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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후보자 |
선거구 |
경력 | |
광역의원 |
김창선 (65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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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 선거구 (농소 2,3) |
- 울산경실련,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역임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노동,복지분야 자문위원역임 - 울산시 대중교통개선심의위원회 위원 - 북구 아파트 분양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울산시 정책자문단 경제,통상분과 자문위원(현) - 진보신당 울산시당 정책위원장(현) |
출마의 변 |
- 시민들의 입장에서 활동하던 시민단체의 정신을 시의회에서 활동하겠습니다.
- 울산에서만 10년 넘게 시민운동을 하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해결할 방법을 몰라서 체념하면서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 시민들의 요구나 반대의견을 묵살하는 행정기관, 선거 전후에 급박하게 태도 변화를 보이는 정치인의 모습 등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특히 힘들게 시민단체를 찾아와서 하소연을 하는 민원인들에게 해결할 방법을 찾아주지 못해 미안했던 기억,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상경마장, 경전철의 도입을 반대하면서 성과를 얻어 함께 흐믓했던 기억, 아파트 분양가 공개를 하면서 시민들의 지지에 고마웠던 기억등이 생각이 납니다. 이러한 시민단체의 활동경험과 자세를 기반으로 제도권내로 진입하여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기존의 시민단체들과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들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 시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제가 되도록 기여하겠습니다.
-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20여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시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요원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더욱이 울산시의 대부분 정책과 예산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운용되기보다는 토건사업자나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정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이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울산시의 각종 정책 수립과정에서 시민들이 참여하여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공심위 답변내용 |
1. 출마이유 및 당선 이후 활동계획 - 시민운동의 경험을 토대로 울산시의회를 통해 직접적으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의 필요성을 절감. - 울산시의 재정이 집중되고, 방만한 운영이 되고 있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
2. 당선가능성(또는 득표력)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 - 기존의 노동자 밀집지역과 더불어 도시가 팽창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민운동 전문가 - 민주당, 국민참여당 등과의 연계가 가능하며, 중도적 성향의 주민들에게 호감할수 있는 장점. - 현대자동차 노동조직, 중공업 노조원을 포함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활동 전개 계획 - 시민운동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능력을 갖추었고, 시민들의 편에서서 활동할 것이라는 신선함과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는 강점
3. 지역사회에서의 중심활동 공간 및 출마와의 연관관계 -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울산시와 시의회의 감시활동을 하면서 의회활동의 전문성과 시민단체와의 연대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직접 활동하면서 실현하기로 결심
4. 쟁점 현안(선거연대방침등)에 대한 의견 - 울산지역의 지방자치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주요한 요인중의 하나가 특정정당이 집행부와 의회를 장악하면서 발생하였다고 봄. - 따라서, 지방자치제하에서 의회의 견제기능이 중요하므로 선거연대는 절대절명의 과제 - 주로 단체장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선거연대를 가능하다면 광역, 기초의회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를 기대 | |||
정창윤 (64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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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3 선거구 (효문,양정,염포) |
- 민주노총 울산본부 정치국장 - 무상의료 울산운동본부 공동대표 - 울산 시민연대 창립회원(현) - 시민포럼-대안과 실천 운영위원(현) - 진보신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겸 대외협력위원장(현) | |
출마의 변 |
- 국민승리 21부터 민주노동당까지 10년간 당 활동의 결과가 결국 분당일 수 밖에 없었다는 현실에 너무나 비참하고 자책감이 들어 1년 7개월간 당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 그러나 더 이상 생업에만 전념하고 있기엔 진보진영 전체가 처해있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암담하기에 이러한 현실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당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진보신당이 처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길이 예전처럼 당내 활동에 있기보다 당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활동하여 진보신당의 지역 내 위상을 드높이는 것이 당에 기여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민주노동당 시절 동, 북구의 구청장, 시,구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에서 진보신당의 모범적인 공직자상을 확립함과 아울러 진보신당이 대중적으로 소통하고 뿌리내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보수정치를 넘어서 진보정치를 지역에 정착시켜내는 힘의 근원은 바로 무너져가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판단합니다. 참여와 자치가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임을 확인하며 출마하는 지역에서 그 초석을 놓고자 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지역 토호들이 독점하고 있는 울산시정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진보신당의 존재감을 높여서 울산시정에 진보의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광역의원의 역할이 주민으로부터 위임받아 수행하는 역할에만 충실하기보다 가능하면 주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통로이자 참여와 자치를 견인하는 역할을 열심히 해 나가는 것이 민주노동당 시절 공직자 활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며, 지난 실패를 되풀이 할지 않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러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 |||
공심위 답변내용 |
1. 출마이유 및 당선 이후 활동계획 - 출마의 변과 상동
2. 당선가능성(또는 득표력)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 - 진보진영이 나뉘어져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는 모든 선거가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20년간 지역노동운동의 발전에 헌신해 왔던 활동과 울산 진보정당운동의 초석을 만들어 왔던 지난 활동은 지역의 많은 진보 개혁적 유권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광역선거인 만큼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을 샅샅이 흝고 다니는 선거운동을 전개한다면 당선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아울러 민주노동당과의 후보단일화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더라도 우위에 설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지역사회에서의 중심활동 공간 및 출마와의 연관관계 - 현대차 노동운동 지원활동,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민주노총 정치국장, 울산 참여연대 결성, 국민승리 21 조직국장, 2000년 4,13 총선분열을 수습하고 민주노동당 북구지구당 창당과 북구 구청장 및 시구의원, 국회의원 선거 총괄책임을 맡아 선거승리, 2004년 총선당시 5회에 걸친 TV토론 참여,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울산 시민포럼“대안과실천”창립회원, 2005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서 정갑득 후보에게 석패, 시당위원장 사퇴, 2006년 노옥희 시장후보 당내 경선 총괄 책임자, 택시운전기사, 2008년 당대회에서 심상정 비대위를 지켜내는 것이 분당을 막는 유일한 길임을 설파하였으나 결국은 분당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0년간 내 삶의 전부를 바쳤던 민주노동당을 탈당하면서 진보신당 창당에 참여하였지만 심환 좌절감과 절망감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생활인으로 돌아와 시작한 것이 입시학원 수학강사였습니다.
