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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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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Women on the couch (일기 두번 쓰네요 ^^)
Forget-me-not 추천 0 조회 487 04.10.01 03: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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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1 06:54

    첫댓글 요즘 여성문제에 대한 글들에.. 하고싶은말이 쏟아지려 하지만.. 글빨이 딸리는 관계로.. 훔..

  • 04.10.01 15:58

    저도 아닌데요.저도 저희 엄마께 그런 식으로 교육 받은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결혼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다른 건 몰라도 네가 하고 싶다는 것,공부만큼은 도둑질빼고 뭐든지 해서 다 대주겠다 하십니다.돈 많은 남자,좋은 남자 만나 시집 잘 가야된다는 말은 단 한번도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

  • 04.10.01 16:00

    공부 열심히 해서 가치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수도없이 들어왔지만요..그 책 저도 읽었는데 사실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하는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그것보다 더 편협한 시각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책도 많구요..저번부터 Forget님이 자꾸 부모님 자랑하시는데 저희집도 만만치 않아요 뭐~ 하하하하하

  • 작성자 04.10.01 18:18

    제가 아는 부모님은 우리 부모님밖에 없다보니 자꾸 갖다 대게 되네요 ^^. 그래두 자식 자랑 부모님이 해 주시는데 부모님 자랑 자식 말고 누가 하겠어요? ... 역시 작가의 생각은 지나쳤다구 할 수 있죠. 본인한테 치료받은 여자들을 두고 모든 여자들이 그런 것 처럼 생각을 하니..

  • 04.10.02 22:37

    그 작가는 참 운이 나쁜 사람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사람들 밖에 안 만났다니.. 저 작가가 지금부터 살동안에 다른방식을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

  • 04.10.03 19:53

    음...이책 쓴 작가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작가의 시선도 그렇고...내용....다 제 구미를 당기네요... 한번 읽어 보고 싶군요....그럼 요밑에 작가이름 좀 답글로 달아주셔요....please...~~^^*

  • 작성자 04.10.03 21:29

    Claudia Bernhardt Pacheco입니다. 좀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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