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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LP0FTTBEz4?si=pDMjobscLjDvYTx_
[주류언론들이 숨기는 '카말라해리스의 거짓말'] Ground C 김성원진행
<3:1 대선토론 리뷰>
*벌써 미국서 이런 그림이 나올 정도로 ABC TV 대선토론은 3대1의 토론였다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은 매우 객관적인 평론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ABC방송사가 편향 된 진행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말라해리스 쪽에 대해 팩트패크를 많이 할 것입니다.
우선은 ABC 앵커들이 오로지 트럼프에 대한 Fack Check만 해댔다는 점이죠
굉장히 편향 된 것이며 트럼프한테 Yes Or No 라고 대답을 강요한게 넘 많았고
반대로 카말라해리스에겐 팩트체크를 하지않았습니다.
<오늘 미국 원용석기자 방송서 밝혔는데 ABC진행자가 거짓말한게 드러났어요
불법입국자들이 미국인 거주지역에서 고양이를 죽여 잡아먹고 공원에 오리거위들을
죽여 잡아먹었다는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토론에서 ABC진행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던겁니다. 이부분은 제가 따로 상세히 내용실어 전해드릴께요>
ABC 진행자들이 너무 편향되니깐 미국의 평론가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Megyn Kelly'의 평론입니다>
''이런 ABC진행자들은 부끄러운 실패작이다'
'내가 본 토론 중에 가장 불공평한 토론였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ABC''
이런 식으로 일갈을 했습니다.
<무소속으로 대선후보로 나왔다가 트럼프공식 지지선언한 RFK Jr.로버트케네디 주니어>
''이건 정말 역사상 가장 편향 된 토론였다''
<Ben Shapiro의 평론>
''이 토론은 어차피 중요하지않다''
''변곡점으로써 사라질 토론일 뿐이다''
'The American People Still Know Nothing About Kamala Harris's Positions'
.....이문장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여전히 미국인들은 카말라 해리스의 포지션에 대해 알지못한다!''
바이든이 굉장히 '극좌적인 정책'을 썼잖아요
일례의 레이건 때의 경제규제의 '7배'에 달하는 바이든의 경제규제!
바이든의 경제정책은 규제가 굉장히 심하고
국경도 바이든이 취임하면서 1년에 평균 200만-300만명씩 '불법입국자들'이 들어왔고
''8세 어린이들도 성전환 수술 할 수 있어야한다''는 정책.
.....미국의 가정과 교육 그리고 국경 경제전반을 미국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끌고 간 사람이 '조바이든'입니다.
인플레이션, 치안문제 난장판이 되니깐 '카말라해리스가 그대로 하겠다'고
차마 말을 하지못하는 겁니다.
욕을 먹지않을 만큼 좌파진영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만 대답하고 어물쩡하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원래는카말라해리스가 '친환경'을 너무도 좋아해서 '석유시추를 반대'한다고
2019년에 말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해리스가 석유시추를 찬성한다고 갑자기 말을 싹 바꾼 겁니다.
과거에는 해리스가 '불법입국자들을 환영한다'고 해놓고
지금은 자신이 국경을 지킨다고??
카말라해리스가 너무도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LGBTQ'에 대해서도 지금은 말을 안합니다.
그런데 지금 실제로 LGBTQ커뮤니티는 전부 카말라해리스를 쫓아다닙니다.
어차피 카말라해리스가 LGBTQ방향으로 정치를 할 사람인걸 아는거죠
왜냐하면 버락오바마가 그방향으로 정치를 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벤 샤피로가 바로 그런 본질을 넘 잘 알기때문에 이렇게 평론합니다
''이번에도 카말라해리스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않고 핵심적인 질문을
회피했다''
''트럼프는 여전히 트럼프였다''
[ABC 편향된 진행자들]
Muir 남자진행자 ''트럼프는 Yes Or No로 대답해라''
''트럼프 당신은 해리스가 Became Black이라고 했는데 무슨 뜻인가?'
'불법이민자들이 애완동물을 먹었다는 것은 No Evidence (팩트채크)'
<문제는 진행자들이 카말라해리스에겐 팩트채크를 안한다는 것>
*카말라해리스는 실제로 아버지가 자메이카계, 어머니가 인도계입니다
그래서 인도쪽으로 많이 분류가 된겁니다.