- 올해 1월에 진보신당 대변인 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진보정당운동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에 울산에 내려와 울산의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의 기틀을 닦아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보정당운동의 한길을 걸어왔던 지난 20년의 경험을 이제 공직활동을 통하여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4. 쟁점 현안(선거연대방침등)에 대한 의견 - 2008년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한 이후 처음 치러지는 북구 재선거는 선거결과는 좋았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민주노동당과의 심각한 감정대립과 갈등은 울산 북구를 진보정치1번지로 만들어 준 지역의 진보개혁적인 유권자들에게 진보정치에 대한 심각한 실망과 정치적 냉소를 만들어 왔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지역의 진보개혁적 유권자들의 바램이 바로 진보개혁진영간의 선거연대를 통해서 지역정치의 변화의 희망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선거승리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선거승리를 위해서는 진보신당의 힘만이 아닌 지역의 진보개혁정당 나아가 울산의 시민사회단체들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선거연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피룡가 있다고 봅니다. 진보신당의 입장에서는 민주노동당의 패권주의와 낡은 진보를 비판하고 새로운 진보정치를 표방하고 있지만 분당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민주노동당과 확연히 구별되는 새로운 진보정치의 상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고 보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 따라서, 더 넓은 진보, 더 열린 진보, 더 책임있는 진보정치를 열어 나가려면 지역의 진보개혁성향의 유권자들의 절대적 요구인 선거연대에 부응하는 당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번 선거연대의 과정과 결과가 바로 선거이후에 예상되는 진보진영의 정치적 재편에 어떠한 지위로 참여할지를 결정하게 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와에 참여하는 선거연대라면 우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 |||
기초의원 |
황세영 (59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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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선거구 (학성, 복산1,2, 북정, 중앙) |
- 영진공업전문대학 졸업 - 성안초등학교 초대 학교운영위원장 역임 - 성안주민 부모 교육강좌 초대 교장 역임 - 현대자동차 구매총괄본부 재직 중 -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
출마의 변 |
-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은 학교급식지원, 공동주택지원, 작은도서관지원조례 제정, 시내버스노선 신설(108번, 408번), 어린이소공원 리모델링, 복산 조각공원, 숯못생태공원, 구민문화체육센터, 상권활성화사업, 학성,교동 소방도록 개설등 지역의 크고 작은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일 해왔습니다.
- 그러나 한나라당 일색의 중구의회! 24만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보다는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집단의 이해관계 따라 다수라는 힘으로 몰아 부칠 땐 심한 좌절감과 분노와 회의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 앞으로 처음에 가졌던 마음처럼 주민에 편에서, 주민과 함께,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진보신당의 가치를 알려내고 지역을 바꾸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 |||
공심위 답변내용 |
- 자료제출 못함 | |||
김원배 (59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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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다)선거구 (남목 1,2,3) |
- 동구미래포럼 대표 -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자치분권연대 공동대표 - 진보신당 울산시당 감사위원장 - 동구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협의회 자문위원 | |
출마의 변 |
- 노동자의 도시이며 자본의 메카인 울산동구에서의 “진보의 회생”을 통한 복지공동체를 이루어 내고 노동자, 서민의 정치세력화를 통한 진보정치를 구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일자리 문제 : 최근의 현중하청업체의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고용심의위를 가동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
- 교육 : 무상급식 구현, 아파트별 작은도서관 건립 추진 - 복지 : 복지동구 건설, 퇴직자 일자리 마련, 어르신 쉼터 마련 - 주거 : 동네 소공원 확충, 산책, 등산로 확보 - 환경 : 봉대산 관통로 같은 개발지상주의 저지 앞장 | |||
공심위 답변내용 |
1. 출마이유 및 당선 이후 활동계획 - 노동자의 도시이며 진보의 메카인 울산동구에서의 ‘진보의 회복’을 통한 복지공동체 형성과 노동자, 서민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2. 당선가능성(또는 득표력)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 - 남목 기초의원 출마이후 총선, 구청장 출마를 통한 높은 인지도 - 학원운영을 통한 수천명의 제자 배출 - 기독교인으로서 종교적 기반 - 지역 방범대 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한 헌신
3. 지역사회에서의 중심활동 공간 및 출마와의 연관관계 - 동구미래포럼이란 단체를 통해 지역현안에 목소리를 내왔고, 학원운영을 통해 수천명의 제자들을 배출해왔다는 인적기반에 무엇보다 두 번의 총선과 구청장 출마를 통한 이미지 각인은 좋은 정치적 자산이라고 자부합니다.
