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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행복 따라잡기(2편)
(1편에서 연결됩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좀 더 가지려는 마음이 먼저이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교만하여서 자신이 가진 것은
온전히 자신의 노력한 대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늘을 우러르며 감사를 드릴 마음조차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참칭하다가 주제넘은 연출로
인간을 위해 만든 낙원인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처럼,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자리에 제멋대로 않았다가
‘감사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입니다.
불평, 불만, 절망, 분노의 감정이 우리를 지배할 때,
받은 복을 헤아리다 보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진 마음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하늘로 향하는 길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 문의 열쇠는 바로 감사입니다.”라고 기독교회 조의제목사님이 설교에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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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어떤 변화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언제 쯤, 또는 어느 싯점에 행동하느냐를 가늠하는 것이 일상사이다.
감사하려면 언제 시작해야 좋을까요?
감사하는 마음이 장기적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증거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긍정심리학 ‘마틴 셀리그먼’ 박사의 연구팀이 실험에서 밝혀냈다.
유명한 인도주의적 심리학자 ‘에이브라함 매슬로우’는 “은혜를 베푸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고,
자신이 빚을 졌다고 느끼는 대상에게 적극적으로 고마움을 표시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심리적 긴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이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일주일의 시간을 주고, 자신에게 특별히 친절했던 사람,
혹은 자신의 삶에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사람으로서 아직 살아있지만,
미처 고마움을 표하지 못한 사람에게 ‘감사편지’를 써서 보내라고 지시했다.
편지를 쓰는 대신 직접 찾아가는 경우는 우선 300단어로 된 감사장을 쓴다.
그 내용에는 구체적으로 그 사람이
1) 자신에게 어떤 고마운 일을 했는지,
2) 그로 인해 내 인생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3) 그 결과 나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 등을 상세히 써넣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전화를 걸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물론 깜짝쇼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방문하는 이유를 미리 알리지 말하지 않도록 했다.
이 실험에서 약 300명 정도가 감사방문을 실시했더니 놀랍게도 편지를 쓴 사람이나
편지를 받은 사람들에게 놀랍도록 감동적인 경험이 되었고,
모든 사람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실험 직후(주어진 과제를 마치고 나서 일주일 뒤 한 달 뒤까지 유지)에서 감사 방문을 한
참여자들은 더 행복해졌고, 지속적인 우울증의 감소 효과와 행복 증진 효과를 가져다주었고,
다른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와 비교해서 이 감사 방문에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연구를 진행했던 긍정심리학 창시자 ‘셀리그먼’ 박사도 이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감사방문을 하라고 지시한다면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존 디마티니(『감사의 효과』 저자)’도 “아직 감사하다는 말을 해보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감사편지를 써보라.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을 보내도 좋다.”고 권장한다.
매일 시간을 내서 누군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상세하고도 진심 어린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얻는 이익은 감사일기를 쓰는 데서 얻는 이익을 훨씬 뛰어넘는다.
- 의지하는 삶, 감사의 시작-
인간의 삶 전체에 걸쳐(시작과 끝만이 아니라)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깊이 의지하는 것이 인간의 조건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윤리철학자인 ‘매킨타이어’는 인간을 ‘의존하는 이성적 동물’이라고 정의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남들과의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관계는 행복의 핵심 요소이다.
인간은 혼자서 행복이나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감사는 우리를 자신 밖으로 끌어내어 좀 더 크고 복잡한 네트워크 일부임을 일깨워준다.
이 네트워크는 관계를 유지하는 네트워크이며, 그 안에서 관계는 상호적인 관계이다.
감사가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삶에 대한 가장 좋은 접근방법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 집중했으며, 감사가 인생을 진실하게 사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방법이며,
삶은 주고, 받고, 갚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람은 남의 도움, 선물, 친절 등에 의존하는 약한 존재이므로 항상 감사를 의식해야 한다.
