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장현에사는 최인구라고 합니다.
에궁 사진를 못찍어서 글만 이렇게 올려서~~~~~
날씨가 제법 따뜻해 낚시꾼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경기 포천 명산리 조그마한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절반정도는 아직 해빙이 안된상태구요
수심은 1m50~2m정도 원줄0.7 목줄0.4 (40/47)18척 양바늘 글루텐사용
세시경도착 세시간정도 낚시를 하였는데요
30 한수 25두수 23 두수 애붕한넘 요렇게 하고왔네요(바로모두방생)
떡순이가 얼매나 힘을 쓰든지
내일또 가볼려구요(사진기 챙겨가야 하나??????)
중층낚시는 아직초보라 조남열본부장님 소계로 이렇게 부푸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얼음이 완전하게 않풀린 명산리는 엄청 힘든곳인디....^^
고생했네요.사진기 챙겨서 얼른가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