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차 조선일보 최다 광고 불매기업... 1위 삼진제약, 2위 삼성전자 신한은행, 3위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1위 삼진제약... 총53차 중 1위 2회 등 9회 조선일보 최다광고주 선정”
“2위 삼성전자... 총53차 중 1위 32회 등 45회 조선일보 최다광고주 선정”
“2위 신한은행... 총53차 중 1위 4회 등 18회 조선일보 최다광고주 선정”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53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8월 10일(월)~15일(토),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진제약 / 2위 삼성전자, 신한은행 / 3위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삼진제약 | 안정액 제품 광고 | 4 | 5단통광고 4회, 총9회 선정(1위 2회, 2위 1회, 3위 6회) |
2 | 삼성전자 | 청소기, 스마트폰 등 | 3 | 전면광고 3회(백면 2회, 기사형 1회), 총45회 선정(1위 32회, 2위 8회, 3위 5회) |
2 | 신한은행 | 기업뱅킹 앱 외 | 3 | 전면광고 3회, 총18회 선정(1위 4회, 2위 11회, 3위 3회) |
3 |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 3 | 총3회(전면광고 2회, 5단통 1회) |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광고 사이즈를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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