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16129?sid=104
美 데스밸리 돌발홍수로 1천명 고립…“기후변화가 원인”
지구상 가장 덥고 메마른 지역 가운데 하나인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폭우에 따른 돌발 홍수가 발생해 여행객 등 1천 명이 고립됐습니다. 미 국립공원관리청, NPS는 현지 시간으로 6일 "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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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에 따르면 데스밸리 공원 내 퍼니스 크리크 지역에는 전날 371㎜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 1년 치 강수량의 75%가 하루 동안 쏟아진 셈입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쩌리폭주족
첫댓글 기후난 때문에 당장 이상기후 넘쳐 나는게 넘 무서워서 끌올....
무섭다...
전세계가 난리구나..
첫댓글 기후난 때문에 당장 이상기후 넘쳐 나는게 넘 무서워서 끌올....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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