?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여보 오늘 호텔서 자고 바로 출근할 게"…폭우에 귀가 포기한 직장인들" data-og-description="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8일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퇴근길 대혼란이 벌어졌다. 서울시는 급하게 대중교통 운행을 늘렸지만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폭"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1982?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198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FFcMZ/hyPmg63npV/Jk5ukMP29HOqWSmKwMKC60/img.jpg?width=700&height=525&face=0_0_700_52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1982?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1982?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FFcMZ/hyPmg63npV/Jk5ukMP29HOqWSmKwMKC60/img.jpg?width=700&height=525&face=0_0_700_52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여보 오늘 호텔서 자고 바로 출근할 게"…폭우에 귀가 포기한 직장인들</p><p class="og-desc">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8일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퇴근길 대혼란이 벌어졌다. 서울시는 급하게 대중교통 운행을 늘렸지만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폭</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8일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퇴근길 대혼란이 벌어졌다.<br><br>서울시는 급하게 대중교통 운행을 늘렸지만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폭우로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밤늦게까지 고통스러운 퇴근길이 이어졌다.<br><br>피해는 주로 저지대가 많은 강남에 집중됐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직장이 강남인 이모(37)씨는 "집이 강북인데 폭우로 갈 수가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급하게 호텔을 잡았다"고 말했다.<br><br>일부 역이 침수되면서 지하철 역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오후 9시10분께 영등포역 침수로 지하철 운행이 중단돼 1호선 역 곳곳에서 "바쁘신 고객은 다른 교통 수잔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 방송이 흘러 나왔다.</p>
<!-- -->
첫댓글 바로 출근이 가능한가요…?ㅠ
나도 오늘 운전할 때 뒤지는 줄 앞이 안보여서..저럴만 해
사장놈아 비가 개많이 와서 출근 못하겠다ㅡㅡ 가 되어야 할텐데 ㅅㅂ k직장인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판교에서 수원으로 운전하면서 퇴근하는데 앞 안보여서 뒤지는줄.. 낼은 괜찮을라나ㅜ
와 미친 여샤 나도 판교 수원 출퇴근러인데 진심 와이퍼 장식인줄알았어 그냥 앞이 안보이는데 감으로 차선변경하고 .... 울면서 운전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투모로우 찍은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샤 내 말이 그말이잖아? 지들은 내일 회사 안올거면서
@딸기오렌지복숭아 내말이 지들은 안나오거나 늦게나오거나 진짜 ㅡㅡ
호텔도 찾아보는데 남은방 없더라...ㅎ...
ㅅㅂ 대가리 빡빡 굴려서 존나 돌아 집가는중
시팔 진짜..그냥 연차쓰고싶다
나지금 회사서 자고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