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게 조은지는 본인만이 알것..
왜냐면요 같은 제품도 100사람이면 의견이 100가지 라서여.
전 이번 세일때 400W브라운 56천원 정도에 샀어요. 상품권할인해서. 그리고 봉이 스텐이냐 프라스틱이냐도 취향이지 장단점은 다 있어요.
날이 망가졌을때(당연히 쓰다보면 마모가 되든 사용자의 실수든 그럴수 있죠)
브라운(플라스틱)은 5천원정도로 날을 쉽게 교체 할 수 있어요. 아니면 냄새나는류의 제품은 봉을 추가 구입해서 따로 쓰면되고 . 가볍고.
스텐은 튼튼하긴하지만 무겁고 냄새..? 안 벨것 같나요?
냄새 뱁니다. 마늘같은것은 냄새가 남아요.(현재 쓰는것 스텐)
웃긴것은 서로 자기네것이 좋다고 난리여요.
스텐은 비타민을 파괴하고 무겁고 어쩌고..
프라스틱은 색갈 배고 냄새 배고 어쩌고저쩌고..
근데 브라운 옛날 상품은 봉이 스텐으로 되다가 최근에 프라스틱으로 바꿨구요.
필립스도 옛날 상품엔 플라스틱이 있다가 신상품엔 스텐입니다.
그건 회사에서도 장단점이 있다는걸 인정한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운은 저렴한 비용으로 봉 교체가 되니까.. 모터도 세기 별로 여러가지 있고..
그래서 전 브라운 샀어요.
점원 말은 별로 건질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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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믹서기중, 도깨비 방망이와 브라운 핸드블렌더 ?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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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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