최근에 흑인들로부터 표를 많이 얻기 위해 'Black'을 많이 강조하는데
트럼프가 그런 부분을 많이 비판한 적이 있었는데
피부색은 미국서 예민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ABC 진행자가 굳이 그걸 가지고 와서
'트럼프 당신이 해리스를 향해 Became Black이란 표현을 썼는데 무슨 뜻인가?''
= 마치 트럼프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가려는 질문을 한겁니다.
.....방송사 토론회 진행자가 자신의 오피니언을 내면은 안되는 겁니다.
토론회 진행자는 진행만 해야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 불법이민자가 치솟고있는데 당신의 정책은 뭡니까?''
이렇게 해야하는 겁니다.
자신의 Opinion을 넣거나 대답을 유도하는 'Yes Or No'로 대답하라고 강요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렇게 ''편향 된 구도 안에서만 토론할 수 있는 해리스''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경우>
2016년만큼 에너지면에 있어 폭발적이진 않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바 피하지않고
다 얘기를 했고 '해리스를 논리적으로 압도했습니다'
*'카말라해리스는 Marxist 카말라해리스의 아버지는 Marxist경제학자''라는
트럼프의 발언.
미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왜 트럼프가 빨갱이몰이를 해대냐'겠지만
<팩트는 ''카말라해리스의 아버지 실제로 Marxist 경제학자''>
'Amature Hour'이라는 카말라해리스에 대한 원서책을 갖고있는데
이책에서 '카말라의 족보와 기원이 다 나와있습니다'
1. 카말라해리스의 아버지는 60년대 '좌파활동'을 했습니다
마오쩌둥, 피델 카스트로를 존경하는 동아리 활동을 했고
Marxist이론의 경제학자로 활동했습니다.
카말라해리스가 내보이는 '극좌적인 경제정책들'을 딱히 그녀도 부정하지않습니다
<이토론에서 트럼프는 해리스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합니다
''She is Biden''>
....해리스가 지나치리만큼 자신은 바이든과 다르다는 걸 강조하죠
...바이든이 굉장히 급진적인 정책을 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죠
그걸 해리스도 넘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해리스가 대선에서 선택을 받으려면 급진좌파들을 외면하면 안되니깐
'결정적인 부분에선 좌파적인 입장을 취하되 논쟁될 건 피하고'
<이토론회에서 해리스의 주장은 ''We're Not Going Back'>
다시는 민주주의가 위협받던 트럼프 때로 돌아가지않겠다??
[트럼프]
*외교안보, 북.중.러 중동관리 내가 더 잘했다
*경제, 내가 더 잘했다
*낙태''대법원 판결 존중'....50년만에 로드웨이드 판결이 트럼프가 임명한
보수대법관이 추가되면서 뒤집혔죠, 그래서 각주에서 낙태를 금지할 권한을
갖게 된 것입니다.
*국경 '바이든이 말아먹었다''.....나의 임기때에 국경을 살렸다. 바이든이 말아먹음
*친환경은 나는 믿지않는다.....그래서 에너지 자원 다 개발시킬 것이다
<해리스>
*경제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 내용을 들어볼 수 없습니다
*낙태.... 임신7개월8개월 9개월 된 아이도 낙태를 시킬거냐고 물어보니깐
해리가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외교안보....세계리더들이 트럼프를 비웃는다고 말한 해리스
*국경....트럼프가 방해했어...해리스가 할 말이 없으니 말안되는 네거티브
*친환경....기후위기는 실존적 위협이야
[ABC토론 질문]
해리스에게 ''4년 전보다 경제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느냐?''
**해리스의 특징이 뭐냐하면 '대답을 명확하게 하지않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를 못살렸다, 부족한게 있다, 경제를 살렸다 이렇게 분명히 대답을
해야하는데 해리스는 그렇게 대답하지않습니다
.....대답을 명확히 하지않고 갑자기 '자기소개'를 합니다
* 나는 중산층에서 성장했어 , 현재 주택부족인 것 알아
나는 중산층 경제를 살릴 계획 있어 젊은 부부들 위해 세금혜택 줄게
그런데 트럼프는 부자들과 대기업에게만 감세한다네
<지금 바이든에게 점수주는 경제학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인플레를 너무도 키웠고 과도한 규제 때문에 미국의 산업동력을
많이 꺼뜨려놓은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해리스가 핵심적인 질문을
의도적으로 피해다고 봅니다
트럼프를 향한 네커티브를 빌드업 한 것 뿐입니다.