4. 쟁점 현안(선거연대방침등)에 대한 의견 - 대중들의 강렬한 요구사항인 선거연대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며, 적어도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단계까지는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선거연대가 필수적이라고 사료됨. | |||
박병석 (66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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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가)선거구 (농소1,송정, 강동) |
- 현대자동차노조 교육위원 역임 - 북구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 역임 - 아파트 연합회 북구지회 자문위원 -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 |
출마의 변 |
- 2006년 제4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북구 가 선거구 기초의원후보로 출마하여 당당히 당선된 후 4년 동안 지역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노동자 구의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진보정당 10년의 오류와 한계로 인해 새로운 노동자 정치의 길을 선택하여 진보신당 창당과 함께 진보신당 당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4년동안 구의원으로써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 북구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 제정과 개정활동,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등에 있어 오로지 노동자 서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집권세력인 한나라당을 견제 하고 진보정당의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 이제 제5대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창당 2년밖에 되지않은 신생정당인 진보신당의 존재성을 확인시키고 지방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미력하지만 당원의 한 사람으로써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 다가오는 6월 2일 제5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어 지난 4년의 구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는 의정활동, 노동자 서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 |||
공심위 답변내용 |
1. 출마이유 및 당선 이후 활동계획 - 당의 소중한 자산인 지방의원 신분의 공직자로서 당에 대한 무한책임과 당의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였으며, 당선이후 풀뿌리 지방자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주민속에서 진보신당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진보신당 소속 의원이 정말 주민과 함께 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일한다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 주겠습니다.
2. 당선가능성(또는 득표력)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 - 지역구 기초의원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 출마 한다면 나름대로의 인지도와 지역주민의 재선기대심리로 안정적으로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3. 지역사회에서의 중심활동 공간 및 출마와의 연관관계 - 농소1동, 송정동, 강동동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4년동안 의정활동의 중심지역입니다.
4. 쟁점 현안(선거연대방침등)에 대한 의견 - 전략과 전술을 잘 활용해야 하므로 우리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류인목 (61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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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다)선거구 (효문,양정,염포) |
- 현대자동차써비스 노동조합 부위원장 - 북구의회 3,4대 의원 - 북구 보육정책위원 - 북구 문화정책위원 - 북구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 | |
출마의 변 |
-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다)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로 입후보한 류인목입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의 경험동안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좀 더 성숙된 진보정치의 싹을 틔워 내고 싶었습니다.
- 그러나 이명박 정권 2년은 우리 노동자 서민들이 희망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리라 강요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를 장악한 한나라당의 정치세력들도 기득권 유지와 개발만능의 삽질정치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 그러다 보니 구속되는 단체장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의회마저도 개발공약에 현혹되고 의원들은 민원해결사로 전락하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2%의 소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
공심위 답변내용 |
- 자료제출 못함 | |||
기초비례 |
장금화 (73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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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기초비례 |
- 울산생활협동조합 이사장(전) - 송정초등학교 운영위원(전) - 북구 육상연합회이사(현) - 울산생활협동조합 이사(현) - 진보신당 울산시당 대의원(현) |
출마의 변 |
- 진보도시 울산 북구에서 국회의원, 북구청장, 기초단체장들까지 함께 행복한 북구, 살맛나는 북구를 만들고 싶은 희망을 안고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진보신당이 아직은 첫걸음마에 있지만, 당원들과 함께 이번 선거를 신명나게 치뤄내 그 성과를 바탕으로 열씸히 발로 뛰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오랫동안 살아온 동네에 출마해 작은 일하나라도 성의를 다하고 사람 만나는게 두렵지 않는 장점을 살려 이번 기회에 북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여러 가지를 살피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마라톤 42.195km를 뛰는 강한 체력과 생협과 다양한 활동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살려 신선한 여성후보로서 당의 비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공심위 답변내용 |
- 자료제출 못함 |
진보신당 울산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철수(직인생략)
첫댓글 잘읽었씁니다~~~~대단한분들입니다~~~`ㅎㅎㅎ
휼륭한분들이네요...잘될것같습니다...화이팅!!!
다들 화이팅입니닷. ㅎㅎ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