받은 친절을 돌려줄 수 있을 때 우리는 감사에 따라오는 의존성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가 과거에 받은 것과 같은 것을 지금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다면 삶은 완벽해질 것이다.
우리가 선의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감사의 마음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선의를 되돌려 줄 마음이 들게 하는 것도 감사의 마음이다.
『신약성경』의 누가복음 17:11~19에서는 감사의 싯점의 중요성을 옆 볼 수 있다.
‘열 사람의 나병 환자’를 치료한 예수 그리스도께 나병 환자(한센병)의 열 사람 중에서 유일하게 찾아와 고마움을 표하는 단 한 사람은 유대인에게 배척받던 이방인인 사마리아인뿐 이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물었다.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나님께 찬양(glory to God)을 드리러 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인 한 사람밖에 없느냐?”
그리고 그리스도는 그 한 사람을 바라보며,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해 살렸다(Thy Faith hath made thee whole)”고 했다.
이 구절에 대한 주석을 보면 그리스도가 ‘믿음’이라고 부른 것은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믿음이라기보다는 ‘감사’를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의 감사하는 마음이 너를 구원했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역사는 이 아홉 명의 나병 환자들에게 너무 짧은 시간, 고마움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한 것은 너무 가혹한 판단한 것이라고 비판적 견해를 피력하는 사람은 있으나,
감사를 표시하려는 의도가 있었더라도 ‘그 시기가 너무 늦으면’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슬퍼했음을 상기시켜 주는 교훈이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성경의 이 부분은 배은이 얼마나 흔한 일인지,
그리고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일깨워준다.
-감사는 어려서 시작된다-
# 뉴욕주 캔들우드중학교의 심리학 제프 리프로 박사는
중학생 221명을 대상으로 감사활동을 실시했다. 과학실험에 준하는 실험계획에 따라,
11개 학급이 무작위로 A) 감사그룹, B) 불평그룹, C) 대조군 그룹으로 배정하고,
제프 리프로 박사는 감사그룹에 속한 학생들에게는 어제부터 지금까지 고맙게 느낀 것 중
5가지를 쓰라고 지시했다. 불평그룹의 학생들에게는 단순히 설문에만 응하도록 했다.
감사그룹과 불평그룹의 학생들 역시 고마운 일과 고통스러운 일을 기록하는 것 외에
같은 설문에 응답했다.
매일매일의 데이터가 2주 동안 수집되었고, 3주 동안 추적연구가 이루어졌다.
A그룹의 학생들이 가장 흔하게 언급한 주제는 ‘보살핌과 도움을 주는 인간관계’였다.
그리고 자신이 받고 있는 교육, 건강, 활동(주로 스포츠)에 대해서 고맙다고 하는 학생도 많았다.
A그룹과 C그룹(대조군)의 학생들은 B그룹의 학생들과 보다 비교할 때,
연구 직후와 추적연구 기간 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눈에 띄게 덜 받았다.
특히, 감사그룹의 학생들은 현저하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A그룹 학생들은 B그룹과 C그룹의 학생들보다 학교생활이 만족스럽다며,
신체적인 문제로 인한 고통도 덜 받는다고 말했으며,
자기들을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 더 고맙게 여기고 있었다.
이것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다른 사람이 베푸는 친절에 좀 더 민감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감사는 점진적이지만 분명하게 낙관주의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온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감사하는 마음이 일상적이고도 실리적인 활동에
즉각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감사에 들어있는 긍정적인 마음이 좋은 결과를 낳는 현상을 경험할 것이며,
서로 호혜적인 상호관계를 만들어낼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을 헤아려 보아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짐을 알 수 있다.