[트럼프의 경우]
'바이든이 인플레를 키웠고 불법이민자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왔고
내가 대통령이었을 때 경제가 최고였다''
<카말라해리스의 주장이 틀린 것>
해리스가 트럼프 때 실업률이 높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당시 증거 그래프를 살펴봅시다
2020년 실업률이 올랐다가 반년만에 하강했습니다
바로 그때 ''코로나 펜데믹''였습니다
그리고 해리스의 주장이 틀린 것이 바이든이 정권을 넘겨받은 건
''실업률이 하강한 시기에 인수받은 겁니다.''
....정리를 하자면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실업률이 치솟았다가
반년만에 실업률이 하강했고 실업률 하강했을 때 바이든이 정권을 인수받았기에
해리스의 주장은 틀린 것입니다.
[트럼프 임기 때 경제]
주식시장이 정말 호황였습니다
코로나 시기때만 한번 꺾였었죠
미국의 경제는 계속 상승 중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토론에서 아주 매우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해리스의 경우는 솔직하지 못합니다>
트럼프 정책이 부자와 대기업만 위한 감세라고 하지만
막상 해리스 본인도 부자감세 정책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연간 100만달러 버는 부자들에게 감세해준다는 공약을 해리스가 걸었어요
....해리스는 부자들에게 28% 감세해준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헤리티지 재단의 추산]
트럼프 행정부 때에 6.5조 빚을 졌지만
바이든정부는 4년이 채 가기도 전에 7.9조 달러 빚을 졌기 때문에
'국가 빚 면에서도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훨씬 많이 국가빚을 졌다''
...바이든은 '퍼주기 정책으로 인플레가 더 연장이 되죠
....물가를 급진적으로 밀어올리면서 '바이든의 지지율이 폭락한겁니다'
<해리스의 주장>
트럼프가 반도체를 중공에 많이 팔았다? 중공무기가 현대화되는데 도왔다??
트럼프가 이런 주장을 했다면 ABC 진행자가 바로 끼어들어 바로 팩트채크를
했을 겁니다
해리스의 주장은 그야말로 억지 중에 억지 거짓이죠
어디 트럼프가 언제 반도체를 중공에 팔았으며 무슨 중공무기가 현대화되게
도왔나요?
[바이든정부는 친중정부 이런 주장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해리스가
무리수를 두는거죠]
*해리스가 얼마나 거짓된 주장하는지 팩트패크 해봅시다*
(1) 2018년 10월30일 기사 살펴봅시다
<트럼프 '중공 반도체 야망 꺾다'....주젠진화와 '거래금지'>
미국의 장비, 기술 반도체 기업들이 중공의 반도체기업에게 수출을 못하게 막은 겁니다
미국의 반도체 부분에 강한 기술 장비 강한 기업들이 많으니깐 중공에게 주지못하게
끊어버린 겁니다.
(2) 2020년 5월15일 기사 살펴봅시다
<트럼'반도체 자급'압박통했다....TSMC 미국공장짓기로>
TSMC를 거의 반협박을 해서 미국에 공장을 짓기로 했고
(3) 2020년 8월21일 기사 살펴봅시다
<트럼프 행정부의 對화웨이 반도체 수출규제와 전망>
화웨이가 다른 반도체기업들과 협력하지 못하도록 행정명령을 한 사람이 '트럼프'
게다가 TSMC가 더 미국과 가까이하게 해서 중X으로부터 떼내고
미국 가까이로 붙이겠다 ....이게 트럼프의 계획였죠
......트럼프의 저런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은게 바이든였죠'
지금 바이든 행정부가 반중, 반도체 제 행동같은 경우''트럼프에 기원을 둔 것''입니다.
이게 곧이곧대로 한국에 송출이 되어서 트럼프가 어버버했다는 식으로 해버릴까봐
제가 이렇게 Fact Check를 하는 겁니다
<ABC여자 앵커의 질문>
여성의 권리에 해당되는 낙태권에 대한 어떠한 행태의 제한이라도 지지하겠냐?
...... 이질문 자체가 '굉장히 편향된 것''입니다
...왜 토론진행자가 '여성의 권리'라는 자신의 오피니언을 넣는겁니까?
'태아의 권리'는 없는 것인가요?
ABC앵커가 너무도 지나치게 편향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에도 <해리스는 명확한 대답 안하고 빠져나갑니다>
무슨 방법으로 해리스가 대답회피하고 빠져나갔나하면
''나는 로드웨이브 복구를 지지할 것이다''
=요즘 로드웨이브 법안 복구를 위한 발의 시도가 있다고 하는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거기에 서명하겠다는 거죠
여기에 트럼프가 질문을 합니다
''임신7개월 8개월 9개월 된 아이도 낙태를 반대할 건가?''
