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호우로 윤석열 대통령 서울 서초동 자택 주변도 침수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자택에 머물며 비 피해 상황을 보고받으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대통령이 비로 인해 자택에 발이 묶인 상황이 전해지자,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런 긴급한 상황을 우려해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집무실이 가깝게 있어야한다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총리가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지하 벙커에 있는 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받고 체크해 진두지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재난재해의 총책임자는 대통령”이라고 꼬집었다.
입열면 구라인듯
저걸 구라쳐..? 다른사람들 침수돼서 난리가 났는데..?
탄핵감 아니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