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행이 피로가 풀리지는않았지만 최정희 동생이랑 라운드 가서 초반에 버디해서 일금 1만원이 나감~^^그래도 기분은 좋~~다.기념품도 하나 주네요.다들 구력도 몇년씩 되여버디하구 잘 치지만좋은 사람들하고 푸른잔디 위에힐링 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즐거운 일이다. 고운 밤~되세요.
첫댓글 참 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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