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대 esf식구 여러분~
저도 한 때는 이 곳에서 말씀 공부도 하고 소리 없이 활동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96학번이니까 어느 덧 많은 우리 형제,자매들이 학사가 되었네요.
고영신 자매님도 결혼했구...그리고 소연화 자매님 소식도 접하고.
학사님방엔 글을 못 남겨서 준회원 게시판을 이용합니다.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요즘도 문득문득 우리 님들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지금 익산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최봉률 자매님을 아신다면..
저는 봉률 자매님과 같이 전북 교육행정직입니다. 그러니까 공무원..
지금 삼례에서 가까운 왕궁남초등학교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를 기억하시는 우리 님들 연락주세요..정말 보고 싶네요~
첫댓글 96학번이라? 이름이 없네요.. 누군지 알아야 연락을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