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근대사/현대사 현대사의 아픔... 육영재단의 뻔뻔함
카이사르씨 추천 0 조회 320 05.08.04 17: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06 04:36

    첫댓글 임신 안하면 된거 아니냐... 언니에게 피해를 끼쳐 죄송스럽다...

  • 05.08.06 17:53

    그래도 항의할 정도로 인권이 향상되었다는 거겠죠. 옛날같으면.... "하루 종일 힘들게 걷다보면 격려 차원에서 엉덩이도 두들길 수 있고, 등과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는 것 아니냐" "총대장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저지를 리 없다" "이것은 우리 육영재단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로써 역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 -_-ㅋ

  • 05.08.07 09:11

    역시 그 자손들은 아버지의 발끝도 못 쫓아가는군. 소인배들

  • 05.08.07 17:44

    독재정권은 몰락해도 유산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증거겠지요. 뭐 사실 육영재단 뿐만 아니라 (뭐 박근혜대표 동생이 일으켜서 부각되었지만) 사학 재단 어디라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이고, 제도적으로 제제할 근거가 아직 별로 없다는 것도 문제고. 어느 당의 반대로 현 사학법 개정안은 통과못하는 것도 문제죠.

  • 05.08.07 21:34

    사학재단법은 정말 개정되어야 합니다. 사립학교 다니는데요, 공립사립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정말 앞뒤로 꽉막힌게 정말 답답합니다.

  • 작성자 05.08.08 00:09

    저희 누님이 안양예고를 졸업하셨습니다. 미술전공이시죠. 누님의 말에 따르면 학교재단의 비리가 엄청나다 합니다. 재단 임의대로 운영이 가능한게 사립인데 눈치 볼것도 없이 무언들 못할까요?

  • 05.08.08 17:51

    첫단추를 잘못끼면 계속 문제가 생기게 되있는 법이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