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연 다람쥐처럼 살다가자
다람쥐는 겨울나기를 위해 입이 헐도록
도토리를 물어날려 여기저기 묻어두는데
머리가 작아서인지 기억력이 약하고 성격이
쿨하여 절반은 못찾아 먹는다고 한다.
못찾아 먹은 땅속의 도토리는 그이듬 해에
다시 도토리나무로 싹이터 자라서 또
도토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신의 조화인지
기가막힌 삶의 방식이다.
만약 다람쥐가 영리하여 전부 찾아 먹는다면
다음해에는 도도리 나무가 없어 살수가 없을
텐데 말이다..
다람쥐 귀여운 특징은 성격이 쿨하고 욕심이
없이 생활하고 있으나 따뜻한 봄날 배란기를
맞이하여 셱스 파트너는 엄청 까다롭게 고른
다고 한다.
숫 다람쥐는 인물 가리지 않고 껄떡 꺼리는데
암다람쥐는 번식을 위해 교미한번 시키려만
자기에게 맞는 이성이 아니면 결사반대
사육가들의 애를 먹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본 기억이난다.
ㅋ 짜석 맛은 알아가지고 ㅋ
다람쥐 처럼 기억력이 약하고 머리가 적은
여자 어디없을까 돈 좀 빌리고 싶은데 ~ㅋ
앞으로는 다람쥐처럼 머리가 작은 여자들을 프로포즈
1 순위로 삼아야 겠다. ㅎ
굿모닝
친구들 좋은아침
주말은 편안하게 잘
쉬셨는지?
오늘은 단오이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광대원 친구들
모두들 힘차게 출발
카페 게시글
광대원 사랑방
오늘은 단오이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대통 석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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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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