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부산 총선 예비후보자 49명 등록 | ||||
|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9일 실시될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18개 선거구에 모두 49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기간전이라도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이메일 및 홍보물 1회 발송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원회 결성을 통해 1억5000만원까지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구별로는 부산진구갑에 10명이 등록을 마쳐 가장 많았으며, 금정구에 5명, 중구와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을, 사하구을에 각 4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28명, 민주노동당 7명, 대통합민주신당 3명, 평화통일가정당 3명, 무소속 8명이 등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4명, 여성이 5명이며 연령별로는 40대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15명, 60대 7명 순이다. 각 선거구별 예비후보자 등록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게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원회 예비후보자 명부 (확인사이트)를 클릭하면 내용을 볼 수 있다. 현재 금정구는 한나라당 소속 채선수, 정승윤, 김세연씨와 민주노동당 노민현, 무소속 최세영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
|
첫댓글 확인사이트 클릭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