<카말라해리스는 대답을 하지않았죠>
해리스를 백업해주는 자들이 Feminist들과 LGBTQ들입니다
<ABC여성앵커의 질문>
''낙태금지법안이 올라오면 서명할 건가?''
<트럼프 답변>
''나는 서명안한다, 낙태를 찬성한다는 의미가 아닌 법학자들이 평했듯
이건 각주가 결정할 일이다''
....법학자들은 '연방정부에서 해석을 하면 안되고 그 권한을 주정부에게 주도록
애초에 헌법이 그렇게 디자인 되어있기에 거기에서 결정해라'
'그런데 로드웨이드판결은 그것을 어겼기 때문에 원문주의적으로 해석했을 때
주한테 권한을 주는게 맞다'
그렇게 해석을 하는 법학자들.
그런 이유로 트럼프도 ''각주가 결정할 일이다'라고 답변을 한 것이죠
<이민자 관련 이슈>
바이든이 정권잡고 ''불법이민자들이 폭증을 했습니다''
<카말라해리스의 경우 국경을 총괄하는 지위를 바이든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사람이 국경을 관리하던 사람인데 불법입국자들 폭증, 이사람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죠
<카말라해리스의 정직하지못한 답변>
자신이 총기규제를 하지않겠다고 말하는데 그동안 총기규제하겠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석유시추를 금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는데 그말도 정직하지못하죠
'2019년 The Hill'의 기사를 살펴봅시다'
카말라가 당시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석유시추를 반대한다>
<해리스의 '지속가능성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환경정의'강조>
해리스는 '기후평등법' Climate Equity Act'를 발의해서
환경정책이 경제 인종불평등을 고려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한 해리스!
이런 법안까지 발의해놓고 이제와서 석유시추를 반대하지않는다?
석유시추를 허용하겠다?
<당연히 해리스의 거짓말입니다>
**정말 미국유권자들 정신차려야하고
한국에서 뉴스를 보시는 분들이 양측의견을 다 찾아봐야하는데
트럼프는 이념적 정체성을 모호하게 감추지않습니다
그러나 카말라해리스는 '이념적 정체성을 아주 모호하게 감춥니다''
<ABC앵커의 질문>
카말라해리스에게 '아프간 철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나?''
** 당시 아프간에서 바이든이 급진적으로 미군을 철군시키면서
미군 병사들이 13명이나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ABC앵커가 해리스에게 책임감을 느끼냐고 질문한겁니다
<해리스의 답변>
'바이든과 함께 결정했고 이전대통령은 못한 걸 바이든이 해낸 것이다
이젠 우리는 아프간에 국방비 쓰지않는다
반면에 트럼프는 아프간에서 아주 약한 딜을 맺었다'
[해리스는 절대로 책임감 느낀다는 말 하지않습니다]
<바이든의 실책>
텔레빈이 폭력적으로 아프간 정부를 점령하는 걸 용인을 했다는 것이죠
이게 굉장히 큰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경우는 '우리가 미군을 점진적으로 뺄 것은 맞는데 혹시 너희 폭력적으로
친미정권을 위협할 경우에는 우리 미군이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그런식으로 친미정권-아프간정권이 견고히 서는 시간을 벌어주고
텔레반의 전진을 막아주는 전략이 트럼프의 전략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은 대책없이 그냥 미군을 한번에 다 빼버린 겁니다.
그과정에 미군병사 13명이 사망했고 바이든의 실책이 너무도 컸기에
미국하원외교위원회 보고서에서도 당시 바이든 해리스의 결정을 비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사자 추모식에 바이든과 해리스는 초대되지않았죠>
<그렇지만 유족들은 트럼프는 초대했습니다>
아프간 철군에 있어서 누가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유족들이 명명백백히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번 ABC토론보면서 열받은 것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은
ABC진행자 두사람이 절대 팩트채크를 안했다는 점입니다
진행자 두사람은 '13명 미군병사 사망'에 대해 절대로 언급조차 하지않았습니다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 ABC 대선토론>
이런 환경에서도 카말라해리스는 핵심적인 질문을 피했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방산산업과 에너지산업이 뜨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하기 나름입니다.
