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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쓰이는 날을 위해 예비하고 준비하라.> [JMS/정명석목사님] 나 같은 것도 하나님이 쓰시나, 과연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나,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그러하실까 이것에 대해서 나는 풀지 못 했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제일 힘이 들었고, 많이 쓰러졌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에게 뜻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늦게 깨달았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에게 뜻이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한번은 하나님께서 '나도 필요한가, 정말로 필요한가?' [JMS/정명석목사님] 에 대해 이렇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교회 갔다 오면서 돌을 하나 주우라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돌도 크지도 않은 조그마한 것을 주워오라고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주워와서 집에다 갖다 놨더니 ‘네가 며칠만에 이 돌을 쓰나 보라’고 하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느 날 보니까 뒷문으로 쥐가 돌아다녔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뭘 집어 던지려니, 다 깨지는 것뿐이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병도 깨지겠고, 성경책을 집어 던지려니 안되겠고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딱 보니 돌이 있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너무 좋았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때리기는 좋은데 하나님이 필요해서 갖다 놨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쥐잡는데 써먹는다고 하실까봐 그것이 약간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쨌든 돌을 쥐쪽으로 던졌더니, 쥐가 머리 맞고 죽은 것은 아니고 빗나갔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지만 그때부터 내가 던지는 연습을 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잘 던지게 되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무 쓸모 없는 돌도 3일 가니까 쓸모가 있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아니 3일도 못 넘어 가는데 너 같은 사람 쓸데가 없느냐? [JMS/정명석목사님] 사람인데 내가 만들었는데.” [JMS/정명석목사님] 그때부터 내가 '나도 꼭 쥐잡는데 쓰이는 돌같이 한번은 쓰일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생각하니 비록 쥐가 도망갔을지라도 속이 시원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 나를 속이 시원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러분들 그런 것 안 느껴봤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매일 쓰는 게 아닙니다. 365일 매일 쓰는 것 아니라 쓰는 때가 따로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 날을 위해서 예비하고, 충성하고,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무 때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 날 쓰는 그 한 곳, 그 날 속이 시원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돌로 그냥 쥐쪽으로 던지니까 안 맞았을지라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서 그런 경험을 통해서 계획적으로 깨우쳐주신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 많았지요?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마음을 먹지 말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만 손해 가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왜 하나님 위해서 산다고 해 놓고 그렇게 빠져나가려고 하는가 생각하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자기가 자포자기해서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불신 안 했습니다. 나는 신앙이 없어서 주저앉았을 뿐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더라도 그것은 책임분담 못한 것으로 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책임분담 못하면 얼마나 무서운 줄을 압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 따질 때 그렇게 따집니다. 우리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 서운함을 타는 것, 부족함을 타는 것,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950219) |
[JMS/정명석목사님] JMS는 예수님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님과 하나님을 무지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과 회원들은
[JMS/정명석목사님] 오랜 세월동안 안티들의 말도 안되는 말들에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요즘 잡힌 동영상, 뭘 하려다가 걸린 동영상 등
[JMS/정명석목사님] 선정적인 제목으로 동영상이 뜨고 있는데요.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더운 날, 가까이에서 물놀이 하고 쉬다가 욕을 하며 무차별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미는
[JMS/정명석목사님] 사람들에게 놀라서 당황하시는 동영상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신 분이라고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성교육을 철저하게 시키셔서 이 단체는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자녀를 맡긴 부모들이 교리를 듣고 안심하는 교회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사실과 다른 말들로 여기를 음해하는 사람들의 말에 미혹되지 마시고
[JMS/정명석목사님] 우리의 얘기를 듣고 우리 사람들도 만나보고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무엇보다도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시라면 기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도 새벽마다 억울함을 하늘 앞에 호소하는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안티들과 그들의 말만 듣고 욕하는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JMS/정명석목사님] 울기도 하고 피도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시고 제발 알아봐주세요.
[JMS/정명석목사님] 우리 이상한 사람들 아닙니다. 신실한 하늘의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www.cgm.or.kr
[JMS/정명석목사님] www.hananim.or.kr
[JMS/정명석목사님] http://jms.jms.co.kr
[JMS/정명석목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