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뜻 가정교회에서 보내주신 싱싱한 야채들^^

[Joanna]

안나 자매님과 베드로 형제님께서 안성에 다녀 오실때마다 

형제분들이 주셨다며 싱싱한 야채들을 풍성이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니다~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송구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농사지은 귀한 야채들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여름 안나 자매님의 친정 오빠가

농사 지은 것을 올캐언니가 주신 것이라며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었습니다~

양파, 감자, 풋고추, 청양고추, 양배추, 마늘까지 정말 싱싱한 야채들을 산지에서 배달해 주셨습니다^^~

싱싱한 야채들로 반찬을 맛있게 해 먹었습니다~

밭에서 뽑아오신 파와 노각을 보내 주셨습니다~^^ 노각도 따 오신신 것인지 싱싱했습니다~

시아주버님께서 기르신 싱싱한 파와 야들야들한 귀여운 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가지는 볶음밥에 넣어 먹었는데 볶음밥이 더욱 맛있었어요^^~

시 아주버님께서 예쁜 둥근호박과 보드러운 호박잎을 보내주셨습니다~

센타에 세가정이 사신다고 봉지 세개에 잘 다듬어서 나누어 담아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시아주버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김치 담으시려고 친정오빠집에서 고추를 따 오셨다고 하시며

또 이렇게 저희에게도 빨갛고 튼실한 고추를 많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시중에서보다 훨씬 신선한 종류도 다양한 야채를 가족분들의 섬김과

한뜻가정의 섬김으로 나누어 먹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맛있게 잘 먹었고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웃에 사시는 동역자분들께 귀한 나눔을 받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드보라]

한뜻 가정 교회를 통해 다양한 야채들을 센터에 계신분들과 나누시게 되었네요. ~^^ 풍성한 나눔입니다.

[한나]

여러가지 싱싱한 야채들을 한뜻 가정 교회로부터 풍성하게 나누워 주셨네요~^^

[Esther]

싱싱한 야채들을 보내주셔서 엄마가 맛있게 요리해 주셨어요~^^ 요번에 주신 호박잎은 식사 때도 맛있게 먹고, 엄마가 세라 도시락으로 호박잎 쌈밥을 예쁘게 만들어 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세라가 학교에서 같이 밥 먹는 학우 몇 분에게 맛 보여드렸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나]

목사님의 센스는 요리에서도 여전하시네~ㅋ 얼마나 예쁜 도시락이었을까 상상이 된다.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무엇을 만드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목사님의 아이디어와 센스는 언제나 감탄스러워~^^

[마리아]

한뜻 가정교회를 통해 싱싱한 먹거리를 매번 공급 받는답니다~ 요즘 야채 가격도 만만치 않는데 시댁 식구들로부터 또 친정 식구들로부터 받은 야채들을 저희까지 이렇게나 많이 나눠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백합]

가장 좋은 레시피 보다 신선한 재료가 맛을 결정짓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선한 식재료를 풍성하게 공급 받게 되셨네요~^^

[Sarah]

싱싱한 야채들을 계속 공급해주셔서 덕분에 맛있는 요리들을 먹고 있어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너무 훌륭하구요~~ㅎㅎ 매번 감사드립니다:)

[루시]

야채들이 정말 싱싱하네요~ 요리에 자주 쓰이는 것들로 아주 요긴하게 두루두루 잘 쓰일 재료들을 풍성하게 나누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