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일의 2일의 제주 여행이었지만, 일상으로의 복귀는 역시 힘이 드네요..
일욜날 저희 두사람 때문에 나무꾼(?)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셔서 어찌하오리까?
아마 선녀가 없었기 때문에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시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풍림다방에서 뵌 분들도 한폭의 그림이었다고 전해주세요.. ㄱ ㅅ 언니 이쁘시고~ 모모도 이쁘고~ 사장님, 여동생분두 여유롭고
좋아보였습니다..
담에 뵐때까지 그동안 잘지내시고, 몸 건강히 계세요..
11/16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잘올라가셨군요... 즐거운 여행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두분이 좋은 기운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담에제주오시면 또뵈요^^
늘~ 건강조심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