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67132?sid=103
[내일날씨] 수도권 300㎜ 더…남부·제주 무더위 '날씨 두 동강'
수요일인 10일까지 수도권 등 중부 지방에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와 제주 지역은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36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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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황덕현 기자 = 수요일인 10일까지 수도권 등 중부 지방에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와 제주 지역은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36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충청을 기준으로 남북 날씨가 분절된 양상이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에 100~200㎜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일부지역엔 300㎜ 이상 비가 쏟아지겠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최대 422㎜(서울 동작구 기상청)의 비가 내린 것을 고려하면 사흘간 최대 700㎜라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겠다.
첫댓글 그만하자.....
남부지방은 지금 가뭄이지? 올여름에 비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거의 없는듯,,,
비 분무기로 뿌리는수준으로 몇번 온거 말곤 없어. 바싹말랐음
아래는 가뭄이고 위는 침수
진짜 존나 극단적
미챳나봐,,
첫댓글 그만하자.....
남부지방은 지금 가뭄이지? 올여름에 비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거의 없는듯,,,
비 분무기로 뿌리는수준으로 몇번 온거 말곤 없어. 바싹말랐음
아래는 가뭄이고 위는 침수
진짜 존나 극단적
미챳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