아동기야말로 삶에 대한 건전한 태도를 갖게 하는데 적절한 시기일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성도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감사는 어린이들이 살면서 겪는 좋은 일과 궂은일을 슬기롭게 받아들이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1930년대 스위스의 심리학자 ‘프란치스카 B. 트라머’는
“감사하는 것이 예의 바른 일이며, 또한 의무라는 점을 강조하기보다는
감사를 표시하면 공동체 의식이 생겨나고 강화되는 반면,
감사하지 않으면 공동체 의식이 줄어들거나 파괴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아동 교육 현장에서는 좀 더 책임감 있고 감사할 줄 아는 성인으로 자라도록,
많은 부모들과 교육자들이 ‘프란치스카의 충고’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이 땅에 살고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초경쟁 사회에 치열한 취업전쟁과 고물가 그리고 주거생활과
자녀양육의 고비용에 심한 어려움에 봉착하여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헬조선'이라고 비아양되는 현실이지만
실상 우리나라는 세게 180여 국가중에서 자랑스런 자국의 언어인 세종대왕이 창제한 자랑스런 한글을 사용하고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로 1377년 고려의 직지심체요절 활자본을 보유한 국가이다.
36년의 일제시대의 수탈과 민족정기를 탄압 당해 해방된 국가가 남북 분단과 6.25 민족상쟁을 껶고서도
1955년 국민소득 1인당 67달러 불과한 우리나라가 박정희대통령이 이끈 새마을운동에 참여한 우리 국민들은
드디어 금년 세계경제규모 11위. 세계무역규모 6위, 세계 '30-50클럽( 5000만명의 인구로 국가 1인당GNP가
년 30.000달러의 국가)로 7위권에 돌입하여 '한강의 기적'을 입증했으며,
우리나라 세계스포츠4대전(2018년 동계올림필,1988년 하계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 축구 4위에 위업,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야구 국제대회 WBC 4 강, 중국 올림픽 야구경기 우승,
세계 피큐 선수권 대회 김연아선수 우승 그리고 2018년초 동계올림픽을 치루는 스포츠 강국으로 세계 스포츠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고, 국제기능올림픽 경기대회 10년만에 19번 종합우승을 일궈낸 쾌거로 기술입국의 저력을 보였다. 최근, 영국의 글로벌 브랜드 평가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세계 500대 브랜드 2018'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 자랑스런 삼성그룹의 브랜드 가치는약100조원(923억달러)으로 500개 기업중 4위에 랭크돼고 작년보다 브랜드 가치는 39%가 올랐고 순위는 작년보다 2단계 상승하여 명실상부 아시아 기업중 가장 높은 순위이다.
세계정보화의 국가 수준은 1, 2위로 올라있다는 놀라운 결실, 국내에 살아본 외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시스템, 싸고 편리한 대중교통, 안전한 밤거리 보안, 은행,마트,주민센타의 친절함, 당일 총알택배, 감기도 치료해주는 건강보험, 암수술과 성형외과 기술 세계1위를 보여주지만 선진국으로 칭하지 않는 것은 선진국들의 필요충분조건으로서 고도화된 경제력, 안정된 정치제도, 특권의식 불용, 공정한 법집행, 탄탄한 신뢰민족자본, 배려, 강력한 공권력, 전문가 우대, 높은 직업윤리와 문화적 소양과 다양성 등을 꼽는다고 한경 오형규논설위원의 평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본다.
"나의 조국의 위상을 폄하하거나 훼손하는 국민이 많으며, 국가의 처한 현실을 불평, 불만의 민족과 국가는
쉽게 망하기 쉽고, 내 나라와 민족이 쌓아온 위상과 놀라운 실적을 자랑하며,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민족과 국가는 흥하는 민족과 국가가 된 것"이 세계문화사의 결론이며 진리인 것임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인 것이다.
- 감사의 시점(Timing)-
감사의 싯점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언제 감사해야 할 시점(timing)으로 생각할 것인지요?
그 정답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영어는 과거는 ‘Past’ 미래는 ‘Future’ 현재는 ‘Present’입니다.
여기에 ‘Present’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귀한 ‘Present(선물)’는 과거에 없고, 미래에도 없습니다.