<외교안보면에 있어서 점수를 준다면>
바이든행정부에겐 F학점을 줘야겠죠
(1)아프간에 있어서 너무도 잘못 된 시그널을 준것입니다
''미국은 포퓰리즘방향으로 미군도 급진적으로 철군을 하는구나''
그것을 바이든이 보여준 것입니다
(2)바이든은 사우디와의 관계를 완전히 파탄을 냈죠
사우디는 미국과 굉장히 중요한 관계죠
페트로 달러시대...사우디는 미국에게 석유를 팔고 미국은 안보를 제공해주죠
게다가 미국의 기축통화를 유지해주는 관계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중X이 미국의 기축통화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면에서 바이든은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인 사우디를 버렸습니다!
<이러면서 바이든은 '중동에 매우 잘못된 시그널을 줬다는거죠'>
'미국은 이제 국내정치를 바라보면서 필요하면 오래 된 우방인 사우디도 버릴 수 있구나'
이런데서 불안감을 느낀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보겠다고
유착관계가 형성되고있었고 그꼴을 못보겠다면서 이란이
이스라엘과 사우디관계를 끊기위해 하마스를 이용해서 중동전쟁을 벌이는 겁니다.
바이든으로 인해 계속해서 도미노가 터지는 겁니다.
게다가 우크라를 침공한 푸틴도 잘못이 있지만 우크라이나를 나토와 함께
어떻게 지킬지 그 구상같은데 촘촘하지못했던 바이든.
그래서 러-우전쟁도 일어났던거죠
<바이든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은 디테일하지못합니다>
아프간사태 러-우전쟁 중동전쟁 그리고 이제 아시아까지 이어질 상황입니다
''매우매우 위험한 순간이라고 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외교안보면에서 더 낫다고 봅니다>
북한관련해서 사랑의 편지? 를 보내고 그런 것만 안하면 됩니다
미국국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한국문제를 그런식으로 소모하는 방식을
취하지않으면 됩니다.
[여러분 정확히 기억하십시요]
바이든 미국정책에 있어서 ''8살짜리 어린이도 성전환 수술 할 수 있다''
그렇게 주장한 사람입니다.
지금 미국전역에서 공립학교에서 Critical Race Theory 비판적 인종이론
그리고 Gender 교육을 해놔서 '아이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CRT 비판적 인종이론은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이어받아
미국인들의 문화와 종교와 헌정시스템 자체에 약자를 멸시하고
인종차별을 하는 코드가 숨어져있기때문에 모든 것을을 마오쩌둥대문화혁명처럼
갈아 엎어야한다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종교, 문화, 헌법, 경제시스템 이런 것을 증오하도록 가르치는게
'비판적 인종이론 Critical Race Theory'입니다
......여기에 미국학부모들이 들고일어나서 학부모연대를 전국적으로 만들고
....현재 ''미국은 완전히 내전 중입니다''
<동X애 합법화도 당연히 카말라해리스는 찬성하죠>
미국... 사실은 America Republic으로 부르는데
Republic은 국민의 덕성이 갖춰졌을 때 유지가 되는 겁니다
책임을 지는 자유로운 개인들이 살아 숨쉴 때 자유가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정부처럼 이렇게 무자비하게 방종이 창궐할 경우
미국의 공화국은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벤자민 플랭클린'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에 한사람이죠
어떤 한사람이 벤자민 플랭클린에게 물었습니다
''미국은 장차 왕정이 될까요? 아니면 공화정이 될까요?''
거기서 벤자민 플랭클린은 ''Repblic 공화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단서를 달았습니다 'If You Can Keep It''
공화정이라는 것은 시스템으로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이 살아숨쉴 때
가정이 건강할 때 제도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열심이 일해서 돈을 벌고 정부에 의존하지않는 독립적인 개인들이 있을 때
유지가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국을 무너뜨리려는 카말라해리스는 미국대통령에 적합하지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
*카말라해리스의 정책으로 단기간에 미국은 대폭망하며 추락할 것을 확신합니다
중X 러시아 이란 북한 등 미국의 주적들이 카말라당선을 소망하고있습니다
*미국의 한인분들이 너무 좌편향적인 분들이 많고 가스라이팅 당한 분들이 많아
안타깝고 속이 터집니다.
한국의 방송언론은 세계서 가장 최악질 행태로 목숨걸고 미국Fake News를 보도하며
한국인들은 물론 미국의 한인교포들을 세뇌하고 있습니다.
*Marxist 경제학자이자 마오쩌둥과 카스트로를 존경하는 동아리의 핵심였던
카말라해리스의 아버지 정말 그아버지의 그딸 핏줄은 못속입니다.
