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때문에 실업급여를 신청했는데 싶업급여라는것은본인이 아파서 타는게 아니고 아픈 상황이 호전되어서 구직활동을 해야 탈 수 있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병원에 아파 있는 상황에서는 구직 활동을 할 수없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탈 수 없고통원 치료하면서 구직활동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교수님의 소견서를 받아서 냈어요.. 소견서는 첨보다 아이가 많이 좋아진 상황이라고 써주셨거든요.. 결론은 실업급여라는 것은 내가 아픈 상황에서 호전되어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어야 가능 한 것이고..차라리 형편을 좀 봐줘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해주어서..하지만 병으로 하게되면 당장 받기 어려움...다른직장 알아보는것으로 해야
첫댓글 같이 근무하시던분 중 허리아프셔서 병원서 소견서랑 근무지에서 서류 첨부하고 실업급여 받았다고 들었어요... 고용보험에 가서 본인이 상담받고 받게 되었다고 하던데요. 몸도 아프신데 받을 수 있는건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받을수있는건 다 받고 싶어요..ㅜㅜ
저도 아이 때문에 실업급여를 신청했는데 싶업급여라는것은본인이 아파서 타는게 아니고 아픈 상황이 호전되어서 구직활동을 해야 탈 수 있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병원에 아파 있는 상황에서는 구직 활동을 할 수없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탈 수 없고통원 치료하면서 구직활동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교수님의 소견서를 받아서 냈어요.. 소견서는 첨보다 아이가 많이 좋아진 상황이라고 써주셨거든요.. 결론은 실업급여라는 것은 내가 아픈 상황에서 호전되어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어야 가능 한 것이고..차라리 형편을 좀 봐줘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해주어서..하지만 병으로 하게되면 당장 받기 어려움...다른직장 알아보는것으로 해야
합니다..지금 아픈 상황으로는 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를 받기가 곤란 하지싶네요..그냥회사에서 병명을 뺀 권고사직이 가능하지 싶어요..
고용보험 센터에 가서 직접 상담해보시는게..더 정확하지 싶어요 전화로해도 상담사들이 자꾸 바뀌고해서 정확성도 없고 그러더라구요..
도저히 안해줄꺼 같애요. 몸도 마음도 병을 얻어 퇴사하네요. ㅜㅜ 휴 다시한번말씀들여바야겠어요
꽃돼지님 말씀데로 실업급여는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의미에서 지급되어요. 저도 질병으로인한 퇴직이었어요. 고용센터서 상담했을때 재직했던 회사의 병가기간을 넘어서는 일을 못할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는 퇴직당시 진단서나 소견서등이 필요하구, 현재 노동가능한 상태라는 소견서나 완치진단서가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첨에 완치진단서라구해서 만성적인 질환이라 아직완치는 아닌데 일할수있다고 하니까 소견서같은거라도 필요하다고 했어요ㅜ정확히 아시려면 고용센터가서 깊이상담을 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ㅜ
실업급여 꼭 받으실수 있길 빌어요...쉴때 정말 큰힘이 돼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