바로 이 순간이 조물주가 주신 최고의 ‘Present(선물)’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들이 할 일은 그저 방긋 웃으며 바로 옆에 있는 누구에게나
‘thank you’ 하며 선물을 주고받기만 하면 됩니다.
인간에게는 우주의 역사는 137억 년이며, 지구의 역사는 46억 년이라 합니다.
그에 비해서는 우리가 숨 쉬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은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감사로 받아들인다면,
그 ‘찰라’는 우주의 영겁을 안고 있는 ‘영원한 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란 번역서의
제목으로 전 세계 24개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존 맥스웰은,
"우리가 인생에서 일으키고자 하는 변화는 오로지 현재에만 일어난다.
‘지금’ 하는 일이 미래의 모습과 위치를 좌우하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현재에 일한다."고 강조한다.
하비 파이어스톤 2세(Harvey Firestone Jr.)는
‘오늘은 지금부터 일어날 모든 일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했다.
자신과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과거에 일어난 일로 속 썩지 말자.
영화배우 출신으로 미국의 외교관을 지낸
‘셜리 템플 블랙’은 시어머니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의 힘을 배웠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 찰스가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물었다.
“엄마가 가장 행복했던 다른 순간은 언제인가요?”,
“바로 이 순간이란다.”,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다른 순간은요? 결혼했을 때는요?”
어머니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때는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지. 지금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사람은 자신이 존재하는 바로 그 순간만 살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니 언제나 바로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지.”
테레사 수녀는 “어제는 지나갔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늘밖에 없습니다. 자, 시작합시다.”라고 말했다.
“자신과 환경을 바꿔야 한다면 어제를 곱씹지 말자.
어제는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미래도 걱정하지 말자.
미래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다.
오로지 현재의 순간에,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집중하자.”라고
세계적인 자기계발의 리더십 교육전문가인 ‘존 맥스웰’ 박사의 교훈이다.
- (『The 15 INVALUABLE LAWS OF GROWTH』, 존 맥스웰 박사 저)
미국 하버드대를 심리학 박사로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사회심리학의 행복학 교수인 '소냐 류보머스키'는
'How to be Happy(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저자이며 미국 정부로 행복학 연구자금 100만$을 수여받았고
템플턴상을 수상 받은 '소냐 그는 행복하려면 감사를 먼저하라고 전하면서
"감사가 행복을 증진 시키는 이유 8가지"를 여기에 소개해 본다.
첫째:'감사하게 생각하면 삶의 긍정적인 경험들을 더욱 음미할 수 있다.'
둘째:'감사를 표현하면 자기의 가치와 자존감이 강화된다.'
셋째:'감사는 스트레스나 정신적 외상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된다.'
네째:'감사의 표현은 도덕적인 행동을 촉진한다.'
다섯째:'감사는 사회적인 유대를 쌓고 기존의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된다.
여섯째:'감사를 표현하면 다른사람과의 비교를 억제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일곱째:'감사의 실천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거나 감소시켜준다.
여덟째:'감사는 쾌락적응을 저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소냐 류보머스키 교수는 "감사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내용을 그의 How to be Happy에서
구체적인 감사의 실천 방법을 6가지로 발표했다.
1.감사 일지를 쓰라!.
2.감사에 이르는 경로를 다양하게 하라!.
3.전략을 참신하게 유지하라!.
4.직접 감사를 표현하라(전화, 편지, 직접대면 등)!
5.친절을 실천하라!
6.용서를 배워라! 라고 제시해 준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행복,감사 교육과 연습을 강조하는 교육아카데미에서는
"감사의 습관화 7진법"을 가르치고 있는 바,
1.매일 5감사 쓰기
2.감사 카드 작성 및 SNS 활용
3.100 감사 쓰기
4.감사 실험
5.감사 관련 책 읽기
6.감사 신문 읽기와 감사 뉴스 스크랩하기
7.감사 파트너 정해두기 등을 감사의 일상과 습관화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2019.1.12
'한국감사&행복리더십'
원장 배광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