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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함장 러빙유 패밀리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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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소연 LPGA 경기소식 유소연 함장 멕시코 멕시코시티cc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십 대회 최종일 -9언더파 2014 11.17
Great Dream(송재길) 추천 0 조회 90 14.11.17 07: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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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7 07:30

    첫댓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꾸준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에 또 화이팅! ^_*

    패밀리 여러분도 즐겁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 14.11.17 07:35

    시작하는 월욜에 이쁜 소연프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분좋은 아침 시작합니다^^

  • 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성적을 오래도록 유지한다는거 엄청난 내공이 아니고는 어렵지요. 우리함장님이 고수중에 고수입니다. 며칠 잘 쉬시기 바래요~^^♥

  • 14.11.17 08:20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항상 우리 패밀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함장님이 있어서 하루하루를
    희망을 갖게해주는것 같습니다..

    끝까지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어서
    감사하구요
    마지막 남은 이번주 경기도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몸관리 잘하시구요^^

  • 14.11.17 09:34

    수고많았습니다.

  • 14.11.17 10:10

    수고 많으셨습니다~~~

  • 14.11.17 10:17

    수고많았어요~~~~

  • 14.11.17 11:20

    함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작년에도 올해도 한결같은 성적. 이제 머지않아 함장님에 시대가 올거라고 믿고 그때는
    방송에도 많이 나올태고 박인비프로 때문에 좋은 점도있지만 더러는 이것 저것 손해보는 것도 있지요 함장님 아무쪼록
    부지런히 열심히 더 노력하셔서 2인자 그늘에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함장님도 원하고 러빙유 패밀리들이
    바라고 원하는 큰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14.11.17 12:45

    퍼팅감이 회복되지 않은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련한 코스 매니지먼트로 공동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함장 유소연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퍼트감만 회복되었더라면 대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할수 있었을텐데 마지막까지 퍼트가 도와주지 않았다는 거죠. 상위 5위내 랭크된 선수들의 라운드당 평균 퍼트수를 보니 1,2 크리스티나 킴과 펑샨산은 29.25개, 3위는 박인비는 29.75개인데 반해 우리 유선수는 33.25개로 라운드당 4개를 더 기록했더라구요. 만일 퍼팅이 뒤받침되어 31개만되었어도 이번주 우승은 당연히 우리 함장님 것이 되었겠지요. 다음주대회에서는 퍼팅감 짱 기대합니다

  • 14.11.17 16:05

    이번 주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 14.11.19 08:27

    수고 하셨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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