한국의 더불어공산당 국짐당 진보당 조구기당 이준석당 모든 정당들과
다수의 국개의원들이 Communist Marxist 카말라해리스의 당선을 바라고 있죠
한국언론방송은 세계정부설립하려는 세력의 시다바리들
이래서 국제사회가 세계정부 속에 한국이 젤 먼저 편입될거라는 겁니다.
그러
rh
.....................
해야하는데 해리스는 그렇게 대답하지않습니다
.....대답을 명확히 하지않고 갑자기 '자기소개'를 합니다
* 나는 중산층에서 성장했어 , 현재 주택부족인 것 알아
나는 중산층 경제를 살릴 계획 있어 젊은 부부들 위해 세금혜택 줄게
그런데 트럼프는 부자들과 대기업에게만 감세한다네
<지금 바이든에게 점수주는 경제학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인플레를 너무도 키웠고 과도한 규제 때문에 미국의 산업동력을
많이 꺼뜨려놓은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해리스가 핵심적인 질문을
의도적으로 피해다고 봅니다
트럼프를 향한 네커티브를 빌드업 한 것 뿐입니다.
[트럼프의 경우]
'바이든이 인플레를 키웠고 불법이민자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왔고
내가 대통령이었을 때 경제가 최고였다''
<카말라해리스의 주장이 틀린 것>
해리스가 트럼프 때 실업률이 높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당시 증거 그래프를 살펴봅시다
2020년 실업률이 올랐다가 반년만에 하강했습니다
바로 그때 ''코로나 펜데믹''였습니다
그리고 해리스의 주장이 틀린 것이 바이든이 정권을 넘겨받은 건
''실업률이 하강한 시기에 인수받은 겁니다.''
....정리를 하자면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실업률이 치솟았다가
반년만에 실업률이 하강했고 실업률 하강했을 때 바이든이 정권을 인수받았기에
해리스의 주장은 틀린 것입니다.
[트럼프 임기 때 경제]
주식시장이 정말 호황였습니다
코로나 시기때만 한번 꺾였었죠
미국의 경제는 계속 상승 중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토론에서 아주 매우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해리스의 경우는 솔직하지 못합니다>
트럼프 정책이 부자와 대기업만 위한 감세라고 하지만
막상 해리스 본인도 부자감세 정책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연간 100만달러 버는 부자들에게 감세해준다는 공약을 해리스가 걸었어요
....해리스는 부자들에게 28% 감세해준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헤리티지 재단의 추산]
트럼프 행정부 때에 6.5조 빚을 졌지만
바이든정부는 4년이 채 가기도 전에 7.9조 달러 빚을 졌기 때문에
'국가 빚 면에서도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훨씬 많이 국가빚을 졌다''
...바이든은 '퍼주기 정책으로 인플레가 더 연장이 되죠
....물가를 급진적으로 밀어올리면서 '바이든의 지지율이 폭락한겁니다'
<해리스의 주장>
트럼프가 반도체를 중공에 많이 팔았다? 중공무기가 현대화되는데 도왔다??
트럼프가 이런 주장을 했다면 ABC 진행자가 바로 끼어들어 바로 팩트채크를
했을 겁니다
해리스의 주장은 그야말로 억지 중에 억지 거짓이죠
어디 트럼프가 언제 반도체를 중공에 팔았으며 무슨 중공무기가 현대화되게
도왔나요?
[바이든정부는 친중정부 이런 주장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해리스가
무리수를 두는거죠]
*해리스가 얼마나 거짓된 주장하는지 팩트패크 해봅시다*
(1) 2018년 10월30일 기사 살펴봅시다
<트럼프 '중공 반도체 야망 꺾다'....주젠진화와 '거래금지'>
미국의 장비, 기술 반도체 기업들이 중공의 반도체기업에게 수출을 못하게 막은 겁니다
미국의 반도체 부분에 강한 기술 장비 강한 기업들이 많으니깐 중공에게 주지못하게
끊어버린 겁니다.
(2) 2020년 5월15일 기사 살펴봅시다
<트럼'반도체 자급'압박통했다....TSMC 미국공장짓기로>
TSMC를 거의 반협박을 해서 미국에 공장을 짓기로 했고
(3) 2020년 8월21일 기사 살펴봅시다
<트럼프 행정부의 對화웨이 반도체 수출규제와 전망>
화웨이가 다른 반도체기업들과 협력하지 못하도록 행정명령을 한 사람이 '트럼프'
게다가 TSMC가 더 미국과 가까이하게 해서 중X으로부터 떼내고
미국 가까이로 붙이겠다 ....이게 트럼프의 계획였죠
......트럼프의 저런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은게 바이든였죠'
지금 바이든 행정부가 반중, 반도체 제 행동같은 경우''트럼프에 기원을 둔 것''입니다.
