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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ノ서울경기방 11월의 시 모음
광준이가맞아 추천 2 조회 1,320 13.11.01 06: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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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1 07:17

    첫댓글 와~~~~~~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을까????
    존경 합니다 광준 선배~~~~ 고맙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 13.11.01 08:47

    11월이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 작성자 13.11.01 22:44

    11월의 첫아침을 여는것은 새로운마음에서
    열어 보시라고~~새벽에 일어나서..
    11월에 관련시 검색해서 퍼왔구여 ~
    모아둔 가을이미지 사진올렸습니다!~^^*

  • 13.11.01 08:43

    광준이가맞아님 안녕하세요^^
    벌써11월에 시작이네요
    우리님 10월은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11월에는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고운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11.01 22:46

    예!~~~^^*
    11월에도 변함없이 서경방 잘 지켜주셨요...
    이서방 방장님!~ㅎㅎ..

  • 13.11.01 08:46

    와우 ~~좋아요
    그림도 좋고 시도 좋고 꽃도 이쁘구요
    오랜만에 맘 뿌듯한 글 감사 드립니다~~
    하여 모셔갑니다 감사하면서요
    11월도 멋진날 이여 가시어요

  • 13.11.01 17:02

    요즘 침묵 수행 중이예요. 오늘 쯤 깰가 합니다. ^^*
    서경방 떠난 다는건 내 몸 어딘가를 한 뭉텅이 도려내는것 같아서........
    사는 즐거움을 통채로 내다 버리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

  • 13.11.01 18:02

    호칭을 뭐로 할까 고민 하다가" 누나" 그냥 가기로 했는데
    괜찬을까나? 실음 말하세요.~~
    누나 작품도 보구 싶은데....ㅎㅎㅎㅎ~~

  • 작성자 13.11.01 22:50

    아!~우리 여원님이다..
    광준이 선글라스 쒸어서 잘하라고 격려해주던 기억이..

    님이 없는 자리에 광준이는 있습니다!
    하시는일 대박나시어 직원들에게 맡게두시고~~

    우리자주뵈었서면......
    11월은 여원님이 소망하는일이 모두다 이루워 지시길
    광준이가 기도할겠어요!~^^*

  • 13.11.01 08:46

    시 몇 편에 이 세상 온 가을이 다 들어 있습니다.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드리고 기쁜 주말되세요

  • 작성자 13.11.01 22:52

    그래요 시하나하나 구절구절 우리의 삶에
    사연들이 묻어 있습니다!..

    다녀가심 고운흔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즐거운 주말돠자구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1 22:56

    오늘도 잘보내셨는지요?~~^^*
    광준이 바빠서 ..서경방 게시판도 제대로 못지키는데..
    여시정 방장님이 따뜻한미소로..

    님들을 맞이해주시니 그져 고맙고 든든합니다!ㅎㅎ.
    그래서 서경방에 온기가 돕니다!

    가을이가고 겨울이와도 추위따윗없이 따뜻할듯..
    좋은밤 되시구여~~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길~~~

  • 13.11.01 11:13

    멋진 작품..........감사합니다 ㅎ
    행복한 11월 되세요........^^

  • 작성자 13.11.01 22:58

    은향님 반갑습니다!~
    시를좋아하시면 ..
    광준이 시한편씩은 매일 매일 올려드리리오!
    매일 매일 뵙고쉽어여!~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1 23:04

    11월의 첫날...

    사계향 선배님은 지금 뭐하고 계실까.

    환하게 웃음지어주던 그모습이.

    편안하던 그님인데..

    지금쯤 광준이 생각하고 있을까?

    아니야!~코~하고 자고 있으꺼야~

    하하~~시쓰기가 요로코롬 힘드는디~~

    울 사계향님은 글도 술술 광준이 술마시듯 ..
    잘하시니..부려워!~~~ㅋㅋ..

  • 13.11.01 19:34

    ㅎ 고은 시" 마음에 담아..머물러 갑니당 ..이 밤" 행복하시구 여 ~~ ^.^

  • 작성자 13.11.01 23:07

    방끗이 마음 넒은미소 ..
    백만불짜리 미소 머금어며..*

    씨~~익 웃고 가신 흔적이~~^^*
    편안한 밤되시구.. 즐거운 주말보내시길~ㅎㅎ..

  • 13.11.02 00:33

    광준님 방가워요 ~
    그런데 광준님 내젊을때 사진 언제 가져가서 올리셧나요 ~
    그리고 죄송해요 읽다가 점점 속도가 빨리내려갔는데
    눈에 들어오는거 잘익은 홍시가 날유혹 하네요 ~ ㅎ

  • 13.11.12 10:36

    11월은 횡뎅그렁히 서이는 겨울 나무를 연민 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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