이게 곧이곧대로 한국에 송출이 되어서 트럼프가 어버버했다는 식으로 해버릴까봐
제가 이렇게 Fact Check를 하는 겁니다
<ABC여자 앵커의 질문>
여성의 권리에 해당되는 낙태권에 대한 어떠한 행태의 제한이라도 지지하겠냐?
...... 이질문 자체가 '굉장히 편향된 것''입니다
...왜 토론진행자가 '여성의 권리'라는 자신의 오피니언을 넣는겁니까?
'태아의 권리'는 없는 것인가요?
ABC앵커가 너무도 지나치게 편향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에도 <해리스는 명확한 대답 안하고 빠져나갑니다>
무슨 방법으로 해리스가 대답회피하고 빠져나갔나하면
''나는 로드웨이브 복구를 지지할 것이다''
=요즘 로드웨이브 법안 복구를 위한 발의 시도가 있다고 하는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거기에 서명하겠다는 거죠
여기에 트럼프가 질문을 합니다
''임신7개월 8개월 9개월 된 아이도 낙태를 반대할 건가?''
<카말라해리스는 대답을 하지않았죠>
해리스를 백업해주는 자들이 Feminist들과 LGBTQ들입니다
<ABC여성앵커의 질문>
''낙태금지법안이 올라오면 서명할 건가?''
<트럼프 답변>
''나는 서명안한다, 낙태를 찬성한다는 의미가 아닌 법학자들이 평했듯
이건 각주가 결정할 일이다''
....법학자들은 '연방정부에서 해석을 하면 안되고 그 권한을 주정부에게 주도록
애초에 헌법이 그렇게 디자인 되어있기에 거기에서 결정해라'
'그런데 로드웨이드판결은 그것을 어겼기 때문에 원문주의적으로 해석했을 때
주한테 권한을 주는게 맞다'
그렇게 해석을 하는 법학자들.
그런 이유로 트럼프도 ''각주가 결정할 일이다'라고 답변을 한 것이죠
<이민자 관련 이슈>
바이든이 정권잡고 ''불법이민자들이 폭증을 했습니다''
<카말라해리스의 경우 국경을 총괄하는 지위를 바이든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사람이 국경을 관리하던 사람인데 불법입국자들 폭증, 이사람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죠
<카말라해리스의 정직하지못한 답변>
자신이 총기규제를 하지않겠다고 말하는데 그동안 총기규제하겠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석유시추를 금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는데 그말도 정직하지못하죠
'2019년 The Hill'의 기사를 살펴봅시다'
카말라가 당시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석유시추를 반대한다>
<해리스의 '지속가능성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환경정의'강조>
해리스는 '기후평등법' Climate Equity Act'를 발의해서
환경정책이 경제 인종불평등을 고려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한 해리스!
이런 법안까지 발의해놓고 이제와서 석유시추를 반대하지않는다?
석유시추를 허용하겠다?
<당연히 해리스의 거짓말입니다>
**정말 미국유권자들 정신차려야하고
한국에서 뉴스를 보시는 분들이 양측의견을 다 찾아봐야하는데
트럼프는 이념적 정체성을 모호하게 감추지않습니다
그러나 카말라해리스는 '이념적 정체성을 아주 모호하게 감춥니다''
<ABC앵커의 질문>
카말라해리스에게 '아프간 철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나?''
** 당시 아프간에서 바이든이 급진적으로 미군을 철군시키면서
미군 병사들이 13명이나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ABC앵커가 해리스에게 책임감을 느끼냐고 질문한겁니다
<해리스의 답변>
'바이든과 함께 결정했고 이전대통령은 못한 걸 바이든이 해낸 것이다
이젠 우리는 아프간에 국방비 쓰지않는다
반면에 트럼프는 아프간에서 아주 약한 딜을 맺었다'
[해리스는 절대로 책임감 느낀다는 말 하지않습니다]
<바이든의 실책>
텔레빈이 폭력적으로 아프간 정부를 점령하는 걸 용인을 했다는 것이죠
이게 굉장히 큰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경우는 '우리가 미군을 점진적으로 뺄 것은 맞는데 혹시 너희 폭력적으로
친미정권을 위협할 경우에는 우리 미군이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그런식으로 친미정권-아프간정권이 견고히 서는 시간을 벌어주고
텔레반의 전진을 막아주는 전략이 트럼프의 전략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은 대책없이 그냥 미군을 한번에 다 빼버린 겁니다.
그과정에 미군병사 13명이 사망했고 바이든의 실책이 너무도 컸기에
미국하원외교위원회 보고서에서도 당시 바이든 해리스의 결정을 비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사자 추모식에 바이든과 해리스는 초대되지않았죠>
<그렇지만 유족들은 트럼프는 초대했습니다>
아프간 철군에 있어서 누가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유족들이 명명백백히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번 ABC토론보면서 열받은 것은 이렇게 중요한 부분은
ABC진행자 두사람이 절대 팩트채크를 안했다는 점입니다
진행자 두사람은 '13명 미군병사 사망'에 대해 절대로 언급조차 하지않았습니다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 ABC 대선토론>
이런 환경에서도 카말라해리스는 핵심적인 질문을 피했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방산산업과 에너지산업이 뜨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하기 나름입니다.
<외교안보면에 있어서 점수를 준다면>
바이든행정부에겐 F학점을 줘야겠죠
(1)아프간에 있어서 너무도 잘못 된 시그널을 준것입니다
''미국은 포퓰리즘방향으로 미군도 급진적으로 철군을 하는구나''
그것을 바이든이 보여준 것입니다
(2)바이든은 사우디와의 관계를 완전히 파탄을 냈죠
사우디는 미국과 굉장히 중요한 관계죠
페트로 달러시대...사우디는 미국에게 석유를 팔고 미국은 안보를 제공해주죠
게다가 미국의 기축통화를 유지해주는 관계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중X이 미국의 기축통화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면에서 바이든은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인 사우디를 버렸습니다!
<이러면서 바이든은 '중동에 매우 잘못된 시그널을 줬다는거죠'>
'미국은 이제 국내정치를 바라보면서 필요하면 오래 된 우방인 사우디도 버릴 수 있구나'
이런데서 불안감을 느낀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보겠다고
유착관계가 형성되고있었고 그꼴을 못보겠다면서 이란이
이스라엘과 사우디관계를 끊기위해 하마스를 이용해서 중동전쟁을 벌이는 겁니다.
바이든으로 인해 계속해서 도미노가 터지는 겁니다.
게다가 우크라를 침공한 푸틴도 잘못이 있지만 우크라이나를 나토와 함께
어떻게 지킬지 그 구상같은데 촘촘하지못했던 바이든.
그래서 러-우전쟁도 일어났던거죠
<바이든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은 디테일하지못합니다>
아프간사태 러-우전쟁 중동전쟁 그리고 이제 아시아까지 이어질 상황입니다
''매우매우 위험한 순간이라고 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외교안보면에서 더 낫다고 봅니다>
북한관련해서 사랑의 편지? 를 보내고 그런 것만 안하면 됩니다
미국국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한국문제를 그런식으로 소모하는 방식을
취하지않으면 됩니다.
[여러분 정확히 기억하십시요]
바이든 미국정책에 있어서 ''8살짜리 어린이도 성전환 수술 할 수 있다''
그렇게 주장한 사람입니다.
지금 미국전역에서 공립학교에서 Critical Race Theory 비판적 인종이론
그리고 Gender 교육을 해놔서 '아이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CRT 비판적 인종이론은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이어받아
미국인들의 문화와 종교와 헌정시스템 자체에 약자를 멸시하고
인종차별을 하는 코드가 숨어져있기때문에 모든 것을을 마오쩌둥대문화혁명처럼
갈아 엎어야한다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종교, 문화, 헌법, 경제시스템 이런 것을 증오하도록 가르치는게
'비판적 인종이론 Critical Race Theory'입니다
......여기에 미국학부모들이 들고일어나서 학부모연대를 전국적으로 만들고
....현재 ''미국은 완전히 내전 중입니다''
<동X애 합법화도 당연히 카말라해리스는 찬성하죠>
미국... 사실은 America Republic으로 부르는데
Republic은 국민의 덕성이 갖춰졌을 때 유지가 되는 겁니다
책임을 지는 자유로운 개인들이 살아 숨쉴 때 자유가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정부처럼 이렇게 무자비하게 방종이 창궐할 경우
미국의 공화국은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벤자민 플랭클린'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에 한사람이죠
어떤 한사람이 벤자민 플랭클린에게 물었습니다
''미국은 장차 왕정이 될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